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유리가 19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송 페시티벌’(아송페)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청순만화 여주인공 같은 외모로 오빠부대를 몰고 다니는 윤아와 소녀시대의 흑진주로 불리는 유리는 이날 퍼펙트 미소를 지으며 상암벌에 모인 4만 5천여명의 구름 팬들을 열광시켰다. (권현진 기자/[email protected])
상큼발랄 윤아(왼쪽두번째), 순정만화의 여주인공처럼 깜찍하게~
때론 S라인을 드러내며 샤방 미소를 마구마구 날리는~
사랑스러운 윤아~
소녀시대에 없어서는 안될 유리-윤아의 매력 대결!
소녀시대의 흑진주 다운 유리의 섹시한 뒤태~
맑은 눈망울에 빛이 반짝반짝~
이렇게 매혹적인 눈빛과
현란한 섹시댄스로 삼촌 팬들의 심장을 두근두근 만들게 하는 매력만점 유리~
유리 윤아가 멤버로 있는 소녀시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쭉쭉 뻗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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