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미타불은 무량수불(無量壽佛) 또는 무량광불(無量光佛)로서 서방정토(西方淨土)에 살며 인간의 구제에 진력하는 불타로 묘사된다. 그러므로 정토종(淨土宗)에서는 나무아미타불을 진심으로 염(念)하면 극락세계에 왕생(往生)한다고 가르친다.
이것을 6자명호(六字名號)라 하며 기본적으로는 중생의 신심(信心)을 표현한 것이나, 아미타불의 자비심도 담겨 있어 소위 기법일체(機法一體:중생의 근기와 자비로운 불법의 조화)의 사상을 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나무아미타불 = 아미타불에 귀의(歸依)한다는 의미.
*아미타불 = 대승불교에서 서방정토(西方淨土) 극락세계에 머물면서 법(法)을 설한다는 부처.
*서방정토 = 불교에서 멀리 서쪽에 있다고 말하는 하나의 이상향(理想鄕).
*불타 = ‘깨달은 자’를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붓다’의 음역.
*극락 = 아미타불(阿彌陀佛)의 정토(淨土)인 불교도들의 이상향.
*관세음보살 [ 觀世音菩薩 ]
자비로 중생의 괴로움을 구제하고 왕생의 길로 인도하는 불교의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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