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걸로 동맥까지 찌르면 아프겠지? "
" .. 그거 당장 때 "
" 숨통 끊어지겠냐? "
" 바보 같은 짓 하지 말라고 "
" 이렇게 죽으면 강지한이 나 그리워해 줄까?"
" ..... "
" 유소령 처럼 "
-中유민환&노아린-
" 나는 노아린이 보고싶은데 "
" ..... "
" 왜맨날 유소령뒤에 숨어버리는 건데 "
" ...... "
" 노아린이 보고싶은데.. 유소령뒤에 숨어서 볼수가 없잖아 "
-강지한&노아린-
"노아린은 강지한을 웃게 할수있는데"
"........"
"은 그럴수있냐? 날 웃게할수 있냐고"
"........."
"노아린은 강지한심장을 뛰게 할수있는데"
-강지한&반지혜-
"상처받지마"
"............."
"나때문에 상처받지말라고"
-강지한&노아린-
"강지한...보지마"
"어?..."
"그런눈으로 강지한 보지말라고"
"유빈아...나 지금 충분히 힘들어...너까지 이러지마"
"힘들고 아프면 나한테 기대"
-천유빈&노아린-
"나는 노아린이...아니라 유...소령이야.....됬지?..."
"....노아린"
"노아린은 지금부터 죽었어......."
-노아린&강지한-
아빠가된 일진짱
"류신아 니눈물이 바늘인가봐...
니눈에서 눈물이 흐르면 내심장이 콕콕 쑤셔서 아파..."
-권강한-
"가.가라고....니가뭔데 내앞에서 알짱거리는건데....?"
.
.
.
"니마누라다 야"
-권강한&류신아-
"지금 어디를가는거야, 류신아 넌 내옆에서 한시도 떨어지면 안되는건데...
너지금 어디가는거냐고"
-권강한-
"내 가 멈췄다고....
난........
이 류신아 빙딱이가 있어야지 내 가 돌아가고....
내 뇌세포 하나하나가 하기시작하거든....."
-권강한-
"내옆에서 떠나지마 류신아 넌 내여자니까... 넌 내 심장이니까...
니눈은 내눈이고 니입술은 내입술이고 니몸은 내몸이니까."
"그치만.. 아까...끝났다고....이제 놓아준다고...."
"넌 내가 누구로 보이냐?"
".....?"
"나 권강한이다 천하의 죽일놈 권강한
소유욕 강한 권강한 내껀 죽어도 빼앗기지 않는 독한새끼야,
그런데.. 널 놓아준다고? 이제 끝이라고?
그런 구라를 믿냐 류신아?"
-권강한&류신아-
지금은 춘추 전국 시대
"차라리 끝까지 모른척 했더라면 이런 기대감 따윈 갖지않을겁니다.
책임지십시오.죽고자했던 날 살린건 당신이지 않습니까"
?-이은율-
?"...빛이라곤 조금도 들어오지않는 어둠속에 누군가가 구원의 손을 내민다면 넌 어쩌겠어?"
"그 손을 잡고 어둠속에서 빠져나갔겠지...그러는 넌?"
?"바보...나라면 그 손을 붙잡아 어둠속으로 끌여들었을거야.
그럼 그 어둠속에 존재하는건 이제 나 혼자가 아닐테니까."
?-김우현&선우환-
"역시 은율은 성격이 좋다니까.아차차!그리고 전에 은율이 했던 말에 답해준다는걸 잊었네."
"?"
?"지금도 앞으로도...내가 당신을 버리는 일은 없을거예요."
?-진시현&이은율-
"그럼...혹여, 정말로 위험한 일이 닥쳤을때 시현님을 지켜주실 수 있겠죠?"
"같은말 반복하게 하지마."
"목숨을 걸어서라도?"
?"...그래. 목숨을 걸어서라도."
?-이은율&최반-
"까짓거 그럼 다시 말하죠. 이번엔 죽어도 잊지 않을테니까."
"...엑."
"좋아합니다."
?"좋아해요. 눈치라곤 쥐뿔도 없고, 안 그렇게 보여서
욕심도 많고 잘하는거라곤 사람 속뒤집는거 뿐이지만 그래도 좋아합니다."
?-진시현&최반-
운명을 믿으세요?
"지은태 선배가 누나한테 어떤사람이야?"
"소중한 사람.."
"........"
"정다름한테 지은태는 소중한 사람이야"
-정다름&신보운-
"너 나 좋아해?"
"....."
"신보운보다 더?"
"........"
"난 좋아해."
".....뭐?"
"이예지도 박하정도 아니고 정다름 너만 좋아해"
-정다름&지은태-
"다름누나, 제 여자친구인데요"
"니 여자친구인 정다름, 내 친구인데요"
"...다름누나 이제 제껀데요 지은태 선배님"
"정다름,처음부터 제꺼였는데요 신보운 후배님"
-신보운&지은태-
"보운이 때문에 우는거 아니야 이 멍청아"
"신보운 아니면 니가 왜 우는데"
"...."
"너때문에 울어 너때문에.."
"......"
"내가..내가 너무 좋아해서"
".........."
"내가 ..내가 너를 너무 너무 좋아해서 지은태..너를 너무너무 많이 좋아해서 울어..""
-지은태&정다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너랑 내가 처음봤던 그날부터
꺠끗하게 다시 시작하자
그렇게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번에는 친구사이 말고
좋아하는 사이로 다시 시작하자
이제 정다름한테 그냥 친구사이말고
남자친구좀 해보자 나"
?????????
-지은태-
7이라는 숫자
"선생님 남자친구 없는 거 알지?"
"우우~"
"그런데 선생님이 삘 꽂히는 남자들이 생겼다."
"와!!누군데요?"
"..헐.."
"누군지 궁금하지??"
"...아니요!!"
"3-11반 앞으로 너흰 내 남자친구다. 오케이?
