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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SBS '웃찾사' 코너 '배우고 싶어요'가 방송 2주 만에 테니스 열풍을 몰고 오며 핫한 코너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웃찾사'에서 개그맨 안시우가 선보이고 있는 '배우고 싶어요'는 테니스를 배우고 싶어 하는 엉성한 시우의 모습을 코믹하게 보여주는 코너다. 안시우는 그동안 '굿닥터', '막둥이'를 통해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줬던 것과 달리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사하며 웃음을 주고 있다.
우스꽝스러운 헤어밴드와 옷을 입고 등장하는 안시우는 '테테테테테니스~신발신발 바지바지 티 티~TENNIS~테니스~'와 같은 중독성 넘치는 말을 반복하며 테니스 중독자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최근 '웃찾사'에서 개그맨 안시우가 선보이고 있는 '배우고 싶어요'는 테니스를 배우고 싶어 하는 엉성한 시우의 모습을 코믹하게 보여주는 코너다. 안시우는 그동안 '굿닥터', '막둥이'를 통해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줬던 것과 달리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사하며 웃음을 주고 있다.
우스꽝스러운 헤어밴드와 옷을 입고 등장하는 안시우는 '테테테테테니스~신발신발 바지바지 티 티~TENNIS~테니스~'와 같은 중독성 넘치는 말을 반복하며 테니스 중독자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배우고 싶어요'는 방송 다음 날까지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웃찾사' 대세 코너임을 입증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다음편이 너무 기대된다", "앞으로 테니스 말고 뭘 배울지 기대된다", "스파이크~강서브~리시브~중독성 짱" 같은 글을 올리며 코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웃찾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25분 방송된다.
star@news1.kr
'웃찾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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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 현장 보고 도망가는 경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