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망치는 것 같아서 싫었어. 상어가 무서워서가 아니야. 상대는 돌고래야. 그래, 바다의 인기동물... 어둡고 차가운 바다 밑바닥에서 도망쳐 나온 상어 따위는 전혀 상대가 안되지.] - 하이바라 아이
2. [꽃은 나약하고 덧없어. 비나 바람을 피하려고 무턱대고 울타리로 감싸면 꽃은 태양이 그리워서 시들어 버려... 폭풍우가 오면 빈약한 울타리는 아무런 방패도 되지 못해.] - 하이바라 아이
3. [분명히 하고 싶어도 못한 걸 거야. '안녕'이란 서로의 마음에 비수를 꽂는 듯한 슬픈 말이니까... ] - 하이바라 아이
4. [안돼, 쿠도군. 포기하면. 헬프 캐릭터인 홈즈가 없다면 우리에게 있어서의 홈즈는바로 당신. 당신에겐 그만한 능력이 있어... 홈즈가 풀지 못할 사건은 없는
거지?] - 하이바라 아이
5. [초조해 하지마. 시간이 흘러가는 걸.. 사람이 어떻게 막겠어? 그걸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그 사람은.. 대가를 치뤄야 해] - 하이바라 아이
6. [진실을 찾는 너는 사람들을 계속 속이고 있지..뭐든지 있는 그대로 비춰주는 이 거울조차도 진실 된 모습을 비추지는 않으니까] - 하이바라 아이
7. [바보. 중요한 건 그 지식을 누구에게서 얻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느냐야. 넌 지금 내게 최고의 구조대원이야! 도와줘서 고마워.] -하이바라 아이
8. [난 이 개를 달랠까.. 단두대에 목이 잘려 이슬로 사라진 앙투와네트처럼..내가 죽으면 이 개도 나를 따라 죽지 않을까?] - 하이바라 아이
9. [언젠가는 발견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떨면서 숨어있는 것만큼, 괴로운 일은 없으니까] - 하이바라 아이
10. [정의감에 사로잡혀서 앞뒤 가리지 않고 사건에 달려드는 줄만 알았는데,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않으려고 혼자서 힘들어하고 있어. 네 그런 소년같은 위험한
성격, 너무나도 흥미롭지만.... 알고..있니? 그 청결한 향기가 그 아이와 우리, 그리고 너 자신을 고독하고 위험한 향기속에 꽁꽁 가둬놓고 있다는걸..] - 하
이바라 아이
11. [어차피 배신자가, 머물 곳 따윈 없으니까.] - 하이바라 아이
12. [네가 그랬지 ? 도망치지 말라고. 운명이니까 도망치지 말라고. 지켜줄거지? 하긴, 난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지켜 주기만 바라는 연약한 공주님은 아니지만]
- 하이바라 아이
13. [세상을 온통 핏빛으로 물들이는.... 태양의 빛깔.. 난 앞으로 몇 번이나 볼 수 있을까? 이 슬픈 빛깔을....] - 하이바라 아이
14. [캔 쥬스 뽑아먹는 자동판매기랑 똑같은 이치야. 돈만 넣으면 목을 축여 주지만 안 넣으면 아무 것도 안 나오지. 돈 따위론 인간의 마음을 살 수 없어] - 하
이바라 아이
15. [물고기의 마음을 좀 알 것 같아. 그래.. 내게는 너무 따뜻해서.. 화상을 입을 것만 같아.] - 하이바라 아이
16. [창피해 할 것 없어. 사투리는 말에 붙은 악세사리. 빼고 싶으면 빼버려도 되지만 절대 버려선 안돼... 거기엔 니가 그 곳에서 자랐다는 소중한 메시지가 새겨
져 있으니까...] - 하이바라 아이
17. [무리야.. 사람에게는 감정이 있는 걸.. 눈에 보이지도 않고 변하기도 쉬운 성가신게 말이야... 그게 우정이나 애정이라면 좋겠지만, 무언가의 계기로
변하게 되면 살의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 - 하이바라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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