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따라쟁이 친구년 깐다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11:02 ID:ObeLXsGYURs
여자들은 공감할꺼라고 믿어...아오
미묘하게 옷...말투...신발...가방 다 따라사는 그런 년들 있잖앜ㅋㅋㅋㅋㅋㅋ 3년째 시달리능중^^!
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12:24 ID:ObeLXsGYURs
중2때 나 이사가기전에 집에서 학교가 꽤 멀었거든? (지금은 더 멀지만...ㅋ)
그래서 동네친구가 음슴ㅋ 혼자 텅빈버스를 타고 등교하던 시절이었는데 얘가 우리 동네에 이사온거임
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13:38 ID:ObeLXsGYURs
걍 이동수업 수학반 같이 듣는애인데 이름도 잘 몰라서 아는척안했어.. 나 등하교시 음악듣는거 좋아해서 음악듣고싶어서 아는척 안한것도 있고... 근데 걔가 먼저 인사하고 그래서 좀 친해졌어.
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14:48 ID:ObeLXsGYURs
처음엔 좋았음ㅇㅇ 왜냐하면 얘 이쁘고 말투도착하지 맨날 먼저 인사해주지 얼마나 호감이야?
걔가 먼저 등교 같이하자! 해서 좀 귀찮았지만 싫다고 하기도 뭐해서 그래 그러자 해서 등교하기로함
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17:14 ID:ObeLXsGYURs
친해져서 이제 수학시간에도 앞뒤로 앉아서 꽁냥거리는데 아...이때부터 였어ㅋㅋㅋㅋ
내가 교과서에 이름을 앞뒤표지랑 위,아래 다 쓰거든?
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18:10 ID:ObeLXsGYURs
걔 짝이 내 책보고 "뭔ㅋㅋ이름을 이렇게 쓰냐" 이래서 내가 "나 원래 이렇게 써ㅋㅋ" 이랬는데...
다음 수학시간에 보니까 똑같이 다 쓰고옴^^ㅋㅋㅋㅋ
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18:59 ID:ObeLXsGYURs
아니 그럴수도있잖아? 이름쓰는정도야ㅋㅋㅋ 그래서 걍 아 너도썼네? 이게 안심되지 않냐? 이랬는데
걔가 정색하면서 "나도 원래 이랬는데...?" ㅇㅅㅇ...?
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21:16 ID:ObeLXsGYURs
할말없지...지가 그렇다는데ㅋ 그 후로도 샤프메이커, 필통, 볼펜은 기본. 공책,필기방법까지 애매하게 칼라만 바꾼다든가 식으로 따라했지만 그냥 넘김. 지적하기도 애매하니까
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22:48 ID:ObeLXsGYURs
게다가 앞서 말한 것들은 친구가 쓰는게 좋아보이면 쓸 수도 있는거잖아? 근데 ...내가 음악듣는거 좋아한다고 했잖아? 그래서 집에 갈때 얘랑 음악들으면서 막 추천해줌...인디밴드나 아이돌 숨은 수록곡..그런거
1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23:29 ID:ObeLXsGYURs
내가 추천해줬으니 좋아하면 나도 기분좋지. 문제는 이년이ㅋㅋㅋ 남들앞에서 마치 내가 지를 따라하는냥 말하는것이야^^
1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25:53 ID:ObeLXsGYURs
수다떨다가 "아! **의 000이란 노래 좋은데!" 이렇게 내가 추천해준 음악 얘길 꺼내는거야.
그래서 내가 "응응 그 노래 좋지!" 이렇게 맞장구 치면 진짜 피식웃으면서 "아~ 너도알아?" ....???????
1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26:54 ID:ObeLXsGYURs
한두번은 그럴수도있지...근데 맨날 그러면 기분 나쁘잖아.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음악.
기분나빠서 내가 더 이상 추천안하니까 왜 요샌 노래얘기안하냐고 하더라ㅋ
1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28:25 ID:ObeLXsGYURs
그리고 내가 책읽는거 되게 좋아해사 신간추천도서는 꼭 사고 막 그러거든? 내가 책얘기 하니까 자긴 책 별로래...ㅋ
그런데 어느날 부터 책읽고 싶다고 추천해달래ㅋ 막 설레는걸로.
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31:24 ID:ObeLXsGYURs
내가 좋아하는걸 공유한다는 맘에서 이것저것 신나게 적어주기까지 했는데 그걸 또 애들앞에서 주절주절.
애매하게 따라하고 과시하니까 콕 집어서 뭐라고 할 수도 없어서 그냥 겨울방학을 틈타 얘랑 연락을 아예 안했어
1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33:28 ID:ObeLXsGYURs
그리고 대망의 중3☆★ 같은반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 걔가 "레주야^~^ 우리 같은반이네?" 하고 달려오는데 욕나올뻔
1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36:08 ID:ObeLXsGYURs
난 책도 좋아하지만 만화도 좋아함ㅇㅅㅇ
방학동안 이년이랑 연락을안해서 이년에 대해 망각한채로 이년이 "나 순정만화 추천좀" 이란 말에 또 신나서 영업질했지^^
2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37:22 ID:ObeLXsGYURs
거듭 말하지만 영업당해준것도 좋고 같이 좋아해준 것도 좋아.
근데 왜 애들앞에서 그러냐곸ㅋㅋㅋ 뭐 여기까진 그냥 기분이 좀 꽁끼했음ㅋ 그냥 그 뿐임.
2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39:33 ID:ObeLXsGYURs
중3때 부터 미술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지... 예고는 무리고 미대를 목표로 입시미술을 시작한거야.
이년은 그림을 못 그려! 그런데 나따라서 미술학원을 등록한거야..읭?
2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40:51 ID:ObeLXsGYURs
학원을 주말에 나오거나하면 사복을 입잖아. 그때부터 시작됨^^아옼ㅋㅋㅋ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내 패딩조끼 메이커를 물어보더니 똑같은거 사오더라
2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42:30 ID:h6kOSws4d3o
이거오유에서나온거잖아..미술학원까지비슷해. 아니라면사과하겠지만의심이된다미안. 그글에마지막댓글이그렇게다똑같을수있으면그거약간다중인격?같다고했었던것같아..
자작의심해서미안.그래도계속보고있을께
2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42:33 ID:ObeLXsGYURs
그냥 이뻐서 샀다고 하지. 샀어? 하니까 "있던거야." >
이 뿐이면 말을 안해. 내가 쓰는 이어폰, 어디서 샀냐고 묻기까지해서 칼라만 다른걸로 사오지, 내가 입고오는 옷마다 비슷한거 사입지...
2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43:33 ID:ObeLXsGYURs
>>24 아니야...ㅠㅠㅠㅠ 진짜 내가 겪는일이야 엉엉엉 속터짐,..다중인격 얘기는 좀 흥미롭다...얘 좀 허언증기질있거든
2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45:56 ID:ObeLXsGYURs
내가 옷 입는방식도 따라하니까 스타일이 비슷해지잖아..학원쌤이 "레주랑 이년이는 좀 비슷한것 같다? 친해서그런가?" 이러는거야ㅋ 난 꽁끼한데 얘는 진짜 씨익웃으면서 "그래요?" 이러곸ㅋㅋㅋ
2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47:17 ID:ObeLXsGYURs
아무튼 점점 노골적여서 져서 불편한채로 여름방학이옴^^ 자잘한건 생략할께...
그리고 여름방학에 내가..ㅎㅎ 남자친구...ㅎㅎ 생김..헤헿
2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49:09 ID:ObeLXsGYURs
미술학원 주변에 무용학원? 연습실 비슷해서 무용레슨해주는 곳이 있어ㅇㅇ 거기 네 남친이 다님! 그 연습실이랑 우리학원 사이에 좀 큰 분식집이있는데 거기서 친해졌어
3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50:20 ID:ObeLXsGYURs
학생들이 몰리니까 겸상하는 경우가 많은데 봄부터 자주 겸상하다가 썸탔거든? 근데 이년잌ㅋㅋㅋ 내가 남친이랑 톡한다고 막 신나서 자랑했어ㅇㅇ 직접적으로 나 얘 좋아! 는 안했지만
3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51:50 ID:ObeLXsGYURs
남친한테 톡왔어!! 이런식으로 막 그랬거든? 보통 이 정도면 아~썸타는구나 알잖아? 근데 이년이가 남친+남친친구들, 나+이년+학원언니들 해서 분식집에서 먹고노는데 남친한테 "번호좀."
3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53:33 ID:ObeLXsGYURs
난 솔직히 긴장탐. 얘 좀 이쁘거든...☆★ 아무튼 그래가지고 번호따서 다음날 학교에서(방학전이야) 내가 하는 어조랑 똑같이 "나! 남친이 한테 톡왔어^^!!!" >
3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54:55 ID:ObeLXsGYURs
애들은 우리 여중이니까 관ㅋ심ㅋ폭ㅋ팔ㅋ
아옼ㅋㅋㅋㅋ 보니까 지가 먼저하고 남친이는 답장만하곸ㅋㅋ
3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56:41 ID:ObeLXsGYURs
너무 화나는거야ㅋㅋㅋ 진짜 사람맞나? 친구맞나? 싶겤ㅋㅋㅋ 내가 그렇게 티를 냈는뎈ㅋㅋ 내가 진짜 화나서 애들있는 앞에서 "얘 진짜 착하고 훈훈해. 나 얘 좋아하는듯ㅋ 얘랑 톡하면개떨려." 라고 걍 선언함
3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58:24 ID:ObeLXsGYURs
애들이 너도 쟤 알아??? 이러면서 막 물어보고 사진 보여줘! 이러고... 애들한테 남친이 칭찬+남친이에 대한 호감을 말하면서 이년 표정보려고 슬쩍보는데
3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1:59:52 ID:ObeLXsGYURs
진짜... 완전 어이없다는표정으로 보는거야ㅋㅋㅋㅋ 누가 할 표정인데...ㅋ 아무튼 이년이 하는든 말든 남친이랑 뚜루뚜~뚜루뚜~배경음악 깔리게 완전 누가봐도 우리~썸타요~싶게 굴었어
3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2:01:04 ID:ObeLXsGYURs
남친이 친구들도 나랑 남친이가 둘이 얘기만해도 오오오!!! 이럴정도로ㅋ 그러다가 내가 생리통이 심하거든? 학교조퇴하고 학원쉬는날ㅋㅋㅋ 저녁에 맨날 같이 분식집가는 학원언니한테 톡이 온거야
3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2:02:38 ID:ObeLXsGYURs
내용을 줄이면 이년이가 나도 없는데 굳이 분식집가서 내가 맨날 앉는자리에(남친이 옆자리) 앉아서 남친이 어깨들 톡톡치더니 "왜 카톡답장안해?"