난 사랑을 주고, 너흰 믿음을 주고"
-윤서리-
"선생님 남자친구 없는거 알지?"
"우우~"
"그런데 선생님이 진짜 삘 꽃히는 남자들이 생겼다."
"와!!누군데요??"
"35명이나 돼."
"...헐."
"누군지 궁금하지?!"
"....아니요!"
"3-11반.앞으로 너넨 내 남자친구다.오케이?
난 사랑을 주고,너흰 믿음을 주고."
- 윤서리&3-11반아이들-
"사막에서 오아시스가 귀한 이유가 별로 없어서 그런거 맞죠?"
"..응.아마도 그럴걸?왜?"
"나도 그래서 이런거 맞죠?"
으응?"
"선생님.나 전학 보내줘요."
"...뭐?"
"잘 빠진 여자애들많은 남녀공학으로 전학보내주세요.여자가 더 많은데로."
"........"
"아...않보면 미칠것같으니까 전학은 안되겠다."
- 윤서리&안해빈-
"너 누구야?"
"안해빈인데 넌 누구냐."
"그말이 아니라 이쁜이랑 무슨 관계냐고."
"그럼 넌 얘랑 무슨 사인데?"
"...나??"
"어 너."
"..난..이쁜이랑 미래를 약속한 사이."
"......"
"이쁜이가 나중에선생님되면,내가 잘하나 보러가기로 약속한 사인데."
"뭐라고?"
"파이터.넌 이쁜이랑 무슨사이야?"
"..미래를 약속했다고 했나 아까?"
"응."
"그럼 난 윤서리랑 평생을 약속한 사이."
-안해빈&김하성-
"안해빈.너 그러는거 쟤도 아니?"
"...다물어."
"웃기잖아.난 진짜 못믿겠다 해빈아."
"해빈이 네가 이제까지 기분이 않좋았던 이유가."
"...."
"네가 힘들어했던 이유가."
"......."
"..네가 처음으로 나한테 전화한..이유가"
"......"
"윤서리 때문일수는...없는거잖아."
-안해빈&강순수-
이제 나 선생님 않좋아할거에요.
당분간 선생님 나 못봐요.
얼굴보면 지금 이 다짐 또 없어질까봐 나 도망쳐요.
그러다가 나중에 아주 나중에 선생님 옆에서 진심으로 웃을수 있는 날이 오면
여자말고 선생님을 진짜 내가 좋아했던 선생님으로만,
가장 소중한 친구의 여자로만
딱 그정도로만 여길수있는 날이오면,그때 다시 컴백할게요
한태오. 그때다시 선생님 보러 올테니까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선생님 빼닮은 애도 낳고 그애가 엄마,아빠라고 말할수 있는 날이 오면
완전히 선생님을 내안에만 묻어둘수있는 날이오면 그대 찾아뵐게요.
마지막이니까 마지막이니까 딱 한번만 더 할게요
'사랑합니다..'
참 많이 사랑했습니다,내 첫사랑
- 한태오-
"누가 너 속상하게 만들었는데?"
"있어요. 시작도 하기전에 헤어질 걱정부터 하는 어떤 못생긴 여자."
"..그래?"
"결혼하자고 청혼했더니 잠자는척하면서 말씹는 못된 여자 한면 있어요."
"..그래서..그여자가 싫어졌어?"
"내가 그여자 싫어했으면 좋겠어요?"
"..계속 사랑해줬으면 좋겠는데."
"목소리가 작다,우리 서리."
"...그여자는 계속 사랑받고 싶대."
-윤서리&안해빈-
"..나 보고싶어 미치겠어."
"......."
"안보이니까 미칠것같다...쪽팔려."
"........."
"..까먹을까봐 무서워"
"......."
"아직 사일밖에 않지났는데 그얼굴 까먹을까봐 무서워."
"........"
"...울리고 싶지 않아서.좋아하면 안되는데.."
"......"
"좋아하면 않된다는걸 자꾸 까먹을까봐 무섭다,나."
- 안해빈-
"여자들이 와서 번호따려고 하면 어떻게 할까요?쌤."
"....."
"질투나요?"
"뭐?!"
"질투나죠,지금."
"아니?전혀 질투안나는데?"
"...까고 있네."
"해빈아, 난 정말로 전혀 질투안난다니까?질투가 뭐야?"
"...아,씨."
"풋"
"짜증나, 무슨 여자가 질투 하나 없어?"
"뭐어?안해빈 너 정말!"
"내 옆에 떨여져있으면 내가 질투나 미치겠으니까 떨어져 있기만 해봐요, 선생님."
- 안해빈&윤서리-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물을게. 나 예쁜이 좋아해도 돼.?"
"...예쁜이가 누군데."
"네 여자친구."
"...씹. 걔가 왜 네 예쁜인데."
"..서......"
"내거야. 좋아하지마."
"..."
"만나지도 말고, 말하지도 마. 전화도 하지말고 아예 내 거에 관심 꺼."
- 김하성&안해빈-
"나 벌써 좋아하고 있어."
"누굴."
"네 여자친구."
-김하성&안해빈-
"결혼하자."
"...씨...이..."
"지금은 내 들에 안 업혔으니까 잠 자는척도 못해. 어쩌냐, 우리 서리."
"....너...."
"결혼하자. 죽도록 행복하게 해줄께."
-안해빈&윤서리-
하느님 저를 죽여주세요
"이것도 그냥 어쩌다가 나온 말인가보네... 응... 어쩌다가 날 구해줬고... 어쩌다가 이런 말 나와 버렸고... 어쩌다가... 우리 이렇게 만났으니까...
근데... 근데... 나는 아니야. 어쩌다가 널 사랑한 게 아니야. 어쩌다가 널 사랑한다고 말한 게 아니야."
"널 사랑해."
"미안... 슈런... 내가 착각을 좀 했어... 니가 나를 사랑한... 아-!"
