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견례 자리 몰래 도청해서 기사화
신세계그룹 부회장인 정용진이 자기의 데이트와 상견례 자리를 몰래 촬영하고 도청한 디패를 상대로
사생활 침해로 1억원 이상을 배상하라고 소송함..
결과 디스패치 벌금 1500만원냄.
2. 스토커짓
김연아 한창 올림픽 훈련일 때 6개월간 파파라치짓. 비난여론 일자 횡설수설
김연아 측에서 사생활 침해로 고소한다고 하니깐 적방하장으로 김연아 선수 위한 일이라고 하고
"디스패치는 팩트를 기반으로 한다"고 함
최근 수지랑 이민호 열애설 역시 런던 호텔까지 따라 다니면서 스토커짓.
물론 가족과 매니저 여행 동반 내용도 빼먹음.^^
방송에서 당당히 인터뷰하는 디스패치 기자..
3. 박봄마약 사건 파워쉴드
박봄 마약 밀수 논란이 터졌을 때, 디스패치 기사가 뜨자마자 박봄팬들은 환호하며 기세등등해 했고
국내 마약 수사대 관계자는 물론 미국 대학병원 관계자와도 접촉해 기획사에서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자초지종을 명쾌하게 밝혀 냈다!.. 고 주장했으나 이후 보도된 내용으로 의문점과 기사의 허점들이 족족 들어남.
세계일보가 분노의 반격 이후 보도들에서 박봄이 증거 인멸을 시도했고,
박봄이 애초에 마약성 암페타민을 과자상자에 감추어 들여왔다는 점을 지적하자
이후 박봄측 사과없이 행
4. 예원쉴드
눈물을 글썽이며 고개를 숙임....
에원+박봄 사건만 봐도 디스패치는 최소 노벨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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