ㅇㅅㅇ...?
3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2:04:02 ID:ObeLXsGYURs
남친이가 바빴다고하니까 "치..스레주랑만 카톡하고" ...!?!?!?!?
누가 봐도 나보다 이쁜애가 그랬다니까 똥줄탐+내가 그렇게 티를 냈는데 왜???
4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02:05:13 ID:ObeLXsGYURs
라는 생각으로 분노했지만 남친이의 괜찮아? 톡에 무너지고...다음날 꼭 따질꺼라고 말까지 생각해 놨는데!!!!!!! 다음날 걔가 생리통이 심하다고 조퇴를 뙇!!!!!!!!!!! 분명 걔 생리통 없는데!!!
4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11:40:02 ID:oZhJVoT0Z0U
ㅋㅋㅋ 손민수 실제 버전이네 ㅋㅋㅋㅋㅋ
4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12:31:53 ID:IqrPTtU1L2E
>>41 ㅋㅋㅋㅋㅋㅋㅋ 아나도 그생각하고있었는데ㅋㅋ
4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22:33:53 ID:ObeLXsGYURs
>>41 손민수ㅋㄱㅋㅋㅋㅋ 치인트맞지?ㅋㅋㅋㅋㅋㅋ
4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22:35:53 ID:ObeLXsGYURs
나 다시 왔어...☞☜ 아무튼 이년이에게 따질꺼라고 다짐했지만 이년이 음슴...☆★
분노하면서 복식호흡을 씨익씨익하는데 남친이가 와서 풀렸다고한다.
4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22:38:38 ID:ObeLXsGYURs
남친이가 어제 이년이얘긴안하기도하고 화라는게 시간이 지나면 식잖아? 그래서 흐지부지 넘어갔어...그러지말껄ㅋ
다음날 이년이가 생리통땜에 응급실에 가셨다는 드립을 들으며 완전 까먹었지...
4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22:43:45 ID:ObeLXsGYURs
아무튼 이런식으로 이년이가 애매하게 방해하고 꼬투리잡는걸 무시하고 여름방학에 남친이가 고백해서 사귀게됐어헤헿! 첫데이트로 같이 영화보고 쇼핑하기로했는데 난 진짜 말안했거든? 근데 어떻게 알고 오더라...☆★
4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22:45:32 ID:soJ79gkF+RQ
>>46 설마하니 남친이 분건 아니겠지?
4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22:45:39 ID:ObeLXsGYURs
나중에 남친이랑 생각해보니까 남친이 페이스북 열심히하는데 그거보고 온 것같다고...영화시간이랑 쇼핑하러 지하상가간다고 써놨데...소름끼치넼ㅋㄱㄱ당시에 나도 내 남자친구 페북하는지 몰랐지
4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22:48:01 ID:ObeLXsGYURs
지하상가에서 남친이랑 반지에 글자새기는거 보고있는데 이년이가 우연이란듯이ㅋㅋㅋ
"어? 레주야,남친아! 헐!헐!헐!" 참고로 헐헐헐이것도 내가 자주하는말이어서 소름...
얘 놀랄때 절대 이러지 않는거 내가 아는데ㅋ
5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22:49:09 ID:ObeLXsGYURs
>>46 남친페북 뒤진듯...ㅠㅠㅠ 나도 막 사귈땐 얘 페북하는거 몰랐는데ㅇㅅㅇㅋㅋㅋㅋ 미리 말하자면 내 남친 이년이 진짜진짜진짜 싫어해
5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22:50:30 ID:ObeLXsGYURs
남친이도 눈치가 있으니까 좀 꽁끼해서 응...? 이러는데 이년이는 아랑곳하지않고
"와~반지맞춰? 나도 하고 싶은데..."
진짜... 난 말도않나와서 어? 어? 이러고 대답을 못하는데
5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22:51:05 ID:soJ79gkF+RQ
>>50 뭐야그거... 무서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진짜 씨눈이네... 저걸 그냥 가만히 놔둔거야?
아예 대놓고 말하는게 좋지 않아?
나랑 남친이랑 데이트하는데 니가 와서 솔직히 마음 불편하다.. 뭐 이런식으로?
5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22:53:19 ID:ObeLXsGYURs
남친이가 "너도 해,대신 우리 커플링할꺼니까 같은거 맞추지말고" 이러는데 진짜 새삼 반할뻔...ㅋㅋㅋ
근데 보통 이러면 쪽팔려서라도 안할텐데 걔는 "왜? 난 니네가 고른게 좋은데..." 이러고..ㅋㅋㅋ
5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22:54:31 ID:ObeLXsGYURs
>>52 아니 나도 진짜 겪으면 차마 말이 않나와..ㅋㅋㅋ 어이가없고 말하면 전혀 당황안하고 또박또박 황당한 변명을해서...ㅋㅋㅋ
5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22:55:53 ID:ObeLXsGYURs
판매하는 아저씨도 "에이~커어~플링인데 같은건 예의 아니지~" 이렇게 말하셨거든?
근데 걔가 굳이 고집부려서 최대한 비슷한걸 사더라...ㅋㅋㅋ 글씨체도 똑같은걸로^^
5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22:57:35 ID:ObeLXsGYURs
기분 꽁끼하고 남친이가 면전에 대고 "우리 더 놀다갈께~안녕~" 이랬는데도 "나도 놀래. 그래도 되지?" 하고 당당하게...ㅋㅋㅋ
어이없는건 나랑 남친이랑 나란히앉으면 지가 남친 맞은편에앉더라
59 이름 : 이름없음이년이는 그 후로도 내가 남친이랑 신발맞추면 컬러만 다르게사고,
악세사리맞추면 비슷한걸로사고 그런식이었지ㅋ 근데 대박은 이제 일어남
6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23:24:38 ID:ObeLXsGYURs
남친이 페북하니까 나도 따라하게되고 이년이 당연히 따라함^^ 근데 우리가 페북이랑 카스에맨날 커플사진 막 올렸거든?
이년이가 맨날 덧글달았어...ㅋ 근데 어느날 이년이가 남친이 생김...!?
6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23:26:08 ID:ObeLXsGYURs
거듭말하지만 이년이는 이쁨ㅋ 솔직히 나보다야 훨 이쁨. 난 체구도작고 다 작은편인데 이년이는 길쭉하니 이쁨ㅋㅋㅋ 그래서 남친쯤이야 얼마든지 만들수있음! 아니 왜 이런생각을했냐면
6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23:28:06 ID:ObeLXsGYURs
맨날 학원에서 이년이 따라다니는 애니과에서 옮겨온 애가 있는데 얜 호구라고할께 호구임.
오덕이어서 나랑 말이 좀 통..통했어☞☜ 착해서 잘 지냈는데 이년이 눈엔 안찼지...솔직히 외적으로 이년이보다 떨어지긴했어 그냥 평범했거든
6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23:30:07 ID:ObeLXsGYURs
근데 갑자기 사귄다는거야? 그리고 페북에 우리랑 진심 똑같은 포즈랑 비슷한옷, 같은 장소에 가서 사진을 올림...난 처음에 아~저기 유명한곳이니까~ 저 티 유행하니까~ 저 포즈 유명하니까~이러고 넘김
6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23:33:15 ID:ObeLXsGYURs
난 넘겼는데...주위에서 야 이거 너 따라하는거 아냐? 이러니까 나도 신경쓰이는거야..ㅋ 커플로 맞춘것도 다 따라사고 아오
6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2 23:35:39 ID:Renfj8T+l7M
정주행하고있는데 참...이건무슨ㅋㅋㅋㅋ따라하는건 무슨 생각이 들어서임? 자주성도 없나ㅋㅋ따라해봤자 얻는게 뭐있다곸ㅋㅋㅋ이와중에 남친 잘한다!! 이년이의 마수에 넘어가질않넼ㅋㅋ
6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13:49 ID:fO9TeOiMRtA
너무 자잘한건 넘길께! 일딴 남친얘기의 초점 맞추려고! 잘 사귀다가 겨울에 패딩을 샀거든? 싼걸로 둘이 맞췄어 난 파랑 걘 빨강! 근데 이년이 똑같은패딩으로 빨간색을 사온거야...ㅋㅋ...ㅋㅋㅋㅋㅋ
6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16:16 ID:fO9TeOiMRtA
놀랐짘ㅋㅋㅋ남친도 나도ㅋㅋㅋㅋ 호구는 초록색입곸ㅋㅋㅋㅋ 그 분식집에서 닭꼬치먹다 떨어뜨린뻔; 남친도 사태가 심각한걸알고ㅋㅋㅋ진짜 우리 둘이 쟤가 못 따라하게 하자! 이런맘으로 비싼시계를 맞췄어
7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17:55 ID:fO9TeOiMRtA
사실 막 비싼건 아니고...설날에 용돈받은거 모아서 학생한테는 큰돈인 7만원? 정도 쓴거같아...
남친이랑 나랑 '이년이도 호구랑 하는거 아님?'이랬는뎈ㅋㅋㅋ 갑자기 호구랑 헤어졌데? ㅇㅅㅇ?
7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21:06 ID:fO9TeOiMRtA
왜 헤어졌냐고 해도 그냥~이러고...
내가 호구한테 왜 헤어졌냐고 물어보니까 이년이 우리 시계 맞춘거 맞추자고 했는데 학생한테 7만원이 어딨어...
7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22:13 ID:fO9TeOiMRtA
호구가 지금까지 우리 따라한것도 있고 그래서 좀 이년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이년이가 계속 억지쓰길래 아 너 스레주한테 무슨 감정있어? 왜그래? 이러니까 헤어지자고 하고 아는척도 안한다는거야
7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23:07 ID:fO9TeOiMRtA
호구는 지금까지 호구같이 신발사면 지가 돈 좀 더내고 놀러가도 거의 지가 냈데...ㅋㅋㅋ 이년이는 하루종일 폰 붙잡고 우리가 산 물건 이거사자.이거 사자. 이거 안사? 이러고...
7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24:21 ID:fO9TeOiMRtA
듣고 소름끼쳐서 진짜...아무튼 난 고등학교갔고 이년이도 당연히 같은학굨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중간에 나도 이년이도 이사해서 이제 집도 다른뎈ㅋㅋㅋㅋ
7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25:37 ID:fO9TeOiMRtA
우리 여고옆에 남고가있는데 거기에 남친이가다녀서 내가 거기갔거든?
