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SNL코리아’ 전효성이 "난 가수지 가슴이 아니다"라고 일침했다.
6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SNL코리아6’ 전효성 편에서 전효성은 ‘나를 찾아줘’를 패러디했다.
어느 날 전효성의 가슴이 사라졌고 세상은 뒤집어졌다. 전효성은 왜 이렇게까지 난리가 났는지 모르겠다며 힘겨워했다.
그러던 중 이세영이 전효성의 가슴을 압박한 붕대를 발견했다. 이에 전효성은 “제 가슴은 사라진 것이 아니다. 평생 함께 있다”고 말했다.
정상훈과 김준현은 “왜 우리에게 잔인한 짓을 했냐”고 따져물었다. 그러자 전효성은 “더 이상 얘들의 그늘 속에서 살고 싶지 않았다. 전 가슴이 아니라 가수니까”라고 눈물 고백을 했다.
이에 두 사람은 “가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다” “니 무대 매너, 춤, 노래 때문에 좋아하는거지 가슴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 없다”라고 말했고 감동받은 전효성은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뭘 좀 아는 어른들의 라이브 TV쇼 ‘SNL코리아’는 41년 전통의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버전으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대한민국에 ‘SNL코리아’ 열풍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동엽, 유세윤, 정성호, 김준현, 정상훈, 안영미, 정이랑, 강유미, 박재범, 나르샤, 김두영, 권혁수, 이세영, 한재석, 정연주, 고원희, 리아까지 총 17명의 크루들이 주체할 수 없는 개그본능을 앞세워 활약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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