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고민 딸 "아빠는 이중인격..눈빛만 봐도 무서워"
[OSEN=정준화 기자] '동상이몽' 고민 딸이 "아빠의 눈빛만 봐도 무섭다"고 말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청소년 고민 3대 특집'의 2탄 '스타를 꿈꾸는 아이들' 편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지망생인 고등학생 김해은 양과 이를 반대하는 아버지의 사연이 담겼다.
해은 양의 아버지는 딸이 보기 싫어 집을 나가 있는 상황. 해은 양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빠는 이중인격자다. 밝에서는 밝고 재미있는데 집에서는 깡패 같다"고 말했다.

또한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빠의 입에서 어떤 말이 나올지 모른다. 눈빛만 봐도 무섭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동상이몽'은 사춘기 초중고 일반인 10대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joonamana@osen.co.kr
http://osen.mt.co.kr/article/G1110193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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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한성호 대표, 가수꿈 여고생에 "허송세월 보낼 것"
[TV리포트=하수나 기자] '동상이몽'에선 FNC한성호 대표가 출연 가수가 꿈이라는 여고생의 노래에 돌직구 평을 날렸다.
4일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방송됐다. '동상이몽'은 출연 가족의 일상을 관찰한 영상을 MC들과 함께 시청하며 가족을 둘러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유재석 김구라가 공동MC로 나섰다.
이날 출연한 여고생 해은 양은 "아빠가 집을 나간지 한달이 됐다. 가출했다"며 "제가 투자한 만큼 성적이 안 나오니까 아빠가 화가 나서 나가셨다"고 털어놨다. 이날 해은 양의 아버지는 해은양이 공부를 해야 할 시기에 가수를 하겠다고 나서는 모습에 화가 나서 집을 나갔다고 밝혔다. 더구나 딸이 노래까지 못한다는 것.
이날 방송에서 해은 양은 노래실력을 공개했다. 그러나 그녀의 노래에 방청석은 물론 MC들도 당혹스러워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한성호 대표는 "소리만 잘 지를 줄 안다. 기본적으로 음정이나 박자에 대한 개념이 없다. 음악이 좋다고 하는데 아마추어 중에서도 잘하는 수준이 아니다. 가수의 길은 절대 아니다. 허송 세월 보낼게 뻔하다. 직접 노래를 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조언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74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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