거칠게 나의 팔을 잡아 당겨 그의 품에 나를 꼭 집어넣는다.
그의 넓은 품에 내가 따뜻하게 안겨 버린다.
나는 더 이상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멍하니 허공만을 바라보았다.
"어쩌다가 널 구한 게 아니야. 어쩔 수가 없었어. 너 밖에 보이지가 않아서 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어쩌다가 그딴 말 내뱉어낸 거 아니야. 그런 말을 하지 않으면 내 심장이 답답해서 견딜 수 없었어. 착각이 아니야.
사랑해."
-셀리나&슈런-
"내 이름이 뭔줄 아냐?"
"니 이름은!! 당연히~!! 마!왕! 이지~"
"맞췄네"
"그럼 나는 이만...아하하"
"내 수명은 3000 이다."
"에?"
"3000년 동안만 기억한다. 너를."
-셀리나&슈런-
"니가 죽는다 해도 널 내곁에 두겠어."
".................."
"난 악랄한 마왕이니까 널 놓을 수없어."
?-슈런&셀리나-
"저승사자는 사랑같은거 안해"
"하지만 이번엔 예외였데 헤헤.."
-힌-
"내가 살 수 있는 동안...
내 남은 생 3천년 동안...
널. 그리워하겠어...
널 그리워하다 죽는건...
니것이 아니라...내 몫이니까...."
-슈런-
회색하늘붉은달
"제가 이 눈으로 희윤님을 보고... 이 입으로 희윤님을 부를 수 있을때...
그리고 제가 이 머리로 희윤님을 생각하고, 이 마음으로 희윤님을 원할 때.. 저를 죽여주십시오.
희윤님을 생각하면서 죽고싶습니다.."
-환-
"안나가봐?"
"어딜?"
"희윤이안테..."
"내가 왜?"
"네가 말이 좀 심했잖아. 희윤이 상처 받았을거야."
"그래서?"
"나가봐 윤우야. 너 그러다가 희윤이안테 미움 받으면 어쩔래?"
"미움 받는게 뭐?"
"네가 진짜로 사랑하는건 내가 아니라 희윤이잖아"
-최 가연,한 윤우-
?
?"혹시라도 그녀와 적이된다면, 그래서 서로를 죽여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면...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승현씨를 죽이지마."
"........."
"설령 그녀의 손에 내가 죽게 되더라도 넌 그녀의 털끝 하나 다치게 하지마."
"........"
"내가 그녀를 죽이라고 명령한다면, 그 명령은 절대로 들어선 안 되"
"절대로.... 그녀를 다치게 해서는 안되"
?-후 안,환-
"후안님은 제게 소중한 분이십니다. 절 만들어준 분이시니까요."
"그래, 알아"
"하지만 희윤님은 제가 원하는 분입니다"
"만약 누군가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전 주저없이 희윤님을 선택할 것입니다."
"아...."
"오래 전 희윤님이 저의 머리를 쓰다 듬어주신 그 순간부터."
"저는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
?-환,정 희윤-
윤우에게는 세가지 선택이 있다,
"A.구하러간다 B.구하러간다 C.구하러간다
자아... 어느것을 선택할까나...."
-한 윤우-
"나는 말이지...."
"너도...."
"너도...."
"너도...."
"그리고 WT도.. 누구도 원망하지 않아."
"단지.. 이제 다시는 저녀석을 볼 수 없다는게... 이제 다시는 저녀석을 만질수 없다는게...."
"그게.... 너무도 슬플 뿐이야."
?-정 희윤-
잿빛 머리카락, 붉은 눈동자
사람이 그를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두려워 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버렸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잊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를 기억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저 하늘의 달이 빛을 잃은 후에도....
-정 희윤-
반하다
" 어린아!!!!!.....왜 나야!! "
" 왜 나냐구..^=.,=이주령이 말대로.....왜 걔가 아니구 나야... "
" .......너 아니까.. "
" 옹?? "
" ...내가 국물이 차서 더 울고 싶어도 못우는거 너 아니까... "
-현 한정 & 지 어린 -
" 나........... 돌아가면 앙될까........? "
" 어딜 돌아와 "
" .....앙댈까? "
" 왜 돌아오냐고. "
" ......... "
" ...............똑바로 와. 돌아오면어지러워 아.. "
- 현 한정 & 지 어린 -
" 현한정....... "
" 응 .......... "
" 응 이라고 백 번 대답ㅎ. "
" ...............응? .................. "
" .........없는 동안 이름 백번 불렀으니까..... "
- 현 한정 & 지 어린 -
"내가 아프면 너의 어딘가가
함께 아프다거나...콕콕 쑤신다거나 하지않니..??ㅡ.,ㅡ"
".........지어린"
"엉??=_=..내가 아프면 너의 어디가 따라 아플거 같냐니까..."
"........지어린.."
"....................지어린이 아프다......."
- 현 한정, 지 어린-
""
"내가....이라서...손 안내주는거야...??"
"......차가워서"
"어??"
"...내 손은 차가워서 안준다...잡으면 현한정 감기나"
- 현 한정, 지 어린-
온새미로
"또또,우리 내기할까?"
"뭔 내기"
"김형광이 온새미로 잊는데 걸리는 시간"
"좋아!!!!나 또 내기라면 환장하는거 알지?6개월건다.깔끔하게.넌?"
"난....."
"넌 뭐,새꺄."
?"깔끔하게.백년건다."
?-?김형광,도원석-
"넌 나 얼만큼 사랑하냐?"
"......."
"질문을 바꿀게."
"........."
?"넌...나 사랑하냐?"
?-윤여준,온새미로-
"하루하루!!!!!!몸서리칠만큼 괴롭게 지내는 난 안 보이지!!!!
봐주지도 않는 너.
억지 써 가면서 옆에 있는 비참한 난 안 보이지.?
다른 사람 사랑하는 니 뒷모습 보면서
끝까지 괜찮다.난 괜찮다.
