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천년구미호 BGM - 천년이란 시간속에..
1탄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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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아이들은.. 자궁 속에 그 생명의 씨앗을 뿌리내릴 때부터 엄마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것이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일지라도 말 못하는 생명일지라도 소중히 대해야 하는 이유.
- 일상날개짓 -

나보다 불행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내가 행복한 건 아니니까요
- 신과함께 -

선생님. 왜 항상 착한 사람이 나쁜 사람에게 지는 지 아세요?
착한 사람은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이예요
- 노네임드 -

어쩌면 우린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죽을 때까지 다가오는 문만 열어가며 살아가는 게 아닐까 싶어
- 미생 -

네가 상상하는 그 이상을 보여줄테니 이제 진정한 내 능력을 보고 존경이나 하라고.
그러니, 넌 더 이상 강해지지마.
- 언더프린 -

룰을 내 것으로 만든다, 그것이 지배하는 자의 방식이다.
- 신의 탑 -

넌 내 상황이 아니니까 그런 말을 쉽게 뱉을 수 있는 거야. 네가 내 마음을 알기나 해?
내가 처음 물어봤을 때 너 뭐라고 대답했는데, 내 글보고 날 어떻게 대했는데.
부모님은 어땠는지 알아? 친구들은 어떻고?
넌 잊었겠지, 다 잊었겠지.
난 하나하나 다 기억해. 지금도 종종 악몽을 꿔. 말 실수 할까봐 술자리도 피해.
근데 넌 이제와서 편하게 게이흉내나 내면서 게이편 들어주면 내가 마음 놓을거라고 생각한거야? 나쁜 새끼야
- 어서오세요 305호에 -

Penguin, you can't do anything. You know. You are wasting time that you could be happy
펭귄..어쩔 수 없잖아. 이미 벌어진 일이니까.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거야
- Penguin loves Mev -

물고기는 물을 모른다.
물을 벗어나서야 그 곳이 물이었던 것을 안다.
- 어른스러운 철구 -

괴물은 날때부터 괴물일까. 아니면 만들어지는 걸까.
- 교수인형 -

지금 내 가치관도 언젠가 변할지 모르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도 빛이 바랠지 모르죠.
그렇다고 해서 내가 과거에 아끼고 사랑했던 마음마저 사라져버리는 건 아니잖아요?
아끼고 사랑하고 후회하고 갈망하고 상처입히고 상처받아도
그게 내가 살아온 흔적이니까.
이 세상에 진짜 이름을 남길수도, 피를 나눈 가족을 얻을수도 없는 내가 살아있다는 유일한 증거잖아요.
- 문아 -

애정과 책임감. 살아있는 존재와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는 것은 그 두 가지가 올바른 첫 걸음인 거예요.
그 뒤는 자연스럽게 공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됩니다. 모르는 것은 알아가면서.
- 펫 다이어리 -

"퇴마사님? 제가..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요. 이미 죽어버렸잖아요..."
- 싸우자 귀신아 -

살게요. 내가 살아서, 아저씨가 나중에 웃는지 우는지 지켜봐 줄게요.
- 쿠베라 -

어떻게 장담할 수 있을까요?
긴 인생을 살면서 '나는 나쁜 짓을 한 적이 없다'고 누가 증명해 주냔 말입니다.
그저 자신의 잘못을 인식 못하고 있을 뿐이지.
사람이 살다보면 여러 사람, 혹은 여러 상황과 엮일 수밖에 없죠.
시스템이 그래요. 우리는 필연적으로 죄인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비단 기독교적 교리를 들이밀지 않아도 말입니다.
그렇기에 착하게 살아야 하는 겁니다. 자신의 의식이 닿는 범위 내에서라도 말이죠.
그런게 그 '의식'의 범위를 개인에게 맡기기엔 불안요소가 많습니다.
그래서 법이란게 존재합니다. 의식의 범위를 일정 기준으로 잡아놓은 거죠.
그러니 제 결론은 이겁니다.
'법을 어긴 놈은 그 좁은 의식범위조차 책임질 줄 모르는 .'
- 죽은 마법사의 도시 -

서투르지만, 이렇게... 잔인할 정도로 서투르지만 우리의 이 마음만큼은 잘못된 게 아니라고 믿어.
그러니까 포기하지 마.
- 연민의 굴레 -

제가 바라는 건 아무도 상처입지 않는 세상이거든요.
- 심심한마왕 -

많이 아프냐?
아마 내일 뉴스에는 [폭발로 인한 화재가 일어났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다] ... 라고 뜰거야.
만약 네가 여기 오지않고 뉴스만 봤다면 나이프를 "누가 죽은 건 아니니 조금 덜 나쁜 놈들" 이라고 판단했을지도 몰라.
하지만 여기서 직접 겪어보고, 넌 그 한줄짜리 뉴스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했는지 알았지.
그리고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무시하지 않을거야. 괴로워하는 당사자한텐 작은 일이 아니란 걸 알게 됐으니까.
불길 속에 있으니 무서웠지?
그 무서웠던 감각을 잊지 마라. 그게 앞으로 널 더 신중하고 용기있게 만들거다.
- 이런 영웅은 싫어 -

어떠한 선택을 하더라도 완벽한 길로는 갈 수 없어.
선택 후에 걸어야 하는 길이 얼마나 더 멀어지는지,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 트럼프 -

내딛는 걸음에는 보다 큰 용기를.
딛고 있는 발에는 보다 큰 의지를.
우리들 앞날에 역경은 있을지라도, 좌절은 존재하지 않기를.
- 별의 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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