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쾡이됐다는 글 보고 생각나서 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中 주워다 키운 고양이가 범 된 사연
신장 위구르 벌판에서 고양이, 알고보니 눈표범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사는 목축민 장(張) 씨. 그는 올해 5월 초원에서 고양이 2마리를 주워 집에 돌아온다. 애완용으로 키우기 시작한 고양이 2마리. 그런데 그로부터 몇 달 후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고 한다. 고양이가 목장의 양을 잡아먹고 있었던 것.
이전부터 고양이치고는 너무 큰데다 생긴 것도 고양이보다는 범에 가깝다고 생각했다는 장 씨. 결국 고양이를 동물 전문가에게 감정받기로 한다. 감정 결과, 고양이인 줄로만 알았던 동물은 눈표범(회색표범, 설표)으로 밝혀진다.눈표범은 중국 1급 보호동물로 지정된 종이라고 한다.

▲장 씨의 설표 2마리. 범치고는 아주 온순하다. (출처: 레코드 차이나)
현재 2마리의 체중은 15킬로그램. 주인을 잘 따르기는 하지만, 하루 먹이량이 고기 4~5킬로그램 정도여서 먹이 조달에 큰 곤란을 겪고 있다고 한다. 1급 보호종이기는 하지만, 국가에서 맡아 키우지는 않는 탓에 아직은 버리지도 팔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이에 네티즌들은 "국가가 나서서 적당한 곳에 풀어주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표범 표정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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