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the image, 1975)
틴토 브라스와 함께 에로티시즘 영화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래들리 메츠거 감독의 대표작.
오랜 세월을 사이에 두고 재회한 두 남녀.
여자 곁엔 앤이라는 또 다른 매혹적인 여자가 있으며, 둘의 관계엔 모종의 비밀이 존재한다.
그 비밀 안으로 들어선 남자는 온갖 가학과 피학이 넘치는 변태적인 욕망에 사로잡힌다.
이 영화는 온갖 변태적인 성행위로 가득한 영화다.
하지만 마지막에 남녀 주인공이 사랑을 나누며, 사랑한다고 울부짖는(?) 모습은 둘의 관계가
성으로만 연결된 관계가 아닌 이 또한 하나의 사랑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한다.
※ 나오지 않는 작품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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