
윗 사진의 작고 못생긴 검정 말을 '시정마'라 부릅니다.
'정사를 시작하는 말'이란 뜻입니다.
암컷말의 경우 교미 전 상당히 예민해져서 뒷발질을 하는 등 난폭한 모습을 보이는데
비싼 몸값의 '종마'를 바로 들였다가는
성난 암컷의 뒷발질에 다치거나 죽을 확률이 있어
교미 전 '종마'대신 들이는 말이 바로 못생긴 말 '시정마'입니다.
암말의 진이 빠질때까지, 시정마는 암말의 뒷발질에 차이며 다가가 암말의 체력을 소진시키고,
암말이 준비가 다 되면 그제서야 강제로 '시정마'를 퇴장시키고 비싼 몸값의 '종마'를 들여 교미를 시킵니다.

▲ 혹시라도 삽입이 될까 앞치마로 가려놓는 시정마

발정이 나 흥분한 '시정마'는 당연히 나가려 하지않고,
보통은 사람의 몽둥이질속에 강제로 끌려 나가게 됩니다.
그 뒤 비싼 종마를 들여 교미를 시킵니다.

평생 암컷의 뒷발질에 맞아 그 자리에서 죽거나
사람의 몽둥이질 속에 끌려나가는 바람잡이 말을 '시정마' 라 부릅니다.
못생기고 부족한 말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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