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폭이 운영하는 "진붜판"이라는 호텔이 있었는데 인근에서 고객들 삥뜯기로 소문남.
근데 이 조폭이 꽤 세력도 크고 공안(중국 경찰)과도 연결이 되어 있었음.
어느날 제27군 총사령관인 "친웨이쟝"이 친구와 함께 운전병만 데리고 호텔 사우나에 목욕하러 옴.
그러다 실수로 찻잔 하나 깨뜨림.
친웨이쟝은 웨이터에게 사과하면서 50위안(실제 찻잔 가격의 5배) 배상하겠다고 내밈.
근데 웨이터는 깡패출신이라 삥을 뜯을려고 "50위안갖고는 안되지, 100위안이면 모를까"를 시전.
친웨이쟝 빡침."사장 나오라 그래!"를 시전.

깡패들 출동
친웨이쟝을 억류했고 결국 500위안을 주고나서야 풀려남.

엄청나게 화가난 그는 사령부에 돌아온 즉시 특전사 부대에 출동명령을 내림.
400명의 군인과 100명의 특전사... 총 500명
그 중 특전사는 "고위 군간부 호위"라는 명목으로 실탄을 장전한채 호텔로 향함.

총 500명의 군인이 호텔을 포위. 실탄무장한 특전사가 입구를 지키고 200명의 군인은 주위 교통봉쇄,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함.
"사람은 다치게 하지 말고 물건은 모조리 부셔버려라"는 명령을 내림.


호텔 박살.
당황한 호텔 관리자가 조폭두목에게 전화를 함.

상황파악이 안되는 조폭두목은 평소 잘 구워삶은 현지 공안국장에게 전화를 해 군경20여명과 자신의 부하 30명을 데리고 현장으로 감.

그러나 현지에 도착한후 바로 멘붕!
실탄무장한 특전사 100여명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음.
친웨이쟝은 부하들이 보는 앞에서 조폭 두목 무릎을 꿇림.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은 친웨이쟝은 "네놈이 중국에서 발 붙일수 없게 만들겠다"는 말을 남기고 부대를 끌고 돌아감.
참고로 친웨이쟝은 공안국장보다 더 높은위치에 있고 중국 주석 시진핑의 측근이라 할 수 있는 사람임



그리고 그의 아버지 '친지웨이'는 중일 전쟁, 6.25 전쟁 등 여러전투에 참전.
전 국방부장관 출신으로 중국군대의 전설같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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