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겨냄새 맡아보는 맹뿌
삽질하는 박근혜
사이좋게 잠든 쳐넣은 놈과 쳐넣어진 놈
하하 야 잠깐만
야 잠깐
아련공주
추락하는데 비행하는줄 아는 김두관
둘다 잘못했어
화해하고 안아줘
일안하는 기자 째려보는 몽준이
난 뚱바
이재용: 촌년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저번 대선에 이명박 뽑았다며?
지하철에서 애랑 눈마주치면 짓는 표정
노인네가 건강도 허네
갸는 흙오이가 아니라고 했슈
옥수수를 사마귀처럼 씹는 학규
드디어 총리 관뒀어 ㅜㅜㅜㅜㅜㅜㅜ
비장
야 내가 얼음물로 사오랬지
저새끼 저건 제대로 하는일이 없어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활짝 웃어
비타500....
내가 왜 자살한다고 했을까?
인생이란 뭘까?
내가 여시에서 못본걸로만 가져왔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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