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김용준 결별 진짜 이유? (사진=황정음 미니홈피)
슈가 황정음 김용준 결별 진짜 이유?
연예계 장수 커플 슈가 황정음(30)과 김용준(31)이 10년 연애를 끝맺었다.
양 측 관계자는 15일 "두 사람이 10년 열애 끝에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 이별은 했지만, 서로 친하게 지내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황정음과 김용준이 MBC 드라마 '킬미힐미'가 끝난 시점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라고 두 사람이 헤어진 시점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이별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0년 4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황정음, 이광수, 유인나, 하춘화, 홍록기, 온유, 동호, 고은미, 정동화 등이 출연했다.
이날 슈가 황정음은 "결별했던 연인 김용준을 불러내기 위해 광수에게 부탁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황정음은 "'지붕 뚫고 하이킥' 속 최다니엘과의 러브신이 방영된 이후 불거진 열애설로 오해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이어 "싸움이 잦아지니 너무 지쳤다"며 "너무 힘든데 용준이가 감싸주지 않으니까 정말 너무 힘들었다"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황정음은 "너무 지쳤을 때인데 용준이가 '너 너무 질린다. 나 앞으로 군대도 가야하는데 군대 가서 헤어지면 너무 힘드니까 미리 헤어지자. 나도 군대 갈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니까'라고 해 정말 헤어졌다"고 당시 결별했음을 시인했다.
황정음은 "하지만 보통은 헤어지자고 말을 해도 그 자리에서 바로 풀곤 했는데 당시엔 삼 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바빠서 김용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는데 '지붕킥' 종방연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김용준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며 "시청률도 잘 나오고 통장 잔고도 쌓였지만, 연인이 옆에 없으니 빈자리가 너무 크더라"고 심정을 고백했다.
이에 그는 "옆에 있던 광수에게 '정음이가 너무 취했으니 데리러 오라는 전화를 해달라'고 부탁해 거짓말로 용준을 불러냈다"며 "달려온 김용준에게 취한 척 병나발을 불며 애교를 부렸더니 결국 어이 없게 웃으며 화를 풀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이별 징후는 있었다. 황정음은 올초 MBC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에서 "김용준과 싸웠다. 진짜인데 왜 웃냐. 난 우울하다"며 "아니 촬영하고 바쁜데 저녁이라도 맛있는거 먹고 싶어서 예약을 좀 해달라고 했는데 예약을 안 했길래 집어치우라고 했다. 헤어질 때 됐죠 뭐"라며 말한 바 있다.
한편 슈가 황정음은 같은 슈가 멤버인 박수진이 연예계 최고 스타 배용준과 결혼 보도가 나간 뒤 김용준과의 결별을 공식화하게 됐다
슈가 황정음 김용준 결별 진짜 이유?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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