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승연 대변인이 평창 유치위의 얼굴이었다면 박혜림씨는 바로 알려지지 않은 숨은 주역이었던 것.
단아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어려운 표현을 즉시 크리스에게 통역해주는 모습으로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킨 통역사 박혜림씨의 이 력이 알려져 더 호감을 주고 있다.
박혜림씨는 이외에도 유치위에 있기 전 이곤젠더(Egon zehnder International)라는 세계 굴지의 헤드헌팅 회사와 서울시청에 공식 통역사로도 몇 년간 근무했던 재원이다. 박혜림씨는 성균관 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세계3대 통번역대학원인 미국 Monterey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에서 통번역 석사를 취득했다.
박혜림씨는 지난해 뛰어난 외모 덕에 케이블 방송 스토리온에서 에서 방영한 '뷰티워'(Beauty War)에서 2위로 입상하여 LG 생활 건강 측과 이자녹스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뷰티워'는 여러 연령대의 여성들이 나와서 외모와 끼, 재능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대회였고 최종 우승자의 부상이 바로 화장품 광고 모델이어서 화제가 됐던 방송이다. 어찌보면 박혜림씨도 슈스케3처럼 서바이벌 오디션 방송에 직접 출연을 했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미모의 통역사가 등장했다”, “완전 연예인 뺨치는 외모”, “박혜림이라는 분도 왠지 뜰 것 같다”, “영어도 잘 하고 예쁘고 완전 엄친딸이네” 등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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