우리학교 자체도 괜찮고 예쳬능 많이 배려해줘서. 근데 이년이도 따라옴ㅋ
7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27:11 ID:fO9TeOiMRtA
내가 원래 앞머리 없고 좀 긴 머리였어, 이년이는 나 따라 앞머리 기르는중 ^^!!!
심지어 나 원래 곱슬이어서 파마했냐는 소리 들음ㅋ 근데 이년이 나 따라한다고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파마함ㅋㅋㅋㅋㄱㄱ
7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29:02 ID:fO9TeOiMRtA
이쁜애가 파마하니까 이쁘더라ㅋ 이년이 이쁘고 그러니까 당연히 학기초 인기포텐터짐^^ 곧 이상한거 알고 떨어져나가지만...ㅋ 이년이랑 바로 옆반이어서 기분구린데 이년이가 맨날 우리반와서 놀다감 ?
7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30:21 ID:fO9TeOiMRtA
친구들이 막 이년이랑 나랑 비슷하다고하고 아옼ㅋㅋㅋ이년이는 웃으면서 "친해서 그래, 그치?" 얘가 나한테 왜이러는지 진심궁금해 죽겠다 싶은데 친구가
7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31:38 ID:fO9TeOiMRtA
"근데 이년이랑 레주랑 피부대비쩐다~" 이러는거야 솔직히 내가 겁나 하얗거든? 내 유일한 자랑임...☆★ 초딩때 너 비비바르냐고 언니들한테 후려맞을뻔함 암튼 이년이가 정색하면서 잘 모르겠는데? 이러고 가더니
8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32:43 ID:fO9TeOiMRtA
이년이가 좀 까무잡잡한 편인데 다음날부터 진짜 비비 꼬박꼬박 바르고옴...
우리반애가 '쟤 내가 피부얘기해서 그래? 사과할까? 콤플렉스야?' 이러곸ㅋㅋㅋ
8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34:38 ID:fO9TeOiMRtA
셀카도 다 따라찍고 옷도 따라입고...말투나 습관이랑 식성 음악 취미까지 따라하니까 진짜 지치잖아? SNS에 올릴때 눈치보이고.. 그래서 얘한테 아예 내 얘기를 안했어
8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36:40 ID:fO9TeOiMRtA
사실 겨울방학부터 남친 세례?맞지? 세례도 받은 천주교신자여서 같이 성당다녔거든? 그거 말안하다가 걔가 나랑 남친이 페북뒤지다가 크리스마스행사때 사진봤나봐... 우리가 올린것도아니고 테크된거였는뎈ㅋㅋㅋ
8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39:12 ID:fO9TeOiMRtA
당연히 안알려줬지... 근데 교리공부끝나고 미사드린다고 이동하는데 이년이가 뙇....ㅎ..ㅎㅎ..
몇달 후에 어떻게 알고 왔냐니까 우리 태크한애가 사진찍는거 좋아해서 성당주변~이라고 올린사진에 가게를 검색하고 로드뷰해서 알아내셨된다...ㅋ
8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42:22 ID:fO9TeOiMRtA
진심 옷도 나랑 완전 비슷하게 입고 왔는데...ㅋ 짜증나서 진짜ㅋ 성당에서 행사 많이 하는데 남친이가 무용전공이어서 친구들이랑 봉사차원에서 춤추기로했어
8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44:46 ID:fO9TeOiMRtA
아 말안할뻔했다! 이년이가 교회와서 진리의 ohoh교회오빠ohoh를 만나서 썸을타게됐어!!! 난 와!!! 이제끝이야!!! 좋아하면서 이년이의 자랑을 들어주는데...카톡으로 교회오빠한테 말하는게 내가 남친이한테 했던 말이랑 똑같아..^^
8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47:39 ID:fO9TeOiMRtA
결국 교회오빠(교빠라고부를께) 교빠랑 이년이는 사귀게됨...교빠 불쌍...ㅋ 호구랑 사귈때처럼 우리따라하고 심지어 전화부애 내가 남친이를 '김남친(라고쓰고사랑한다고읽는다)'라고 저장했는데 그것도 따라함...^^
8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49:00 ID:fO9TeOiMRtA
아무튼 난 이년이 무시하기로 하고 사는데 남친이랑 남친친구들이 공연하잖아? 교회측에서 꽃다발 주기했는데 유치부가 보통 아장아장 귀욤하게 주는데 내가 남친이랑 사귀니까 신부님이 남친이한테는 내가 주래
8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50:48 ID:fO9TeOiMRtA
난 ㅇㅋ감사!!! 이러는데 이년이가 "아..저두 꽃다발 주고 싶어요.." 이러는거야 당연히 안된다고 하고 당일날 내가 올라가서 남친이 꽃주고 내려오는뎈ㅋㅋㅋ 갑자기 이년이가 나와서 남친이한테 꽃주는거야...ㅇㅅㅇ
8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52:11 ID:fO9TeOiMRtA
남친이 당황했는데 차마 무대내려오다가 가라고 할순없으니까 내가 준 꽃은 들고 이년이가 준꽃은 나보고 들라고하고 내려왔어... 교빠도 완전 어이없어하고..ㅋㅋㅋㅋㅋㅋ
9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54:13 ID:fO9TeOiMRtA
교빠도 화나고 나도화나고 남친이도 화나서 따졌지
교빠 "이 뭐야? 왜 쟤한테 꽃줘?"
남친 "미안한데 이거 도로 가져가...고마워"
나 "뭐야 이...? 교빠도 있는데 남친이한테 꽃주면 교빠한테 예의가 아니지"
9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55:15 ID:fO9TeOiMRtA
아니 차라리 가련한척~ 어머! 고의가 아니였어 난 다만...(파르르) 이러면 얘기가 재밌어지기라도하짘ㅋㅋㄱㅋ
이년이는 조카 당당한년이니까 "왜? 주면안돼? 그냥 준 거야."
9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56:39 ID:XGlYqtqDldc
ㅋㅋㅋㅋㅋㅋ 난 이제 즐기고 있어
페라리는 특허를 안내 왜인줄알아?? 아무도 그 질을 따라올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야
맘껏 따라하라그래 걔넨 니네 발톱만큼도 못따라와
연예인들이 ㅁㅁㅁ스타일 이런거 왜 가만히 놔두는데
아니까 그러지 아무도 자기 못따라올거
항상 노력하고 선도하는 사람이되면 되지 그거 짜증나도 너가 잘났거니 생각해
9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56:56 ID:fO9TeOiMRtA
하고 꽃 받아들고 휙 가는데...아오..교빠도 멍때다가 따라가고 나랑 남친이는...ㅋ
내가 진짜 이때 '아 진짜 날잡아서 제데로 걸리면 한마디해야지' 이러고 벼르고있다가...때가왔지
9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0:59:15 ID:fO9TeOiMRtA
내가 고등학교 와서 피어싱했어, 신민아존으로. 한번에 두개하면 아프니까 하나씩 뚫는게 감추느라 피곤했음ㅋ 이제 잘 감추고 다니다가 슬슬 피어싱 바꿔끼고 다니고 그래서 귀 내놓고 막 자랑하고다녔거든?
9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1:01:02 ID:fO9TeOiMRtA
근데 이년이가 갑자기 점심줄스다가 날 톡톡치면서 귀보여주는데... 나랑 똑같은데 비슷한 피어싱으로 뚫음...
9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1:02:44 ID:fO9TeOiMRtA
걘 한번에 두개뚫느라 퉁퉁붓고 비비는 발랐는데 귀는 안발라서 색 차이나고... 머리는 나랑 똑같이 높이 하나로 묶고 내가 메이커없는 회색 후드집업 입고다니는데 그거따라입고 귀 보여주는데 개빡..
9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1:03:50 ID:fO9TeOiMRtA
그때가 비오는 장마?때였나? 그래서 쌀쌀해서 후드집업입었을꺼야. 비너무 화나서 점심먹고 이년이 불러서 비땜에 춥고 눅눅하든말든 층계참앉아서 얘기했지
9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1:04:47 ID:fO9TeOiMRtA
"내가 몇번 말한거 같은데 너 나따라하는거같아..."
"내가 왜? 내가 널 따라해~?아니야"
10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1:07:54 ID:fO9TeOiMRtA
"중학교때도 뭐 추천해주면
남들앞에서 처음부터알고있던척하고..
아니 이건 솔직히 상관없는데, 남친이랑 나랑
썸탈때 솔직히 남친이 한테 너 막 들이댔잖아
그것도 싫고 너 호구랑사귈때도 그렇고
지금 교빠랑 커플로 맞추는거 다 우리따라하고
따라놀잖아. 너 나랑 비슷하게 하고 다니는것도
좀 꽁끼하거든...? 호구한테 얘기들었어."
이런식으로 말했어 대충 기억잘않남ㅋ
그럼 당황할법도 한데 당당하게
10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1:09:16 ID:fO9TeOiMRtA
"나도, 남친이 좋아하는데?"
ㅇㅅㅇ.....?!?!?!?!?!?!!?!?!?!!?!?!!?
"너만 좋아하라는법 없잖아. 나 남친이한테
꽃주고 카톡하고 초콜렛주고 그런거 밖애 안했어.
그건 니가 이해해줘야지."
!?!?!?!?!?!?
10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1:11:50 ID:fO9TeOiMRtA
어 이 상 실ㅋㅋㅋㄱㅋㅋㄱㅋ
짜증나서 앞으로 아는척하지말자고 하니까
모자,학원,양말,머리끈 야 대충 말해도
이렇게 많은데? 너 화장품도 따라사잖아"
대충 이러고 그냥 아는척도안하고 연락도 씹었어
10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1:25:10 ID:Ka+jbHxN2CM
얘좀 많이 심한듯ㅋㅋㅋㅋㅋㅋㅋ
>>92가 말했잖아 니가 잘난거야 스레주 걔가 너레주 따라 레주 남친 좋아해봤자다ㅋㅋㅋㅋ남치니는 레주 좋아하니까 그리고 이년이 싫어한다며
그래도 기분나쁜건 이년이 멘탈에 달렸네..너레주!힘내라!!
10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4:41:49 ID:fO9TeOiMRtA
이년이랑 그렇게 아는척도 안하다가 고1여름방학에 성당에서 캠프를가게됨!
난 남친이 있으니까 당연히가고
이년이 안 갈줄 알았는데 교빠때문이가 가더라
같은방 배정 받아서 개빡인데
이년이 내게 반에 찿아와서 말을검
"? 왜ㅋ"
"너 캠프에 가방 뭐 들고 갈꺼야?"
