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앞머리 있을때 VS 없을때, 뭐가 달라졌나?

소녀시대 윤아가 최근 앞머리를 자르고 나타났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 이후 처음 앞머리를 내린 윤아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앞머리 있는 윤아 vs 앞머리 없는 윤아'라는 게시물이 올라오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쁜 애들은 뭘 해도 예쁨"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고를 수가 없다" "앞머리 있어도 여신 없어도 여신" "하루라도 안 예쁜 날이 없구나" "못 골라요" 등 극찬을 쏟아냈다.

그렇다면 윤아는 앞머리 관계없이 항상 여신 미모를 뽐내는 걸까?

팬심을 싹 뺀 매의 눈으로 앞머리 있는 윤아와 앞머리 없는 윤아의 사진을 모아봤다.














앞머리가 있는 윤아는 치마와 니트 등을 매치해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반면 앞머리 없는 윤아는 가죽 재킷, 스키니진, 싸이하이 부츠 등을 선택해 세련되고 도도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결론: 윤아는 '항상 예뻤다'

[목감기]

22항상예뻤움

[쿙쿙]

윤아는뭥해도예쁘지......부러뷰ㅠㅠ

[DE MI FLOR]

더 어려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