스스로 위로하는 엿같은 난 안보이지."
?-윤여준-
"여준아."
"어."
"나 지금 술 취한거 같거든?"
"어."
"술 취해서.술 취한거니까.
원래 술 취하면 다 제정신 아니잖아.그치?"
"어."
"그러니까...딱 한번만..딱 일분만.형광이 보고싶어해도되...?"
?-온새미로,윤여준-
?"못난이 못난이 하면서.
내가 너 못난이라고 한 번했다고
나랑 싸운거 아냐?
니 연락 안 온다고 지 성질대로 핸드폰 부셔놓고
연락올지 모른다면서 고쳐야한다고 얼마나 개 떨었는데.
니 생각한다고 혼자 키득대는 정신병자녀석이다.
애들이랑 놀 때도 너 보고싶다고 뛰쳐나간 새끼고,
너 만난날이면 우리한테 하루종일 자랑한라 정신없던 새끼야.
김형광,
딱 그만큼 너 좋아해!!!"
?-도원석-
"백설공주 알지?백설공주한테는 왕자님이 있었잖아.
그런 백설공주를 좋아해버린 같은 난쟁이가 있었는데
그게 일곱번째 난쟁이야.
일곱번째 난쟁이는 조금씩 백설공주를 좋아하게 됐어.왕자님이 있는걸 알면서도.
자기 마음을 어떻게 할 수 없던거야."
"..........."
"그래서 공주님을 멀리서 지켜보다가 혼자 사랑을 시작한거지."
"부..불쌍하네."
"응,불쌍하지."
"......."
"야."
"어?"
?"이제부터 김형광이 온새미로한테 일곱번째 난쟁이야."
?
-김형광,온새미로-
"김형광...너 진짜 미쳤냐?
그 몸으로 여긴 어떻게 왔어!!쌩 아니야?"
"우리 또또 오바한다."
"어떻게 왔냐고..."
"슝-택시타고.."
"도대체 왜 왔는데..?"
?"내꺼 지키러"?
-도원석,김형광-
?사랑은 말이죠.
자신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래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나한테 가장 소중한 그사람을 위해서 하는게.
그게 사랑이래요.
?-온새미로-
?"이제는 온새미로만 보면 심장이 당연하다는듯 뛰어.
웃는것만 보고 싶은게 아니라,
화내는거,우는거,즐거워하는거 다 보고싶어."
?-김형광-
내남자친구에게
"넌만약에.내가 없다면.
내가 니 옆에 없다면.어떻게 될꺼같어..?"
"음.."
"모르겠어..?"
"...아마도.."
"....?"
"잠자겠다. 쿨쿨.."
"..그게뭐냐.."
"영원히.."
-권은형&이강순-
"이강순 내가 니 별이다."
-권은형-
"너 내 여자친구 맞지"
"갑자기 무슨소리야.."
"니가 보고있는거 저새끼가 아니라 내 얼굴맞지.."
-권은형&이강순-
"떠난사람은..남은 사람 소중함을..뒤늦게야 알게된다..
열발자국쯤이야 가볍게 돌아설수 있지만..
계속 걷고..걷다보면..남은사람 보고싶어서..
더이상 앞으로 갈수 없게된다.."
"무슨말하는 거야. 언니...
지금 샬라샬라 주문외워..-_-..?"
"그래서 남은사람 찾기위해 뒤돌아서면!!!
그사람 안보인다!! 너무 멀리와서!!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후회해도 때는 늦는다.
그게 바로 이별의 휴유증이다.
알겠냐!! 이 못된!!"
-이강윤&이강순-
"참! 사랑한다는 말 해주는거 무지 좋아해!!
그말..1년동안..해준적이 없거든..
그말도 자주 해주고..
그리구!! 다혈질인거 알지!?!?
화나면 무조건 미안하다고 해야되!!!!!"
-이강순-
"내가 미안해.....네잎크로버 열개 할께.....
니 친구랑도 사귈게..어제 전화 그냥 끊어서 미안해......
맨날 개순이라고 놀려서 미안해......
앞으론 절대 안그럴게........미안해....
내가 잘못했어.....강순아....미안해..."
"왜..아니야..뭐가 미안해..아니야.
동영아..왜그래..하지마..
빨리 일어나...."
"그러니까....제발.....
강순아......은형이 데려가......
나 앞으로 착한짓만 할게.....
절대 안놀릴께..강순아..
은형이 데려가......저새끼좀 데려가..제발..."
"은형이좀....웃게해줘....................
안아프게..해줘....제발...돌아와줘.."
-김동영&이강순 -
"안녕.강순아.나야.나"
"이걸 니가 우연히 듣게되면.넌 감동하겠지?
난 그걸 노린거다.아하하"
"아까부터 너는..그새끼만 자꾸본다.
응..아무래도..나보다 얼굴도 하얗고 돈도 많고..눈도 크고..맛있는거도
많이사주니까.그래!!잡으면 나 나쁜놈이지!!
니가 정말 그새끼 좋다면 보내줘야지..더이상..너 울리면 안되지.."
"그냥.안가면 안되지..?
나 살아있는동안은..니 마지막 남자친구 내가하고 싶은데.
나..10년뒤에 니가 낳을 애기들..이름도 지었다..
쪽지시험보는데..문제가 어렵더라..그래서..애기들 이름만
계속 지어났는데..이름 되게 예쁘거든."
"근데..그놈들 성 말이야....
박씨말고....권씨됐으면...좋겠다.."
-권은형-
"이건 꼭 들어.아직 끊지마 은형아.."
"..............."
"사랑한다구....말못했는데..
사랑해..은형아.....
정말 사랑해..세상에서..젤..사랑해...
사랑해.권은형.............."
-권은형&이강순-
..지금 함께있는 사람한테..사랑한단말..절대 아끼지마세요..
이유없는 자존심으로..괜한 부끄럼으로..