진심 미친거 아닌가 싶었다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말하고 화를 냈는데돜ㅋㅋㅋㅋ
10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4:45:36 ID:fO9TeOiMRtA
좀 화나서 니도 엿먹어라 싶어서
"나? 캐리어^^원피스입고 하늘하늘하게
가게! 오래만에 남친이도있고 꾸미려고"
계곡가는거여서 그런거 입으면
불편할꺼니까 엿먹으라고 거짓말하고
난 당일날 편한티에 반바지+여행가방+선글라스+스냅백+머리 포니테일 하고옴ㅋ
10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4:46:20 ID:GTvgMrQlNlA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에 병있는 년ㄴ인가보다 스레주가 이해해줘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4:48:11 ID:fO9TeOiMRtA
이년이는 레알
카라있는원피스+파마 풀려가는머리 고데하고
무려 캐리어+굽있는샌들신고옴ㅋㅋ낄낄낄
아! 쟤 화나라고 커플스니커즈 쟤가 따라산거
신고옴^^!!
10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4:50:10 ID:fO9TeOiMRtA
>>107 나 진짴ㅋㅋㅋ반에와서 가방뭐들꺼냐고 하는데 식겁함ㅋㅋㅋㅋㅋ
걔가 날 진짜 원망스럽게 보더니
"원피스는?"
"불편하더라, 왜? 꼭 그거 입어야되?"
그니까 진짜 울것처럼(울까봐 쫄았어)
"너 진짜 유치하다."
!?!?!?!?!!?!?!!?!?!?!!?!?!?
11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4:54:02 ID:fO9TeOiMRtA
돼지고기로 치킨튀기는소리를 하고 이년이는 교빠에게 갔다... 이제 단체버스탔는데 자리가
@@@맨뒤@@@
나 남친. 성당친구12
성당언니12 이년이 교빠
11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4:58:15 ID:fO9TeOiMRtA
근데 맨뒤에 앉던 중학교애들이
멀미나고 그런다고해서 가까운 우리가 자리를
바꿔줬는데 나랑 남친이랑 가고
교빠랑 성당친구2는 멀미해서 안가고
이년이랑 성당친구2가 바꿔줌
11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5:00:18 ID:fO9TeOiMRtA
가운데 비워놓고
남친 나 가운데 성친1 이년
이렇게 앉았어
이년이랑 성친1이 이년이 폰으로
음악듣다가 이년이가 자서 심심한지
가운데로 왔어ㅇㅇ 물론 이년이 폰속 노래는 내 추천곡들 ^^
11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5:01:37 ID:fO9TeOiMRtA
그러면 안되지만 이년이 사진첩을 보려고했거든?
비번이 걸려있는데 내가 비번을 1111 2222
이런식으로해놔 귀찮아서 이년이도 그걸알지ㅋ
내가 그렇게 해보라고했더니 6666에서 됨^^
11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5:03:30 ID:fO9TeOiMRtA
이제 내가 소름돋은거
이년이 사진첩 폴더에 폴더명
'.'로 내 사진이 많이 저장되있었다.
내가 페북,프사로 해놓았던 사진 다 캡쳐하고
그래서 다 내 사진ㅋㅋㅋㅋㅋ 100장
좀 넘었음 걍 내가 들어있는 사진 다 저장해놨어
개소름
11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5:08:58 ID:GTvgMrQlNlA
그년은 환상속에 사는년이다
걘 스레주를 사랑하고있을거야 지는 지입장에서 스레주 독점하려는 맘에 남자들한테 찝쩍거릴순 있으니까 지가 레즈가 절대 아니라고생각하겠지만... 레즈비하발언아니고 양해바람
원래 자아가 불투명하고 제대로 가치관형성도 안된애들이 저런식으로 구는데 스레주가 운나쁘게 그년이 원하는 이상적인모습이었나부다. 차라리 조용히 사랑해주면 고맙기라도하지...
걘 자기 맘속에서 자기한테 친절하게대해주고 착하고 다정한 스레주를 확립시켜놓고 스레주가 현실에서 좀만 달라져도 속으로 쟨 그러면 안되는데 하고 생각할거야 힘내라 스레주
11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6:49:42 ID:EG5G26UjmY6
아..난 남자에다가 솔로지만 내친구라는 새끼가 내여친 좋아한답시고 꽃주고 하면서 나따라하고 애들한텐 내가따라 했다 하면 게 팰거같다; 진심
11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08:20:40 ID:ngTwqN9niYE
손민수다!!! 손민수가 나타났다!!
인거같아.. 그리고 레주는 남자친구하고 얘기해서 걔가 파고들 틈 없도록 해;_; 역관광 시키는거도 좋고
11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6:25:42 ID:fO9TeOiMRtA
>>116따지면ㅋㅋㅋ진짜 당당해서 사람 할 말없게만들어 벙찜...
>>117 헐....? 나 그건 생각 못해봤는데...
11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6:28:07 ID:fO9TeOiMRtA
이어쓸께! 사진첩보고 당황했음...화장이랑
옷 따라할려고 사진모아놓은것 같다고 생각해서
성친1도 이년이가 좀 그런거 눈치깠거든?
남친이도 그거 보고 놀라고...
일단 내 폰으로 이년이 폰 찍어서 증거남기고 버스안에서 소란피우기싫어서 이따 기회보기로 했어.
12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6:31:02 ID:fO9TeOiMRtA
계곡썰은 소소하니까 넘길께
내가 소소한거 다 넘겨서그런데 진짜 스트레스..
누가 봐도 내 말투,내 습관 어설프게 따라하고
그러는데 얼마나 찝찝해... 욕나온다.
12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6:37:20 ID:fO9TeOiMRtA
캠프 프로그램 몇개하고 저녁먹고 나오는데
이년이랑 교빠가 벤치에 앉아있길래
가서 얘기꺼냈어. 폰 봤다고...
당황이라도 할 줄 알았더니
아니 차라리 핑계라도 되보지.
왜 남의 폰을 뒤지냐고 따지더라ㅋㅋㅋ
12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6:39:13 ID:fO9TeOiMRtA
"? 아니 지금 그게 중요해? 뒤진건 미안한데일단 이 얘기부터해"
교빠도 당황했는데 차마 편들수가 없는 얘기잖아ㅋㅋㅋ 교빠도 이년이 이런거 대충 알고있고.
12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6:40:40 ID:fO9TeOiMRtA
폰도 따지고 원피스얘기도 따지고
남친이 얘기도 다시 끄집어 냈거든?
그니까 이년이ㅋㅋㅋㅋ
"내가 말했잖아, 나도 남친이 좋아한다고"
교빠 멘★붕ㅋㅋㅋㅋ
남친이도 멘★붕ㅋㅋㅋㅋ
12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6:42:18 ID:fO9TeOiMRtA
"내 남자친구잖아. 좋아하면 안되지. 나한테 미안하지않아?"
"너도 호구 좋아했잖아!"
??????!?!?!?!? ?
"맨날 호구랑 얘기하고 내가 호구 여자친군데
호구랑 얘기했잖아."
12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6:43:54 ID:fO9TeOiMRtA
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내가 그런가 아니라고
난 그냥 얘기한거고 넌 발렌타인이나 빼빼로데이때 선물주고 편지주고, 꽃다발주고 절대 친구가 평범하게 주지 못하는걸 주지 않았느냐
하고 따졌더니 걔가 당당하게
"결국 난 호구랑 헤어졌잖아...."
12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6:47:01 ID:fO9TeOiMRtA
아니 쓰다보니 또 화나넼ㅋㅋㅋ
얘기가 진행이 안되고 속터짐...
이년이 지가 지 혼자서 이미 결론을내고 합리화시켜놓고 그런 고집부린다고 해야되나?
교빠도 많이당황한 눈치고 당시에 나도 남친이도
속터지고 얘기가 진행이 안되고 뫼비우스의 띠마냥 돌아오니까 이따 다시 얘기하자고 하고 일단 갔음
13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6:54:04 ID:fO9TeOiMRtA
흐지부지해진거지 뭐...ㅋ
캠프는 소소한거 빼고 (풀기도 귀찮다.너무 많아서) 굵직한것 만 말하자면 이러고나서 딱히 없어.
그리고 나서 여름방학이니까 이년이 안보고 살다가 토요일날 성당일찍나갔더니 교빠가 혼자 있길래 말걸었어. 이년이는? 하고.
13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6:56:31 ID:fO9TeOiMRtA
"아, 나 헤어졌어...ㅋ"
매우 지친목소리여서 꼬치꼬치 묻기 싫었는데...그 성당 예배당 의자 앉아서 처량하게 말하는데
왠지 사연있어보여서 물어봄..ㅋㅋㅋ
13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6:59:28 ID:fO9TeOiMRtA
"아니...너랑 남친이 일로 따졌더니 '그럼 헤어져요' 하고 내가 차였어"
그리고 교빠가 좀 하소연했는데 사귈때도
말이 좀 안통했는데 그냥 넘어갔데, 일일히 지적하면 싸우게되니깐.
13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7:00:57 ID:fO9TeOiMRtA
교빠가 얘기한거 하나풀자면
내가 성당쓰고왔던 좀 특이한 스냅백이랑
같은거 사려고하길래 "그거 니친구 스레주있지 않아?" 하고 말했데.
근데 걔가 되게 그 말을 기다렸다는듯이? 기쁘게
"그래? 몰랐어~!" 이러더랰ㅋㅋㅋㅋㅋ아오
13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7:02:25 ID:hBLCEiHbHlI
으아...소름
13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7:05:10 ID:fO9TeOiMRtA
내가 거듭말했지만 얘는 나보다 이쁨.
연예인으로 따지면 좀 까만 서현삘나.
코옆주름...? 이 많이닮음. 좀 답답한 인상이지만 보자마자 이쁘다! 라는 느낌을 받아.
그니까 나한테 딱히 열등감을 느낄 이유가음슴.
마르고 길쭉하고..말라서 가슴이 좀 없긴하지만쨋든.
13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7:06:45 ID:fO9TeOiMRtA
근데 이러는이유가 난 도통이해가 안가고
이게 몇년째야 . 이란 생각도 들어서 방학 끝나기전에 확실히 해야지하고 성당에서 나오는애를 붙잡고 말함(사실 나 얘 성당 이제 안올줄알았는데ㅋㅋㅋ)
13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7:09:38 ID:fO9TeOiMRtA
"그때 하던 얘기 마저 하자."
