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가 ‘뮤직뱅크’ 컴백무대를 꾸몄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그룹 신화는 신곡 ‘Alright’와 ‘표적’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신화는 ‘Alright’ 무대에서는 의자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신화의 칼군무가 돋보였다.
이어 신화는 타이틀곡 ‘표적’ 무대를 꾸몄다. 신화 멤버들은 원조 아이돌 그룹 다운 카리스마를 뽐내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표적’은 ‘This Love’, ‘Venus’를 작곡한 앤드류 잭슨과 신화의 앨범에 처음으로 함께 작업한 작곡팀 런던 노이즈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강한 비트와 화려한 이펙터가 귀를 사로잡는 일렉트로닉 셔플 댄스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신화, 빅스, 엠버, 포미닛, 니엘, 레인보우, 유키스, 마이네임, 더 넛츠, 원펀치, 소나무, 러버소울, 키스, 소야, 케이케이, 에이코어, 여자친구, 나인뮤지스, 안다 등이 출연했다
Alright +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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