자꾸자꾸 감추지 마세요..
그말..
듣는사람이 있어야하구요..대답해줄 사람이 있어야해요..
혼자서 중얼거리는 그 한마디는..
눈물외엔 아무것도 되지못해요...
혼자 할수없는말.
이젠 해줄수 없는말.
들을 사람없는말.
너무너무 아픈말.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말..
은형아..사랑해...
-이강순-
은겸에게
꽁이 꽁이 김은경의 꽁이
?"꽁아..내꽁아"
-김 은겸-
?
"?해바라기는 해만 바라본다
해바라기는 해만 사랑한다
별이 있어도,달이 있어도 해만 보고 해만 사랑한다
난너한테 그런 사람이다"
-김 은겸-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누구예요?'
"김은겸이요"
-윤 재영-
"다시는 가지 않을게. 다시는 비겁하게 숨지 않을게.
항상 네가 보이는 곳에 있을게. 바로 네 옆에만 있을게.
혹시라도 내가 보이진 않을땐 그렇게 생각해줘.
네 바로 뒤에서 널 감싸고 있다고...
은겸아. 재영인 너랑 떨어지지 않을래.
재영인 은겸이만 좋아. 은겸이만 사랑해..."
-윤재영-
"꽁아, 외로움에 익숙해지면 슬픈지도 모르고 산다.
그냥 사는거 겠지 하고 산다.
다만 가끔 아주 가끔 더럽게도 외로울때가 있다.
꿈을 깨다 일어 났을때...
화려한 꿈에 깨어났을때.. 남아있는것은 누더기 인생뿐일때..
그때 내가 두려운건 너야.....
어느날 눈뜨면 너도 화려한 꿈처럼 되어 버릴까봐서..."
-김은겸-
"첫사랑인것이 실수라고하셨죠..그런데 그거아세요?
첫사랑보다 두번째 사랑이 더 슬픈 이유말이예요.
그건..알면서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제 여자친구 이름이요...?
재영이요..윤재영...
바보같은..우리 꽁이요....."
-김은겸-
하느님, 한번도 제소원 들어주시지 않으셨죠?
이번만큼은 제발들어주세요. 이렇게빌게요
이건 소원이 아니라,저와 함께 해주셔야 할 약속이예요.
약속....꼭..지켜주세요
약속해 주세요 그녀의 기억속에서 절 지워 주시겠다고...
-김은겸-
꽃의나라 왕자님 엄지공주 이제가요
우리 그곳에서눈, 그곳 꽃의나라에서는 행복하기로해요
그곳에서는 울지않기로 해요, 두번 다시는 헤어지지 않기로해요.
왕자님 꽁이 이제 당신 곁으로 갑니다.
-윤재영-
혼수상태
"여기 무대에 바보처럼 서 있는 이햇살이라는 아이는
?신언호의 노래를 듣는 순간 가슴이 울렸대."
?-이햇살-
"이햇살."
"응"
"나 왜 이렇게 바보같지?"
"왜"
?"또 신언호 때문이라고 대답할까봐.
남자새끼가 진짜 왜 이러냐 속좁게."?
-유해안,이햇살-
"착한 친구해줘.해줘 착한 친구."
"이햇살."
"응."
"너 진짜 짜증나.진짜 싫어.알아?"
"응."
?"근데 여기서 더 짜증나고 더 싫은게 뭔 줄 아냐.
여기서 응.그럴게 라고 대답할수밖에 없는 내 자신 때문이야."
?"........"
"결국 너 위해서 니가 원하는거 할수밖에 없는 내 자신이라고.
응.그럴게 이햇살.
됐지.넌 많이 웃어.많이 행복해."
?-이햇살,유해안-
"나는요."
"........."
"이깟 위암은 하나도 안 무서운데요.
안 아픈데요.견딜 수 있는데요."
"........."
"이햇살 우는건 무서워요.아파요."
"........"
"...못 견디겠어요."?
-신언호,이햇살-
혼.자서 걷는 길이 아니었죠.
수.없이 많은 그대들이 함께였죠.
상.상할 수 없을만큼 많은 사랑을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게 해준 그대들을
혼.자였다면 외로웠을 이 길을
수.없이 많은 그대들이 채워줬죠.
상.상속에서만 꿈 꿔왔던
태.양보다 더 큰 사랑 주신 그대들을
"우리는 노래한다.누구를 위해????!!!!!!"
"우리를 위해!!!!!!!!!!!"
"우리는 노래한다.누구를 위해????!!!!!!!!!"
"우리를 위해!!!!!!!!!!"
"우리는 존재한다.누구를 위해??????!!!!!!!!!"
"우리를 위해!!!!!!!!!!!!!!"
?"우리는....음악에 미쳐있는....혼수상태다...."
?-혼수상태 라스트 콘서트-
"미안해요...."
목까지 차오르는 눈물을 꾹꾹 참으며
그렇게 진심어린 팬들에게 진심어린 고백을
?"그 큰사랑....이제야 알아버려서....짜증나게 이게 처음이네요...
여러분들을 위해 노래하는거...그런데 더 슬픈건...그게 마지막이라는 거에요...."
?
-혼수상태 中 신언호-
?"그런데 저는 남의 여자 건드는 건 나쁘다고 생각해요."?
-신언호-
"근데 너, 진짜 신언호랑 사겨...?"
"...........응..."
"큰일났네...."
"응?뭐가?"
?"난 친구 여자도 뺏을 수 있는 나쁜 놈이거든."
?-유해안,이햇살-
"18살의 어린 신언호도,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다던 신언호도,
무대에 섰을 때 혼수상태의 신언호도,
우릴 위해 울어준 신언호도,
시한부 인생을 사는 신언호도,
혼자서 아픔을 참고 있는 신언호도."
"..........."
?"이햇살은 모두.....사랑해."?