"나 할말 없는데? 너가 혼자 오해하고 상상하는거잖아. 그냥 우리 취향이 비슷한가보지"
내가 그래서 상세하게 기억나는데로 쓰면,
취향이 비슷해도 내가 쓰고있으면 안쓰는게 예의아냐? 틴트까지 다 따라사는데 너같은 화가 안나겠니? 남친이 일도 화나는데 이건 둘째치고
너 왜 파마하고 비비까지 꼬박꼬박 바르고다녀?
13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7:11:04 ID:fO9TeOiMRtA
굳이 왜? 너 나 렌즈도 따라사잖아, 셀카도 따라찍고 체육대회같은때는 머리도 따라하고
화장도 똑같이하고 막 이런식으로 다 따졌으면
변명이라도 하던가 아니면
'아..아니야(부들부들)' 이런 짓이라도하던가 당당하게
"그거~ 다~니 착각이라니까."
14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7:15:25 ID:fO9TeOiMRtA
아!!!오!!!!! 쓰다보니까 빡쳐서 ㅋㅋㅋㅋ
그럼 왜 성당캠프갈때 나랑 그렇게 싸우고도
가방이랑 옷 물어보고 말해준되로 입고왔냐,물으니까 딴얘기함
"니 말 들으니까 그렇게 입고싶었어. 그리고 너도 저번에 내가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니까 너가 아이스크림하니까 나도 먹고싶다! 이랬잖아 그거랑 똑같지. 넌 그럼 그때 왜 나 따라먹었어?"
14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7:18:32 ID:fO9TeOiMRtA
뭐라는거야 개ㅠㅠㅠ 아오 생각하니까 답답함ㅋㅋㅋㅋㅋ 진짜 얘는 이다 생각해서 그냥 연을 끊기로함
"그래, 그럼 니 맘데로 생각하고 행동해. 대신 나 아는척도 하지마, 성당오든 말든 그냥 나한테 말걸지마."
"왜? 싫어!"
"제발 부탁이야!!! 너랑 있으면 미안한데 화딱지나서 총기난사라도 할것같으니까 말 걸지마."
"싫어. 넌 내 부탁 잘 들어줘?"
아옼ㅋㅋㅋㄱ시밝!!!!!!!!!!!!!!생각하니까 또 화나
14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7:22:03 ID:fO9TeOiMRtA
"아니 그냥 난 너 모른척할꺼야.
니가 또 나 따라하든 말든 신경안쓸께.그냥 모르는 사이로 지내자.
아는사람이 내 주변에서 얼쩡되면서 나따라하면 화나는데 모르는사람이 내가 모르는곳에서
내 얘기 안하고 나따라하는건 참을만할것같아."
아 흥분해서 말한거여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고 대충 저런 뜻으로 말했음ㅇㅇ
14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7:25:29 ID:fO9TeOiMRtA
그리고 걍 대답도 안하고 걍 나오고 남친이랑 나랑 그년이 카톡차단하고(카스나 그런건 진작에)
막 열냄ㅋㅋㅋㅋ
그리고 개학했는데 내가 그년한테 아는척 하지말라고 했지만 그년이를 눈으로 찿게됨..
14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7:28:09 ID:fO9TeOiMRtA
개학식땜에 강당에 줄섰고 그년은 옆반이고
키도 커서 금방 찿았는데 ...
진짜 파마도 새로 짱짱하게하고 (이제 그년이 자연곱슬아닌거 대부분알음) 비비도 언제나 처럼 바르고있더라....ㅋ '미' 하고 고개 돌리려는데 하복입어서 그런지 시계가 눈에 뛰네?
보니까 나랑 남친이 커플시계랑 같은 제품^^
14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7:32:26 ID:fO9TeOiMRtA
ㅋㄹㅇ시계라고 좀 비쌈...칠팔만원주고 산걸로 아는데 방학동안 같은거 사셨나보다^^
ㅋ 됐어아는척 안할꺼임ㅋ 하면서
속으로 스레딕보면 통쾌하게 엿먹이던데 뭐없나 아오 나팔바지에다 줄무늬나시랑 어깨 노출되는옷을 레이어드해서 입어불라 이러고있는데
14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7:37:36 ID:fO9TeOiMRtA
내가 맨날 머리를 높게 하나로 묶거나 똥머리하거든? 곱슬이 심하게 잔머리도 많아서ㅇㅇ 근데 오늘은 풀고왔어. 근데 걘 묶고온거야. 맨날 내가 하듯이.파마까지하고. 그래서 아! 통쾌하게는 못해도 어느정도 약은 올려야지^~^이러고
집에가서 열심히 고데질해서!! 페북에 매직했다고 올림^^
14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7:39:28 ID:fO9TeOiMRtA
학원도 개학식이라고 안감^^!! 그리고 다음날 금요일날에 일찍일어나서 열심히 고데질해서 학교가서 매직한척함ㅋㅋㅋ 다음은 주말이니까 매직해라...매직해라...하는 마음으로.
14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7:42:29 ID:0mcTcSEQiLQ
낚임?
15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7:44:09 ID:fO9TeOiMRtA
>>149 당근 낚임ㅋㅋㅋㅋ 얘는 내가 삭발해도 따라할껄?
월요일날 매직한 그년을 보고 속으로 탈춤추면서 일부로 복도를 당당히 지나다님^^! 머리도 풀고.
그년이 당연히 날 보고있을테니까 차마. 그년이 표정은 못봐서 아쉽다
15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7:46:16 ID:fO9TeOiMRtA
근데 점심시간에 누가 날 찾음ㅋ 보니까 선도위원회언니임.. 누가 나 파마라고 신고한거얔ㅋㅋㅋㅋ 누굴까~^~^?? 누굴까~^~^!
내일 까지 매직이나 스트레이트로 풀어. 하길래 내가 자연이라고하고, 선도부담당쌤도 아시니까 "걘 자연맞다" 하고 안잡힘...ㅋ
15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7:54:36 ID:fO9TeOiMRtA
아, 이년이는 미술학원 끊음. 왜냐하면 성적도 내려가고 재능도 없으니까 진작 끊음. 대신 성당은 꼬박꼬박나옴ㅋ 성당에 좀 소문돌아서 눈치보일텐데 굳이나옴.
학교에서는 내가 피해다니고 걔도 사람들이 눈이 있으니까 말을 못거는듯했어, 내가 할까봐...ㅋ 성당에서도 좀 슬슬피하다가 매직낚인 주일에 나한테 말걸더라
"너 머리 안걸려?"
"말걸지마."
"머리 왜 안걸려?"
"난 자연이잖아..넌 일부로 파마한거고ㅋ"
이러고 걍 무시하는데 뜬금없이
"나 그냥 매직한거야." ㅋㅋㅋ찔리니?
15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7:58:51 ID:0mcTcSEQiLQ
뭐죠 저 은
15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7:59:32 ID:0mcTcSEQiLQ
ㅋㅋㅋㅋㅋ내가 살다 이런 미X년을ㅋㅋㅋ
15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7:59:40 ID:fO9TeOiMRtA
"그래 알았어."
"너 매직안해? 매직해 너 매직하면 이쁠것같던데, 너 저번에 머리 푼거보니까 이쁘던데? 매직해."
누구한테 약을 팔아ㅋㅋㅋ 나 얼굴 둥근형이어서 매직하면 엿됨ㅋㅋㅋㄱ
15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02:29 ID:L1d+YPzIcqY
>>153점점 흥미진진한 전개가 되어가는군!!!
그래서 뭐래?
15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03:08 ID:CZC+oEhO96I
대다나다ㅋㅋㅋ
16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03:28 ID:L1d+YPzIcqY
>>157 ㅋㅋㅋㅋ 아놔 잠깐 ㅋㅋㅋㅋㅋ
아니 저 은 뭐죠?
제발 넌 너대로 살아 ㅋㅋㅋㅋㅋ
16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04:21 ID:fO9TeOiMRtA
"안할꺼야"
하고 무시하는데 그날 하루종일 따라다니면서 매직하라고함ㅋㅋㄱㅋ아옼ㅋㅋ 내가 너무 어이없어서
"니 나 머리푼거보고 했잖아 솔직히. 나 안할꺼고 머리 푼 척한거 너 얄미워서 그랬어 됐지?"
난 화나라고 딱 말한거임, 원피스때처럼 울것같이 화내라고. 근데 이년이는 당당한 현대 여성이니까^^ㅋㅋㅋㅋ
"아닌데? 근데 너 진짜 매직안해? 매직하면 포텐터질것같은데."
아오썅아릭ㅇ소로고 생각나니까 화나!!!!
포텐터진다는 말도 내가 자주하는말임^^ 난 뭔일만나면 와 저쌤오늘욕많이하신다 욕포텐터지네이럼아오
16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06:57 ID:CZC+oEhO96I
스레주한테 무슨 존경심이라도 품고 있는 것 같아...
16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07:10 ID:fO9TeOiMRtA
와 속터지는거알아? 뭔 말이 이어지지가 않아 같아 저년. 그래! 우리 그럼 고구마돈까스먹자^^! 이거생각나게함년.
환장할것같은 심장을 부여잡고 이 분노를 정열로 바꿔가며 기도를드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아오...성수를 정수리에 부워버릴라
16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07:43 ID:L1d+YPzIcqY
>>162 저건 존경심이 아니라 스레주를 거의 무슨 또하나의 자신처럼 동일시하고있는것처럼 보인다.
저건 이야
정신과상담 가야되요
16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07:49 ID:+EkC4B+ZTeE
와 손민수가 나타났구나...
16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08:26 ID:+EkC4B+ZTeE
얘를 민수라고 하쟠ㅋㅋㅋㅋㅋㅋㅋ
16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08:55 ID:fO9TeOiMRtA
>>162 제발 이유가 궁금햌ㅋㅋㅋㅋㅋ사실 예상가는 이유가 있긴한데..흠
얘기가 이제 현재로 점점 넘어오네...읭 큰것만 빨리 풀어서 그런가봐...
그년이 또 말걸어서 내 속에 방화를 지를까봐 겁나서 남친이랑 미사끝나자마자 초등부 교리수업교실 뒷정리 얼른도와드리고 마하의 속도로 성당을나옴
16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09:46 ID:53ON13ERy0A
>>167 예상가는 이유에 대해 썰명좀요
16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12:49 ID:fO9TeOiMRtA
>>166 엌ㅋㅋㅋ그럴껄... 근데 민수가 더 괜찮은애야 걘 뭐라고하면 짜지잖아. 얜 당당함
나 밥먹고 와서 가장최근썰풀께!
