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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의석 기자] 방송인 MC 딩동(허용운)이 쌍둥이 아빠가 됐다.
MC 딩동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신기합니다. 기분이 이상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웰컴이, 단박이 만나는 날. 고맙습니다. 고생했습니다. 사랑해요 진명신"이라며 "정말 좋은 아빠 될 게.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더 열심히 살게요"라고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라며 "웰컴이랑 단박이를 만나는 날! 돌아가신 아버지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우리 아버지도 이런 마음이셨겠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건강히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가슴이 마음이 괜히 이상하네요"라며 "너무 떨립니다. 궁금하고 걱정되고 보고 싶고"라는 메시지와 함께 만삭화보를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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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태명은 웰컴이와 단박이로 산모와 아이는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MC딩동은 지난 2011년 거리에서 우연하게 만난 아내 9살 연하의 진명신 씨와 4년 동안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MC 딩동은 2009년 SBS 신인개그맨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웃찾사'에서 활약한 SBS 개그맨 공채9기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지상파 쇼오락 프로그램 사전MC로 인기를 얻고 있다. KBS-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이하나의 '페퍼민트' 사전 MC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는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1대100' 사전 MC로 활약하며 프로그램 시작 전 관객들을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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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진짜 신기한 게 연기는 잘 못하는 것 같은데 그 사람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