-이햇살,신언호-
"너 같은 못난이에다가 아무것도 아닌애 좋아하는거
솔직히 자존심 상하는 일인거 아는데
나 같이 대단한 애가 너 같은 애를!
좋아하는게 말도 안되는거 아는데."
"........."
?"좋아져버렸어.그 못난이가."
?-유해안,이햇살-
"니가 울렸냐고.이햇살."
"니가 상관할일 아니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울지 말라고 보냈는데 울고있어.
근데 상관할일이 아니라고?"
"유해안,분명히 말하는데 시비 걸지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웃는게 너무 예뻐서 웃으라고 보내줬는데 울고있어.
근데 상관할일이 아니라고???"
?-유해안,신언호-
"아무것도 못했어.하루종일.니생각하느라."
".............."
?"그러니까,나한테 한 시간만 줘.니 시간."
?-신언호,이햇살-
"하지만 노력해도 지워지지 않아도 잊을수는 있어.
시간은 지나니까."
".............."
"그때까지 나 기다릴수 있어.
기다릴게,이햇살.
?그러니까 그땐 꼭 나한테 와 줄래?"
?-유해안,이햇살-
"아니면 어떡할래."
"뭐?"
"?나한테 너 죽을 때까지 친구 아니면 어떡할래."
?-신언호,이햇살-
"햇살아 나는."
"응.."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말 믿어."
"뭐...?"
"그러니까 울지마.
신언호는 이햇살을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는 거니까."
"......미.."
"미은..요."
".................."
?"이햇살이라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신언호,이햇살-
?".......사실은 아까 거짓말이었어..나 잊지마."
?"....으흐윽...."
?"기억해........줘."
"사랑.........했.....어."
?-신언호,이햇살-
심장배반
"김다은 이제부터 사람들이
우리보고 무슨사이냐고 물어보면 당당하게말해."
".........."
"죽도록 사랑할 사이라고.알았지?"
-김다은, 윤준우-
"이렇게 하지라도 않으면 견딜 수 없을만큼..."
"........"
"나 너 많이 사랑했어."
-김다은, 윤준우-
"김다은이라는 존재가.. 형한테 그렇게 커요?"
"말했잖아.... 전부라고."
-이태민, 윤준우-
"다 거짓말이었어."
"뭐가?"
"시간이 지나면 잊을수 있다는 말."
-이태민, 이태민 친구-
"다은아..."
"응..."
"우리.. 윤준우를 만나지 않았다면..."
"......."
"그렇게 얽히지 않았더라면..."
"........"
"우리 계속 사랑했을까?"
"...응..."
"그래..."
"........."
"..그거면 됐어.."
-김다은, 이태민-
"김다은.. 너 그거 알아?"
"나쁜사람 눈에는 나쁜사람이 보이고.. 착한사람 눈에는 착한사람이 보이고..
정말 쓰래기 같은 새끼한텐 그런 새끼들 밖에 안보이고.."
"......."
"외로운사람 눈에는 외로운 사람이 보인데."
"외롭구나.. 너도.."
-김다은, 윤준우-
"아프지마. 김다은."
"..."
"이젠 아무것도 해줄수 없으니까"
-김다은, 이태민-
"니가 왜 불행해."
"행복하지 않으면 불행한거잖아."
"왜 행복하지 않는데."
"나는.. 엄마가 누군지도 모르고 아빠도.. 아빠도.."
"......"
"없는거랑 다를바없으니까."
"김다은 행복해질때까지 안고있자."
"......."
"전에 나랑 있으면 행복해진다며. 밤새도록 안고있자 행복해질때까지."
-김다은, 이태민-
"나를 위해서라도 부디 행복해줘.
너 하나만 담았던 내심장이 가엾지 않도록."
-이태민-
If you think that the word means nothing
thind agin
you might mean word to someone else
이세상이 너에게 무의미 하다면
다시생각해.
너는 다른어떤사람에게는 세상의 전부일수 있으니까.
-심장배반 중 -
담배피는 공주님
"꿈만 같다. 이렇게 이쁜이를 품에 안고 있다는게"
"..........."
"안놓을꺼야 이젠 절대로.....어리석은 짓 같은거 안해"
- 설공단 & 현공주-
"혹시 널 기억하지 못한다면......"
"............"
"........울지말고 웃어줘"
"............."
"난 설공단 웃음에........ 반해 버렸으니까"
"............"
"그리고.........."
"............."
"니가 불러 주는.........이쁜아 라는 호칭도.....나쁘지 않았어"
"................"
"나도......사랑해 공단아"
-설공단 & 현공주-
" 이제는 죽고싶지 않거든. 나 "
"........."
"큭, 웃기다...죽으려고 발악할떈 언제고 이제 와 살고싶어하다니"
"..."
" 고마워, 나 살고싶은 마음 가지게 해준거. "
"........"
" 내가 살고 싶은 이유가 설공단 너인가봐 윽...닭살이다 그 치?...."
"...."
"뭐야, 왜 아무말도 없어?"
"......나도...."
"응..?"
" 나도 너야... 내가 사는 이유... "
-설공단 & 현공주-
"......이쁜아. 너자니까.... 나 잠깐만 울께......에이씨... 안되겠다. 나 다 말할래.
......나....... 너보러 술집 ... 갔던날....니옆에 앉아있을때, 내심장소리를 처음으로 들어봤다?
.......쿵쾅대는 소리때문에 혹시나 모든게 들켜버릴까....... 얼마나 간졸였는지 모를꺼야.
...근데....니 심장도 뛰더라?...... 아마 니꺼랑 내꺼랑 같이 뛰니까....눈치못챘었나봐......
근데............니 손목에...그거보고 너 우리집으로 데려온거... 그건 계획에 없었던거였어...몰랐지?.....그말을 들은 한도하가 얼마나 열받아했는지.....푸웁.....원래 계획은 ... 그곳에 백설하하고 들낙거리면서... 너 아프게하는거였는데.... 그때 나 흥분해버렸거든... 니가 사라져버릴꺼같다는 불안감에.....그거알아?.... 니가 죽는다는말.... 꺼낼때마다 ....괴로워서 미쳐버릴꺼같은거.....