17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13:59 ID:+EkC4B+ZTeE
>>169요즘 손민수 안짜진닼ㅋㅋㅋ
17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14:16 ID:L1d+YPzIcqY
>>169으잌ㅋㅋㅋ 한참 잘보고있었는데
천천히 밥먹고 꼭 다시 돌아와 ㅋㅋ
기다리고있을게~
17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15:09 ID:CZC+oEhO96I
기다릴게~ 이유들고 빨리 와ㅜㅜ
17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24:58 ID:oOWmXGkvb2+
어마어마한 미이네!
17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28:30 ID:fO9TeOiMRtA
나왔어!!! 이유는 있다가 말해줄께!!!! 놀랐지? 나 밥 엄청빨리먹어... 살찌는 이유인듯^^!
최근썰을 풀려면 남친얘기해야되
남친이는 어릴때 부터 무용해서 전형적 댄서체형(자칭) 이라고...뭐..지가 그러더라...네네 아무렴요ㅋ
그니까 몸도크고 팔다리도길고 목도길고...
17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30:58 ID:fO9TeOiMRtA
난 아마도 이년이 남친을 굳이 사귄건 내가 남친이랑 뭘 커플로하니까 따라하려고 그런것같다고 생각해...
교빠랑 썸 탈때 리액션이나 반응 말투도 나 따라했는데 그걸위한 썸타기였다는 느낌적느낌...
근데 사귄다음엔 날 못따라하지.. 교빠나 호구는남친이가 아니고 이년이는 내가 아니니까 당연히 연애가 나랑남친이처럼 흘러갈수음슴
17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33:33 ID:fO9TeOiMRtA
내가 여기 안써서 그렇지 우리도 지겹게 싸움... 아무튼 연애가 지 생각되로 안되니까 이년이가 쉽게 호구랑 교빠랑 헤어진것같다고 생각해.
근데 이년이한테 또 남자친구가 생김... 나 사진보고 놀랐음. 남친이랑 닮아서
17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35:47 ID:L1d+YPzIcqY
>>177 !!!!!! 이거슨 아수라장의 전조인가!!!
17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37:37 ID:fO9TeOiMRtA
남친랑 머리스타일도 비슷하고 남친이가 키가 크거든? 걔도 좀 큰편이고 물론 생긴건 당연히 다르지만 키랑 머리스타일같은게 닮았고 내가 남친이를 찍은 사진이랑 똑같이 걔를 찍어놨으니 더더더 닮아보임
18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40:59 ID:fO9TeOiMRtA
걔를 편의상 호갱이라고할께 이년일위한 세번째 호구고갱님이심.
난 남친이한테 알려줬고 남친이가 호갱이를 안데?? 잘 알지는못하고 자기 중학교때 다른데서 댄스배울때 같이했는데 얜 관뒀다는거야...음
18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43:08 ID:fO9TeOiMRtA
그때가 개학한지 이삼주될것같았어.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했는데 남친이가 무용레슨 같이 받는 애들중에 중학교때도 같이한 애들한테 "니네 호갱이 기억남?" 이러고 물어봤더니.
남친친구1이 "아 호갱이 내가 이년한테 소개시켜줌"
18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44:22 ID:L1d+YPzIcqY
앜ㅋㅋㅋㅋ 저렇게 또 만날수가 있구나..
그런데 어쩌나
남친이랑은 벌써 다른점이 생겼는데
18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45:44 ID:fO9TeOiMRtA
범인 이 안에 이쒀!!!!!! 아무도 나괄수없쒀!!!! 니가 범인이구나 싶어서 왜? 이년 이상한거 알잖아했더니
이년이가 어떻게 알고 페북친신했고 자꾸 말 걸릴래 뭐지? 했더니 남소를 해달라고했데, 남친친구가 귀찮아서 어떤사람이 좋냐니까
"봐둔 사람있어. 너 페북에 댓글남기는 애 중에 박호갱이라고 걔."
ㅇㅅㅇ....!!!!
18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46:49 ID:L1d+YPzIcqY
>>183 아.. 다음얘기 알거같아 ㅋㅋㅋㅋ
왠지 새로사겼다는 호갱이도 차였을듯
스레주 맞아?
18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47:49 ID:fO9TeOiMRtA
>>182만난게 아니라 소개받은거였어ㅠㅠ 왜하필...닮은사람을...
거듭말했지만 이년 이쁨. 그건인정. 호갱이 입장에선 이쁜애가 지 소개해달라고했데 기분좋음☞대화해보니까 괜찮네?☞사귄다.
18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49:17 ID:fO9TeOiMRtA
>>183 놉!!! 이년이 안놔줌^^ 호갱이보다 남친닮은삘이 나는애가 나던가 내가 남친이랑 헤어지기전까지 안놔줄듯.
18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52:05 ID:fO9TeOiMRtA
남친이도 기분이 꽁끼하지... 근데 우린 무시함, 이년이가 우리 따라하든말든 걍 무시함...우리만 홧병난다는걸 깨달음.
그리고 내가 미술학원 대청소한다고해서 이젤들고 나대다가 계단에서 넘어져서 발을 겹질렀음^^! 심한건 아니고 침맞고 조심하면 된다고했는데 걷기가 힘들잖아. 그래서 남친이가 나 학교 가는거 도와주기로함.
18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54:26 ID:fO9TeOiMRtA
지팡이 비슷한 목발 짚는데 가방들기 불편하니까 그냥 가방들어주는 정도로....
우린 여고. 여고에 야생남자가 나타났다!
교실에 가방까지 놔주는데 시선★집중
그래서 이삼일하다가 그냥 혼자왔지..
19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8:58:13 ID:L1d+YPzIcqY
>>189 스레주, 이년이가 공부를 못하는편이면 아예 다른대학으로 가버리는건어때? 솔까말 요즘 고등학교친구 평생간다는거 다 구라라고생각하는데.. 안보면 정신건강이 좋아지지않을까?
그리고 발 접지른것까지 따라하면 그건 오히려 나이스!!! 일지도?
결론은 뱁새가 황새 따라갈려다가 가랑이 찢어지는 꼴로 보인다만..
19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00:07 ID:53ON13ERy0A
>>191아 뱁새황새 속담 들으니까 바리에이션으로 '손민수 홍설 따라가려다 눈매가 찢어진다'이런 게 갑자기 뙇 떠오르네
19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01:07 ID:fO9TeOiMRtA
다리는 다쳐도 성당은 가자는 독실한 남친이의 말씀에 난 성당에 갔지. 그리고 성당에서 남친이한테 부탁했어.
"월요일날 야자재끼고 나 데리러와줄수있어?
복도에 내 그림걸렸는데 미술쌤 바뀌면서 그거 뗄꺼래. 액자도 가져가라는데 못들고갈것같아서"
"아 데리러가야지ㅇㅋ"
왜 난 그걸 이년이가 들을꺼라 생각못했지? 머리도 같이 다쳤나보다ㅎㅎ
19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05:18 ID:fO9TeOiMRtA
>>191난 미대갈꺼고 걘 미대포기했고! 어차피 같이는 못가!
월요일날 석식시간에 남친이가 짠!왔고 난 신나고 고마워서 어서와 우쭈쭈했는데 표정이 구림. 이자식이 오기싫은티를 안되지 했다니 귀대보라고 하고 속삭이더라
"야, 호갱이도 왔다? 옆반에"
"??? 왜?"
"몰라 성당에서 듣고 불렀나봐.
19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06:37 ID:L1d+YPzIcqY
>>194 스레주.. 앞일은 모르는거다.. 과가 달라도 캠퍼스가 같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봐.. 실제 겪은 사람 입장에선 그것만큼 개빡치는 일이 없다.
그나저나 저건 진짜 구제불능이네
아예 스레주 어디 전학가기라도 하면 따라가겠다?
19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10:50 ID:fO9TeOiMRtA
>>195 백퍼그럴듯. 나 얘랑 동아리같은거 말했니?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겨드랑이에 쓰는 목발 돈아까워서 못사고 할머니께 지팡이비슷한데 팔목에 고정해서 사용하는 그런...형태의 목발을 빌려거든?
이년이 그걸 차고있는거야
19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12:37 ID:fO9TeOiMRtA
내가 복도에서 걔 보자마자 당황스럽고 진짜 얼굴이 확 붉어지더라. 내가 창피해서. 내가 얼빠져서 말걸지말라고 한 것도 잊고
"너...다리 다쳤어?"
"어..? 너도 다쳤어? 나 무릎이 좀 아파서."
진짜 쪽팔려서 죽고싶었다...ㅋㅋ 민망해서 . 마치 몰랐다는듯이^^ 남친이가 나 데려다준다고 사람들 완전 구경했었는데 옆반이면 당연히 알텐데
19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13:34 ID:CZC+oEhO96I
와...
19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15:13 ID:fO9TeOiMRtA
호갱이는 모르니까 읭? 남친이ㅎㅇ 여자친구야? 페북에서 사진만보다 실물처음임!! 이러고있고
남친인 당황에서 한손엔 신문지로 둘둘 싼 그림. 한손엔 내 책가방을 들고 남친역시 알수없는 민망함의 몸둘바를 모르고 복도에선 애들이 ? 왜 둘이짠거임? 이러고...ㅋ...ㅋㅋ
20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16:10 ID:L1d+YPzIcqY
>>197무릎에 문제생긴거면 통깁스수준 아닌가?
어떻게걸어다녀? ㅋㅋㅋㅋ
어디다쳤대??? ㅋㅋㅋㅋㅋ
1년에 한번꼴로 정형외과 정기방문하는 나는 그냥 신기한수준이다.
20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18:40 ID:fO9TeOiMRtA
넷이서 시선을 받으며 학교에서 나와 걸어가면서 진짜 이년이는 진짜 안아프니까 지팡이도 대충쓰고...ㅋ
"야, 이년이 너 뭐하는거야? 너 진짜 아파?"
"아픈데? 왜 아프면안되?"
"왜 같이 아프나하고 신기해서ㅋ"
이렇게 꼽주면 좀 민망해하지 또 당당하게^^!
"그러게~^0^ 신기하다"
.
>>200내 말잌ㅋㅋㅋㅋ 무릎이 아프다고 지팡이를ㅋㅋㅋㅋ 아오
남친이는 호갱이보다 훨씬 커서 (생각보다 작았어) 걜 질질끌고가서 구석에서 아마 이년이 얘길하는것같았어
난 진짜 얘랑 말하기 싫어서 무시하고 열심히 지팡이 짚는데 걔가 계속 말거는거야.
"미안한데 말걸지마. 내가 오늘 말 걸은거 놀라서 그런거야. 말거지마."
"왜 내가 니 말을 들어야되?"
