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임 (SHAME)
마스터베이션, 포르노그래피, 원나잇스탠드, 콜걸, 음란 채팅...
성공한 뉴욕 여피, 하지만 24시간 섹스 중독에 사로잡혀 이중적 삶을 살아가던 브랜든.
그리고 그의 삶에 불쑥 찾아 온 씨씨.
은밀한 이중 생활이 위태로워지자 브랜든은 점점 더 수위 높은 쾌락을 탐닉하게 되는데...
(네이버 줄거리)
(최대한 스포 없는 짤로 고르려고 노력했어요...!)
남녀가 다 벗었는데 눈물이 나온다는 그 영화
단순히 야한 영화 보려고 봤다가 오히려 성욕이 감퇴한 사람 많이 봤음....
정말 공허하고 외로움에 대한 감정을 잘 표현 한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