그리고 ..니가 건이랑있을때..... 나 질투도했었어 ....크큭... 그래서...너무너무화가나서... 거짓말이 술술나오더라......그리고..내가 잡은니손목이 벌겋게 된거보고 또화가나더라... 너를 그렇게 만든 내자신이...이렇게밖에 못하는 못난 내자신이.... 자꾸 못된말만해서 미안해...그래도 이쁜이가 죄책감이라도 가져야만 내옆에있을수있잖아... 나 ...이쁜이가..도망가버릴까봐....사라져버릴까봐..무서워..... 그래서자꾸만...내입에서 못된말들이 멈추지않아 이쁜아...."
-설공단-
"현공주"
"................."
"언제는 나보고 겁쟁이다 뭐다 하더니만, 너도 순 겁쟁이잖아?"
"............."
"넌 뭐가 두려운데? 설마 머리째는게 겁나서 이러는거냐?
아님, 너도 나처럼... 되어버리면 다들 도망가버릴까봐 그러냐?"
"................아니..."
"그럼 뭔데"
".......수술하면....뭐가 달라지는가 싶어서......."
"............"
"눈뜨면...... 암흑일거고.......... 어느 누군가는.... 내 기억에서 사라져버릴테고...
........아니, 모든 기억이 사라질 수도 있다더라....내가 누군지....내가 어디사는지....그럴바에는 차라리 .... 죽는게 나을지ㄷ....."
"너지금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그런말 함부로지마"
"..................."
"너때문에 지금 다 질질짜는소리, 안들리냐?"
"..............."
"너 귀까지 된거 아니잖아? 나도 들리는데... 왜 니가 안들리냐고!!!
적어도 설공단이 울고있는것쯤은 알잖아!!!!"
-현공주 & 한도하-
"이제 우리 볼일은 끝난거지? 이제 나.....여기 있을 필요 없는거 맞지?"
"........"
" 후우........잠시나마 행복하게 해준거....고마웠어."
"......"
"결국....모든게 무너져서......그 행복만큼이나....아픔도 컸지만...
.......나 후회안해"
"........"
"너 사랑하게된거.....후회안해"
-현공주 & 설공단-
"나....이쁜이를 위해서라면....전재산을 내놓을수도 있어."
"......풉....느끼해. 그런거"
"정말이야. 그딴돈은.......다시 벌면 그만이지만...
.....이쁜이는 아니잖아. 여기있는 이쁜이는...하나뿐이잖아. 안그래?"
"........."
"그러니까.....돈같은거 신경쓰지마. 그냥 나만 보고 나만 믿어. 난...그거면 충분하니까"
- 현공주 & 설공단-
".......이쁜아.... 그만자아......이쁜이 깨길 기다리다가......
공단이 가슴이 ,,,아주 새카맣게 타서...잿가루 되어버리겠다....
........이제...모든게...제자리로 왔는데......설아도 우리도...모든게 바라던대로 되었는데...."
- 설공단-
"......이쁜아"
".....왜"
"....행복해?"
"당연한걸 뭘 묻고그래...."
"........이쁜아.."
"왜 자꾸 불러!!"
"..........고마워....행복해줘서....고마워"
"..............."
"그리고......날...사랑해줘서.....고마워"
-설공단 & 현공주-
"하아.... 웃기네. 벼랑끝으로 내밀었다가....다시 손내미는 꼴이잖아 너 지금........"
"........."
"....근데 더 웃긴건 뭔지 알아?...........내가 지금... 그 손을 잡고 싶다는 거야............
.이 모든게 이해안되고, 용서가 안되는데도....그런데도..........."
"................"
"....................빌어먹게도 왠지 기뻐....
이 모든 것의 끝자락에.....예상치 못한 설공단이 있다는 게"
- 현공주 & 설공단 -
"아무리 여자친구가 좋아도 자신을 먼저 챙기셨어야죠.
하마터면 손을 못쓰게 됬을 수도 있었다구요"
"나보다 이쁜이가 좋은걸 어떡해요"
- 병원간호사 & 설공단 -
"...사랑해.......공주야...니말한마디...한마디에 웃고....울만큼..-
....너아니면......나 안될것같다...이제............."
-설공단-
워너비콤플렉스
"초능력자들은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어... 그러니까 더이상 내게 다가오지 마."
"날...알아?"
"니 기억을 지울테니까 지금만큼은 편하게 말해도 되겠지."
"........"
"너는 날 모르겠지만"
"......."
"난 니가 보고 싶었어."
-가승휘,민지율-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내 소원과는 다르게 나 역시 승휘형 같은 사랑을 하게 된 어느날..
그는 내게 말했다.
"죽을만큼 힘든 시간이 지나가면... 아픔이 무뎌져서 아주 작은 것에도 행복할 수 있어."
"형..."
".....그냥 날 기억해 주는것만으로도 행복할 때가 와.
내 존재를 기억해 주는것만으로도 벅찬 때가."
-가승휘&김건-
+추가
아웃싸이더
-아웃싸이더中-
"휴인아 나 얼만큼 사랑해?"
시언의 질문에 3년전 어떤날을 기억해낸 휴인.
"내 삶만큼."
"니 삶이 얼마나 가치있는데?"
그 날을 기억하는 시언 또한 똑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니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데?"
"나를 살게하고, 나를 죽게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
"절대적인 가치"
-정시언,강휴인-
**
"너네는 .. 왜 관계자외 출입금지야?"
이렇게 물어본다면 그들은 당당하게 대답할것이다.
"우리?... 접근 하지 못한다해서 관계자외 출입금지!!"
하지만 내가 여기서 이렇게 물어본다면?