"그냥 부탁이야. 제발 남남처럼 지내자"
"넌 내 부탁들어줬어?"
"뭔 부탁. 들어줄께 그니까 말걸지마ㅋㅋ"
"매직안해 너?"
ㅁ롱ㄱㅇㅅ릭ㅇ로사고리리사로기소하느님
20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25:20 ID:53ON13ERy0A
매직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25:34 ID:L1d+YPzIcqY
>>203 오 하나님 저 불쌍한 것을 구원하소서
언제쯤 저짓 안하게 될지 이제는 궁금해지는 수준이다.
20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26:46 ID:fO9TeOiMRtA
생각하니까 열불난다 아오 당땡겨!!!!!!!!
존낰ㅋㅋㅋ그거 듣고 남친이 호갱이랑 얘기하다놀라서 뭐??????? 이러곸ㅋㅋㅋㅋ 난 진짜 너무 답답해서 소리지름ㅋㅋㅋ야!!!!이러곸ㅋㅋ
호갱이는 남친이 얘기를 어느정도 듣고도 못믿고있었나봐ㅇㅇ나도 믿기싫어
근데 매직얘기로 나랑 남친이 경악하니까 호갱이도 헐...? 하는표정ㅋㅋㅋㅋ 아직도생생하다
20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28:08 ID:L1d+YPzIcqY
>>206 차라리 호갱이가 이년이를 차는게 최고의 방법이 될것같다. 저정도면 스레주한테 병적으로 집착하는건 눈에 보일거고..
20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29:14 ID:fO9TeOiMRtA
>>205 결론=아직도 그럼 .
호갱이도 상황파악된거지ㅋㅋㅋ
남친이가 "야 지금 쟤 매직했지 원래 쟤 파마하고다녔어 왠줄알아?...(이하생략)...하루종일 매직매직거렸다니까!!" 라고 얘기하고
희생자들인 호구랑 교빠얘기해주는데 이년이 매직소리한거였데ㅋㅋㅋㅋ아오 나이스타이밍개
20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29:27 ID:1GmtMhQ93NI
아오 미친 매직? 동네사람들~내가 혈압올라서 살겄소!!!
21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31:35 ID:fO9TeOiMRtA
>>207 헤어지자고함, 근데 안헤어져줌ㅋ
"으아아아!!!! 너 미쳤어!! 나!! 매직안해!!! 정신병있어?"
"정신병은 너가 있는거아냐...? 너 저번에 총기난사 하고싶다면서"
"언제!!!"
"성당에서 나한테 나랑얘기하면 총기난사하고싶다고했잖아"
난 할 말을 잃고 남친이는 액자 던질뻔했데.
21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32:37 ID:L1d+YPzIcqY
>>208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고있다!!
희생자들인 호구랑 교빠얘기해주는데 이년이 매직소리한거였데ㅋㅋㅋㅋ아오 나이스타이밍개
이게 무슨말인지 설명좀 해주겠어?
이년이가 보는 앞에서 그러니까.. 희생자였던 호구랑 교빠 얘기를 해주려고 했는데 그걸 말을 가로채서 막았다고?
21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33:32 ID:fO9TeOiMRtA
호갱이도 충공깽...뭐야 내 여친이 미일리없어 라는 표정이고
걔네 냅두고 남친이가 화를 억누르면 "가자..." 하고 재촉해서 얼른 자리를피함^^ 이년이 덕에 남친이랑 싸울일이음슴! 공동의적이란 위대한존재인듯
21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33:50 ID:L1d+YPzIcqY
>>210 저건 답이 없다.
부모님은 쟤 저러는거 알고있는건가..
21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35:11 ID:EE7FCr6j0Pw
>>211 이년이가 스레주랑 말하고 있고, 남친도 호갱이랑 따로 말하고 있다가 이년이가 크게 말해서 다 들은거 아닐까?
21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36:07 ID:L1d+YPzIcqY
>>214 그렇군! 이해했다!!
그런데 저렇게까지 된 상황이고 여자가 남자를 안놔주는 상황이면 남자쪽에서 걷어찰수도 있잖아! 해버려 호갱!! 넌 할수이써!
21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36:42 ID:jmGXUd8L3h6
진심이넼ㅋ
21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37:17 ID:EE7FCr6j0Pw
>>210 비유적 표현도 못알아먹다니... 걔 너 따라하느라 공부 제대로 못하나봄ㅇㅇ
21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38:33 ID:fO9TeOiMRtA
>>211 미안...나 지금 생각나서 매우 흥분...
남친이가 호갱이어게 이년이 미친짓을 알려주고 있던거야
먼저 이것저것 사소한썰 (원피스,물건따라하기등) 을 말했지만 믿지못함 ☞ 말하다보니 답답해서 우리를 슬쩍 가르키면서
(난 그때 이년이와 >>201 대화중) 매직썰을 얘기해줌, 성당에서 하루종일 매직하라고 들들볶았다고 했으나 호갱이 아직도 믿지못함 ☞ 남친이
하도 안타까운 마음에 호갱이와 교빠이야기를 해주는 찰나 이년이가 큰 소리로 당당하게 외침
"매직안해? 너"
21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40:25 ID:EE7FCr6j0Pw
호갱이 소름돋아시클
22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43:20 ID:fO9TeOiMRtA
이렇게 다시끔 이년이는 내게 불을 질렀어. 우린 진짜 이년이에게 관심을 끊기로 다짐했지만... 호갱인 우리에게 도와달라고하였다..그랬다... 꺼져싫어
내용인 즉슨 호갱이도 매직안하냐는 소리에 충격먹고 우리사진과 자신들사진이 똑같다는것도 깨달고 이년이에게 헤어지자는 운을 띄웠으나
말이 통할리가... 하도 답답해서 "너 솔직히 남친이랑 나랑 닮아서 사귀는거 아니야?" 이랬뎈ㅋㅋㅋ 그니까 이년이ㅋㅋㅋ 자 긴장해
"아닌데? 너가...남친이보다 작잖아~ 남친이 되게 크지?"
ㅇㅅㅇ...아 맙소사 그게 할말인가.
22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43:22 ID:1GmtMhQ93NI
호갱이가 단단히 홀렸구만
22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43:59 ID:1GmtMhQ93NI
>>220
모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44:39 ID:L1d+YPzIcqY
>>220 ...호갱이 불쌍해 T^T 저건 멘탈이 있는것입니까!!
나같으면 그냥 깔끔하게 너랑 더이상 못만나겠어. 너 소름끼쳐. 돌직구 한방 날려주고 이년이랑 연락 끊고 잠수타겠음 ㅇㅇ...
그래서 요샌 어떻게 지낸대?
22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45:44 ID:fO9TeOiMRtA
>>221아냐아냐 헤어지자고 했어!!
호갱이 충격먹고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물음.
"걔 나랑 상관없잖아...ㅋ 니 그럼 남친이가 사귀자고 하면 사귈꺼?"
그러더니 완전 어이없단 표정으로
"야 그럼 스레주랑 헤어지고 나랑 사귄다고? 그건 싫은데"
호갱이가 얘기해준거 기억 나는데로 쓴거야...^^...호갱이 너 이새끼 토닥토닥
22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46:17 ID:jmGXUd8L3h6
호갱이가 불쌍해
22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47:33 ID:1GmtMhQ93NI
진짜 심각한데
걔 정신병원에 전화해서 좀 잡아가라그래봐
22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47:50 ID:GXmY6PMTm8k
이년이가 스레주가 스레딕하는거 알면 이년이도 스레딕을 시작할것만같아
이걸 쓰는걸 알면 또 비슷한거 만들어서 쓰고 그러는거 아냐?
22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49:22 ID:EE7FCr6j0Pw
>>227나는 내친구를 따라하고있어 이런식으로 제목해서 올라오면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소름
22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49:33 ID:GXmY6PMTm8k
스레주 힘내어라ㅠ
23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49:53 ID:fO9TeOiMRtA
>>223 요즘은 열심히 이년이 피해다녀.
이런식이니까 호갱이도 어이없지. 자긴 남자친구가 아니라 '스레주가 남친이있으니까 나도 하나 있어야지' 싶은느낌? 사진올릴때 쓰는 소품? 정도의 느낌을 받았데.
그래서 돌직구로 헤어지자고해도 싫어~ 너도 저번에 내가 뭐뭐해달라고 했는데 안해줬잖아! 이러곸ㅋㅋㄱ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
한참 실랑이하다 이년이가 마치 '이게 결론이야! 자 이제 이 주제 얘기하지말자!" 라는 느낌으로 이렇게 말했데
"아 그럼 좀 만 기달려. 나 남자친구 새로 사귈때까지만 사귀자. 됐지?"
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심지어 됐지? 저것도 내가 맨날쓰는겈ㅋㄱㅋ
23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50:59 ID:jmGXUd8L3h6
이년이가 초딩같아보이는건 나뿐인가..
23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51:21 ID:GXmY6PMTm8k
>>228 친구가 망상병에 걸린거같다고 할지도..
23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51:33 ID:fO9TeOiMRtA
>>228 와...소름ㅋㅋㄱㅋㅋㅋ
>>227일부로 스레딕에 쓰고있어. 사실 나 여러사이트 ㅇㅅㅌㅈ,다음카페등 많이 활동하는데 굳이 여기인 이유는 내가 이년이게 스레딕얘기만 안했거든. 조금 마이너? 덕후한사이트여서. 사랑한다 스레딕...♥♥♥♥♥♥♥♥
23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53:17 ID:GXmY6PMTm8k
>>233 지나가는길에 질문받지 않게 조심!
23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53:55 ID:fO9TeOiMRtA
이게 최근썰이야! 소소한썰은 너희가 원하면 풀께...끵...그리고 내가 짐작가는 이년이가 이러는 이유를 말해볼께!
이유인즉슨 이년이가 성격이상한거 조금만 옆에 붙어있으면 다 눈치까. 나쁜애는 아닌데 성격이...후우...알지? 나쁜년은 아님 그냥 미임.
그래서 나한테 처음 말건 중2당시 친구가 음슴.
근데 내가 인사도 받아주고 말도 걸고 잘해줬음. 왜냐, 겉보기엔 이쁘고 인사도 잘해주는 착한애니까.
23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54:00 ID:1GmtMhQ93NI
>>234
아냐...이년이라면 스레주네 컴퓨터를 해킹해서라도 다 알아낼것만같아
23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54:29 ID:L1d+YPzIcqY
>>230아니 사귀는건 혼자서 사귀냐? 둘에서 하나가 되면 그게 바로 깨지는거야 호갱아!! 정신차려!! 그냥 니가 무시하면 거기서 끝인거야
왜 그걸 알지를 못해...
