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최대 스케일을 자랑하는 그땐그랬지 코너가 폐지된다.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2월20일 첫방송을 시작한 '그땐그랬지'가 오는 10월2일 방송을 끝으로 약 8개월만에 폐지된다.
곧 폐지되는 '그땐그랬지'는 나이가 든 노부부가 손녀에게 과거 젊었던 시절의 일상들을 들려주면 추억의 한 장면이 재연되는 복고형 코너로 매회 출연 개그맨만 이상호, 김재욱, 안소미, 김민경, 이상민 등을 비롯해 20명에 달하고 제작은 1주 내내 숨가쁘게 이어지는 등 '개콘' 최대 규모를 자랑해왔다.
'그땐그랬지' 폐지는 이 코너에 대거 투입됐던 쫄쫄이 군단(신인 개그맨들)들이 새 코너에 대거 투입됨에 따라 선배 개그맨들의 배려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10월2일 마지막으로 전파를 타고 폐지되는 '그땐그랬지'는 특별하게 '감수성' 대신 '개콘'의 엔딩을 장식하며 쫄쫄이 군단 특집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폐지를 눈앞에 둔 '그땐그랬지' 최근 마지막 녹화가 끝나고 아쉬움에 대기실이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오는 10월9일부터는 개콘 폐지 코너 '그땐그랬지'를 대신한 또 다른 참신한 코너가 방영될 예정이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최근 '9시쯤 뉴스'와 '굿모닝 한글'을 폐지하고 새코너 '최종병기 그녀'와 '사마귀 유치원'을 내보냈다. 두 코너는 시청자들로부터 "신선하다", "재밌다" 등 호평을 받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사진=KBS갭처, 개콘 중 폐지되는 그땐그랬지 코너)
[뉴스엔 박아름 기자]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2월20일 첫방송을 시작한 '그땐그랬지'가 오는 10월2일 방송을 끝으로 약 8개월만에 폐지된다.
곧 폐지되는 '그땐그랬지'는 나이가 든 노부부가 손녀에게 과거 젊었던 시절의 일상들을 들려주면 추억의 한 장면이 재연되는 복고형 코너로 매회 출연 개그맨만 이상호, 김재욱, 안소미, 김민경, 이상민 등을 비롯해 20명에 달하고 제작은 1주 내내 숨가쁘게 이어지는 등 '개콘' 최대 규모를 자랑해왔다.
10월2일 마지막으로 전파를 타고 폐지되는 '그땐그랬지'는 특별하게 '감수성' 대신 '개콘'의 엔딩을 장식하며 쫄쫄이 군단 특집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폐지를 눈앞에 둔 '그땐그랬지' 최근 마지막 녹화가 끝나고 아쉬움에 대기실이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오는 10월9일부터는 개콘 폐지 코너 '그땐그랬지'를 대신한 또 다른 참신한 코너가 방영될 예정이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최근 '9시쯤 뉴스'와 '굿모닝 한글'을 폐지하고 새코너 '최종병기 그녀'와 '사마귀 유치원'을 내보냈다. 두 코너는 시청자들로부터 "신선하다", "재밌다" 등 호평을 받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사진=KBS갭처, 개콘 중 폐지되는 그땐그랬지 코너)
[뉴스엔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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