"너네는 왜 착한일을해?
범죄까지저질러가며 백혈병 걸린 소녀를 돕고... 고아원에 있는애들을돕고..
아무도 접근하지못하는데.."
"우리는... 범죄단이 아니라.
평화를이루기위해 뭉친.. 관계자외출입금지니까.
우리는 꼭 만들고 말꺼야.. 천국을.."
-정시언,강휴인-
**
"구슬치기 하다가 구슬이 깨지면, 애들은 그거 안 버리더라"
".............응?"
"다시는 못 쓰는 거 알면서도, 가치 없는거 알면서도, 필요없는거 알면서도,
소중히 휴지에 싸서 집에 들고가."
"........."
"니가 나한테... 아니, 니가 우리한테 그런 존재야, 정시언"
-신비원,정시언-
신드롬
기원전 2년전 들어봤나 신드롬
직업은 폭주족 승리가 좌우명♬
인기는 미인박명 부천내 최고유명♬
우리가 왓다하면 울던 아이도 앗!
우리가 갔다하면 여자아이들은 깍!
이런걸 뭐라하지 갸물갸물 정신없지♬
정답은 간단하지 세계최강 신드롬
시간은 흐르고 퍽소리도 커지고
역사는 뒤바뀌고 악 소리도 난무하고
어느날 짠 하고 슈퍼맨 대령이요
어느날 악하고 신드롬 박살이요
날아오는 주먹에 쪽 한번 못쓰고
우리들의 전설은 그렇게 끝이 났네.
-신드롬 중-
"제가 장담하지만 이놈들 태어났을 때 울며 기뻐하던 사람들이 당신이
앞으로 살아가며 만날 사람들보다 훨씬 많을겁니다."
"뭐라구?!?!?!?!"
"그리고 아까부터 이새끼 저새끼 하시는데!!!! 신해준!! 한태양!!
김지솔!! 장몽택!! 이게 바로 이녀석들의 이름입니다!!!!"
-한도경, 푸른히틀러-
"나 솔직히 이 비 멈추게 할 자신은 없어요...."
"..."
"근데 누나 눈물 멈추게 할 자신은 있어요.."
-한도경, 신해준-
"가창시험땐 노래 절대로 안하겠다고 버텼던 사람이
한 여자가 아기염소 노래 좋아한다는거 알고
하루종일 가르쳐달라고 나 쫓아다녔는데 이건 뭐야?"
"네?"
"어릴때 손가락 다쳐서 편지한장 쓰기 힘든 사람이
한여자 어디있냐고 불라는 히틀러 말에
말 안하는대신 반성문 오백장도 넘게 썼다던게 이건 뭐야?"
"헤엑.. 오백장이나요?-0-"
"학교에선 말 한마디 없어 모두 무서워하는 사람이
그 여자네 집 놀러간다고 신나서
수업시간에 신나서 발표까지 했는데 이건 뭐야?"
"으음..."
"이래도 모르겠다면 형아가 마지막으로 물을게
알았지 지오야?!!!!!!!!!!!!"
"귀 따가워요ㅠ0ㅠ"
"심한날은 하루 몇십명의 여자한테 번갈아가며
전화해서 불러냈던 사람이!!!
고작 한여자 집번호 못눌러서 삼일내내 멍청히 핸드폰만 바라봤다면!!!
그랬다면!!!! 이건 뭐야?!!!!!!!!"
"집번호를 못눌러서요?!
사랑이요!! 형아!! 그건 사랑이에요."
-한지오, 김지솔-
'민트요?'
'응
이 꽃을 주면서 혹시 꽃말을 아느냐고 물어봐?'
'..그게..... 꽃말이 뭔데요......?'
'글쎄.. 뭘까?'
'빨리요 언니. 저 지금 시간 없어요.'
'다시 사랑할수만 있다면.'
-수 연, 한도경-
잘난척하는입술로내게키스해
"다시는 그딴 눈빛으로 다른 새끼 쳐다보면 죽는다"
"나....죽일꺼야??"
"아니"
"죽는다며.."
"내가죽어"
-정시온,한송주-
"나만 없어지면 되는거잖아..그럼..다 행복해질 수 있는거 잖아.."
"어디로 갈껀데?"
"아무도 못 찾게 숨어버릴꺼야.그러니까 찾을 생각도 하지 마."
"그럼 숨어.아무도 못찾게 꼭꼭 숨어라."
"어디 한 번 숨어봐"
"..."
"지구 끝까지 쫒아가서 찾아낼테니까"
- 정시온,한송주-
"나 찾으면 죽어버릴꺼야"
"죽어"
"진짜 죽어버릴꺼야"
"죽으라고 아"
"진심이야..진짜..죽어버릴꺼야"
"너 죽으면 나도 죽어"
"...."
"따라 죽어서라도 찾아내서 니 옆에 있을꺼야"
- 정시온,한송주 -
"니네 둘이 누가보면 사귀는줄 알겠다"
"맞아"
"마...말도안돼...너희 친구사이 아니였어?"
"나 얘랑 친구 못해"
"뭐?!"
"한송주만 보면 여기가 미친듯이 뛰거든"
-정시온,진혜령-
"다른 여자 좋아할 가능성은...?"
"질문이라고 하냐?"
"응.."
"벼락 다섯번 맞고,절벽에서 떨어져서도 살아날 확률"
-정시온,한송주 -
"사랑은 게임이래..더사랑하는 쪽이 지는거야.."
".............."
"어떻게 보면..내가 게임에서 진것 같아.."
"..........."
"내가 널 사랑하고 있나봐 정시온"
-정시온,한송주 -
그여자가 바로 내여자에요..다른사람들 눈에는 차갑고 나쁜여자로 보이지만
내 눈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여자.. 내여자..한송주에요.."
-정시온 -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날 자기여자라고 당당히 말하는 저남자..바로 내남자.. 정시온이예요.."
- 한송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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