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9월 20일 (부산광역시)
김무성 64세
현 새누리당 최고의원
여권 대선후보 지지도 1위
1951년 8월 27일 (경상북도 영천)
김문수 64세
현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
친밀과소통 화합의 프랜드 리더쉽의 조화
1951년 10월 17일 (부산광역시)
정몽준 64세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현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서울시장 낙마로 인한 지지기반 상실 하지만 무시못할 정치경력
1954년 12월5일 (경상남도 창녕)
홍준표 61세
현 경상남도 도지사
이명박 대선후보 당시 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
1965년 1월20일 (수원시)
남경필 50세
현 경기도지사
2대쨰 정치집안, 예일대 출신 엘리트 정치인
1964년 2월14일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51세
현 제주도시사
제주도지사로서 맡은바 역임을 잘소화하고 인기가 좋음
1956년 3월36일 (경상남도 창녕 출생)
박원순 59세
현 서울시장
여.야 통틀어서 현재 대권지지도 여론조사 1위
1953년 1월 24일 (경상남도 거제)
문재인 62세
현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야권 역사상 개인으로 최고득표율
1962년 2월 26일 (부산 광역시)
안철수 53세
현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안철수 신드롬을 몰고오면서 정치계 새바람을 일으킴
1965년 5월 1일 (충청남도 논산)
안희정 50세
현 충청남도 도지사
충남도지사 재임에 성공하면서
젊고 능력있는 정치인으로 주목받음
1947년 11월 22일 (경기도 시흥)
손학규 68세
현 정계은퇴
과거 야권 2013대권 후보1순위
+ 여론조사 지지율1위
1944년 6월13일 (충청북도 음성)
반기문 71세
현 UN사무총장
아직 정계에 진출한다는 얘기도 없고 여권인지 야권인지 아직 밝히지도 않음
2016년 UN사무총장 임기가 끝나고 나서 행보가 기대됨.
1950년 1월1일 (서울특별시)
허경영 65세
현 민주공화당 총재
화성인 바이러스등 각종 TV프로그램 출연
두번의 대선출마
TV 여론조사 및 야권 후보들에 대한 평가를 옳긴글입니다.
직장인들은 다들 공감하는 여름 출근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