그리고 남친 새로사귈때까지 사귀자는 이년이도 .
스레주 졸업할때까지만 참아 ㅠ
23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56:13 ID:GXmY6PMTm8k
>>236 어우 그건 무섭다
23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56:14 ID:fO9TeOiMRtA
이년이가 밥먹는 애들이랑 어색하다고해서 내가 같이 먹자고도함. 미쳤지 내가. 노래도 책도 잘 추천해주고 적당히 친구도 있고 이년이한테 잘해주니까 이년이 내가 좋고 멋져보였나봄
그래서...이런거 아닐까? 처음엔 사소했지만 반복하니까 본 목적은 없어지고 따라해야되☞ 따라해도되로 바뀌어버려서...흠 추측이야 얘 어쩌냐
24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58:00 ID:EE7FCr6j0Pw
홍설 따라하는 손민수랑 같은 맥락인데?
24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58:12 ID:fO9TeOiMRtA
>>236걱정마! 그럴 머리도 없어
24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58:49 ID:fO9TeOiMRtA
>>240 걔가 나아. 얜 말이 안 통해.
24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59:40 ID:GXmY6PMTm8k
>>239 스레주의 근황을 알 수 없게만든다면...
24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19:59:47 ID:EE7FCr6j0Pw
동기도 그렇고 하는 행동도 그렇고...
손민수도 남주연 있을때만 깨갱댔지 홍설이 말도 걸어주고 하니깐 좋은 친구다→쟤처럼 당당해지고 싶다→쟤를 따라하면 된다 테크를 탄거거든
24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20:01:37 ID:EE7FCr6j0Pw
저번에 사자 열쇠고리랑 바지도 손민수가 따라하는거 아니라고 오히려 홍설한테 열불낸것도 그렇고...
치인트에만 있는 줄 알았던 애가 현실에서는 이렇게 더 큰 병크로 찾아오는구나...
24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20:01:39 ID:fO9TeOiMRtA
얘 뭐 해결방법없니? 나 이제 겨우 고1여자고.
복수라고해봤자 이년이 머리 매직하게 한게 다야ㅋㅋㅋㅋㅋ
발 괜찮아져서 지팡이도 붕대도 푸니까 쟤도 바로 지팡이 안하더라. 미... 소소한썰까지 풀자면 이거 책내도 좋아...ㅋㅋㅋㄱㅋ
24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20:01:51 ID:53ON13ERy0A
1. 피한다
2. 오히려 다가가서 적극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증언해줄 사람을 모은 다음, 주변 사람에게 싹 퍼트려서 이년은 이런 년이야! 하고 뽱 터트린다
2번 추천함. 한 큐에 해결됨.
24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20:03:05 ID:fO9TeOiMRtA
그리고 의외로 손민수랑 겹쳐본 사람이 많네ㅋㅋㅋ 나도 살짝 그런생각했는데
나 만화 밀어놓았다 한꺼번에봐서... 너희가 무슨말 하는지 사실 잘 모르겠어☞☜ 나 손민수 쌍수한것 까지 봤는데 더 봐야겠닼ㅋㅋㅋㄱㅋ
24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20:03:49 ID:L1d+YPzIcqY
>>246 문과 가는 척 하면서 이과 가는건 어때? 아님 그 반대라던가..
아직 문이과 분리되있는거 맞지?
25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20:04:31 ID:fO9TeOiMRtA
>>247 그러고싶다...ㅠㅠㅠㅠㅠ 증거를 내놔도 "? 아닌데?" 이런반응.
사람이 많은곳에서 하고싶다...현실이 녹록치않는구나ㅠㅠ...
25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20:04:46 ID:EE7FCr6j0Pw
호갱이는 뒀다 뭐하냐ㅋㅋㅋ 여자 관련된 썰은 남자들끼리 풀었을때 소문이 더 남ㅋㅋㅋ
호갱이가 이년이한테 물어봤던거랑 이년이 행동을 다른 애들한테 말하게 하면 되는거 아님?
결과적으로는 니가 말하는게 아닌게 될 테고, 호갱이가 '이러이러한 이유로 이년이가 나한테 찝적거린다' 라고 하면 바로 해결될 것 같은데?
25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20:04:46 ID:GXmY6PMTm8k
조언해주고싶지만 아는게 하나도없다ㅠㅠ
25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20:06:12 ID:EE7FCr6j0Pw
>>248 더 보면 진짜... 이년이랑 씽크로 100퍼임
25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20:06:31 ID:fO9TeOiMRtA
>>249 계열선택? 나 문과야. 예체능도 선택은 해야하니까... 이년이 계열은 몰라. 안 물어봄. 걔때문에 내가 뭔갈 바꾸긴싫어. 그래서 페북도 계속하고 성당도 다니고 미술학원도 다닌거야.
25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20:06:49 ID:GXmY6PMTm8k
미대간다했었나? 예체능과있음 예체능과가는게 제일일텐데
25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20:08:16 ID:fO9TeOiMRtA
>>251 오 진짜? 그런데 이미 미술학원은 끊었고 남친쪽 애들한테도 이년이 볼드모트임ㅋㅋㅋ
성당엔 소문나서 겁~나 눈치보일텐데 꼬박꼬박나와. 호갱이는 지금 연락다씹고 잠수타고 페북도 안함ㅋㅋ
25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20:09:21 ID:GXmY6PMTm8k
이년이 증상이 대학가서도 안고쳐진다면...
1. 대학가서 따라하는 사람이 바뀐다
2. 대학가서도 스레주 페북이라거나 보면서 계속 따라한다
25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20:09:27 ID:53ON13ERy0A
그리고 그럼에도 고치지 않는다면, 걔가 너를 따라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화내지도 말고
걔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그 행동 저변에 있는 그 애의 비참한 자존감과 자기혐오를 염두에 두면서 걔를 대해. 다만 연민은 하되 불쌍하게 여기거나 동정은 하지 말고.
그럼 굳이 말로 안 해도 본인이 느끼게 된다.
26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20:10:28 ID:fO9TeOiMRtA
>>255 우리학교는 이과문과 두개야! 예쳬능애들은 잘 배려해주지만 과는 없어...ㅠㅠ
>>256 아아...이년한테 좋은말을 해준다니...신선하지만 안해봤어... 말걸기 싫은데...흠 토요일에 성당에서 말해볼께! 고마워
여기부터 잡담(자기가 겪은 그런애들~조언~이런거)이 좀 많아서 많이 잘랐음.
27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22:11:09 ID:1Q2dm+XXvmk
손민수실사판이네 미친다진짜ㅋㅋㅋ
27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23:29:44 ID:egtklKJXzOc
아무튼 스레주 힘내... 저런 미한테 걸려서 ㅠㅠㅠㅠㅠ 진짜 자존감 없는 애들 전형을 본 기분...
내가 아는 애도 옛날에 애들 몇명 찍어서 겁나 따라하고 다님 걔는 생긴거나 이런거 말고 학원이라던지 공부방법을 따라함.
그리고 애들 인맥에 말 그대로 기생했었다... 자기가 들러붙은 애 친구는 다 자기 친구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했었음...
27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23:34:46 ID:fO9TeOiMRtA
안녕!!! 시험공부하다 왔어ㅋㅋㅋ 글달아줘서 고맙다엉엉ㅠㅠ 역시 그런애들 어딜가나있구나
그런애들 전국에서 모아놓고 같이 두면 웃길듯ㅋㅋㅋㅋ나중에 다 똑같아 지겠지? ㅇㅅㅇ?ㅋㅋㅋㅋㅋ
27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3 23:38:04 ID:fO9TeOiMRtA
소소한썰 하나 풀고가자면
나 중3때 가을?그쯤인듯... 강아지 키우게 되서
강아지가 우리집오기전까지 막 방선,장난감,사료,화장실 다 만들어놓고 강아지를 기다렸지...
반려동물을 키운다는자체가 큰일이잖아? 한 생명을 집안으로 들이는거니까.
근데 이년이 내가 개키운다고 막 사진보여주면서(새끼강아지들 얼마나귀여워ㅠㅠ)
자랑하니까 지도 개키우더라...ㅋㅋㅋㅋㅋ
ㅋㅋㅋ 종도 똑같음ㅋㅋㅋ구하기도 힘든 종인데. 기분드러워서진짜
그래놓고 잘모르겠다고 어디서사냐~뭐해야되냐~하고 계속 묻는데 기분나빴음. 이름도 비슷하게 지었잖아ㅋ 우리집개 이름이 햇님이면 지는 달님이 이런식으로ㅋ 연상되게
27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4 00:05:06 ID:nRK+XJjR2pk
발상 좋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년이 정말 징하다 징해;
27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4 00:07:47 ID:0+1HnTDSDcI
이젠 공포까지 느껴진다
278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4 00:13:24 ID:7hRELkZgUmE
네 주변 애들도 이년이가 널 따라하는거 알지? 그럼 네 편이 있는 거잖아. 그리고 이년이가 잘못한게 맞는거고.. 그 소풍썰처럼 그렇게 여러번 반복하는거 어때?
279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4 01:15:12 ID:+++xZ5636QM
아니... 이제 강아지까지 키운다고? 그 강아지 제대로 돌봐주지도 않고 방치한다에 100원 건다 진심 걔는 자기가 스레주 따라한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안달난거 같다...
강아지는 진심 뭔 죄냐 어휴
280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4 18:32:50 ID:iMSKx+0zBzo
갱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직안해에서 빵터졋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1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4 23:45:00 ID:U89CJwceryg
ㄱㅅ
282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6 04:59:54 ID:MN+4g8lf9+Y
ㄱㅅ
283 이름 : 이름없음
: 2013/10/06 05:54:06 ID:wiL3+Rvx88M
와 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다 나네
당사자는 기막히고 힘들텐데 시밤ㅋㅋ자존감 회복하고 흑역사 폭풍발차기 스레주 남치니 호갱이 한테 사과하고 사회생활 제대로 했음 좋겠다
284 이름 : 이름없음
: 2013/10/12 21:34:32 ID:PUBy0lPtq02
ㄱㅅ 매우재밌
285 이름 : 이름없음 : 2013/10/12 21:39:32 ID:QF3kkmI9liY
ㄳ
286 이름 : 이름없음 : 2013/10/12 22:46:30 ID:4yFBopYaQuc
헐... 정주했는데 재정신아닌듯..... 스레주 파이팅!
287 이름 : 이름없음
: 2013/10/13 00:52:39 ID:gSikCAVSs02
와 정주행 끝...얘 장난아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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