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농구, 야구, 육상 등 웬만한 스포츠 종목에서 타 인종에 비해 뛰어난 신체적 포스를 지닌 흑형들...
하지만 타고난 피지컬을 지녔음에도 그들이 타인종에 비해 절대열위에 놓인 종목이 있으니 바로 수영이다.
역대 올림픽 육상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흑인들이 수천명인 반면 수영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흑인은
안소니 네스티, 앤서니 어빈, 컬런 존스 단 3명. 그나마도 어빈과 존스는 혼혈이고 순수 흑인으로써
수영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는 88올림픽 100M 접영에서 우승을 한 안소니 네스티(사진)가 유일하다.
흑인이 수영을 잘 못하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이 자랑하는 뛰어난 근육 때문이다.
수영을 잘하기 위해서는 물에 뜨는 힘인 부력이 중요한데 흑인의 근육 및 뼈의 밀도는
백인과 황인에 비해 높기 때문에 부력이 다른 인종보다 낮아결국 같은 거리를 가더라도
흑인은 다른 인종들 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야 한다.
또 스포츠 초창기때 수영은 자본이나 사회적 인프라에서 우위를 보였던 백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었던 반면 상대적으로 가난한 흑인은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흑인들이 수영을 기피하게 되었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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