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랑콤 “비지오네르” 화보 5인 공개
각 분야에서 한창 뜨고 있는 그녀들이 모인 이유는? 바로 랑콤의 새로운 안티에이징 에센스 ‘비지오네르’ 출시를 기념하여 진행중인 ‘비전 오브 뷰티’ 캠페인 화보 촬영을 위해서이다.
100인의 비전을 공유하는 ‘비전오브뷰티(visionsofbeauties.co.kr)’ 웹사이트를 통해 그녀들의 솔직담백한 비전에 대한 인터뷰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로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요즘 한창 시선을 끌고 있는 ‘잘나가는’ 그녀들이 이처럼 함께 화보에 출연하기는 최초여서 촬영장 스텝들도 흥분 속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이번 화보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평소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녀들의 여성스럽고 시크한 모습, 실력만큼이나 완벽한피부를 자랑하여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개개인의 솔직한 자신만의 뷰티에 대한 비전 인터뷰도 공개하였다. 여성스러우면서 당당한 모습의 김윤아는 “나의 뷰티 비전은 바로 열정! 열정은 내면에서 에너지를 이끌어 내고 외면으로 표출되어 나를 아름답게 해 준다.”
소녀에서 어느덧 여성스러움을 물씬 풍기는 원더걸스의 소희는, “아름다움이란,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라며 멤버들, 스탭들처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때가 가장 저에겐 소중하고 시간이고 아름다울 때라고 생각해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여성스러움에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보여 준 2NE1의 씨엘은.. “나는 나다!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히 여기고 자신을 사랑할 때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
최근 방송 프로그램 ’키스앤크라이’에서 프로패셔널하면서 우아한 모습을 선보인 발레리나 김주원은 “진정한 나일 때. 사람들과 소통할 때나 무대에서 춤을 출 때나, 제가 연기를 할 때도 저의 진심이 담긴 표현 속에서 진짜 아름다운 모습이 나오는 것 같아요.”
한편 ‘비전오브 뷰티’ 캠페인은 미녀 5인방과 함께 다양한 트렌드 리더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담론의 장으로, 신애라, 최화정, 박칼린, 한은정,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김활란, 손대식, 포토그래퍼 조선희, 아나운서 정지영, 음악감독 박칼린, 등 대한민국의 대표 트렌드 리더들이 모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지오네르 온라인 웹사이트(visionsofbeauties.co.kr)에서는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의 비전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아름다움에 대한 비전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