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 언어영역
교육과정 평가원 듣기 2번문제
대개 유머는 상대방의 예측을 의도적으로 어긋나게 해서 웃음을 이끌어냅니다
상대방의 예측을 일부러 벗어나게 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 궤변은 간단히 말해 거짓을 참인 것처럼 꾸미는 것인데, 이를 통해 웃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궤변을 통해 유머를 만들어 내는 것이 그리 만만치는 않습니다.
상대의 말을 맞받아치면서 불합리를 합리로, 혹은 비논리를 논리로 포장하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논리에 전혀 맞지 않는 말을 그럴듯하게 꾸며서 내세우는 데 이 유머의 묘미가 있습니다.
유머 하나를 들려 드리죠.
어떤 거지가 지나가던 신사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재작년까지 내게 늘 만 원씩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작년부터 오천 원으로 줄이더니 올해에는 또 천 원으로 줄였습니다.
대체 그 이유가 뭡니까? 그랬더니 신사가 말했습니다.
전에야 내가 총각이었으니 여유가 있었지요. 하지만 작년에 결혼을 했고 이제는 애까지 있으니 도리가 없네요.
그 말을 들은 거지는 어이없다는 말투로 아니, 그럼 내 돈으로 당신 가족을 부양한단 말입니까?하고 되물었습니다.
여기서 거지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결혼만 안 했으면 자기에게 올 돈이 결혼을 하는 바람에 생활비로 들어가게 됐으니 결과적으로 자기가 신사의 가족을 부양하는 것 아니냐는 말입니다. 언뜻 보면 꽤 그럴싸하게 들립니다.
이러한 궤변은 되지도 않는 말을 무작정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논리를 다른 경우에 대입시키거나 비약시키는 순발력이 있어야 합니다.
--------------------------------------------------
(물음) 강연에서 설명한 원리를 적용할 때,
㉠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A : 의사 선생, 내 오른쪽 무릎이 왜 이리 쑤시지?
B : 할아버님, 그건 다 연세 때문입니다.
A : ______㉠_______
① 하필 무릎으로 나이를 먹다니!
② 연세만 고치면 무릎이 다 낫겠군.
③ 의사 선생도 오른쪽 무릎이 쑤시겠네?
④ 아니, 연세가 내 무릎에 어떻게 들어갔지?
⑤ 그럼, 내 왼쪽 무릎은 왜 이렇게 멀쩡한가?
수능은 아니고 평가원 모의고사 기출 문제로 수능 역사상 최악의 듣기문제 난이도..
레알 언어듣기는 폼이 아니다를 몸소보여준 문제 다들 듣기에서 멘붕이
듣기 치곤 고난이도의 논리력을 요구하는 문제.
당시 이문제 항의가 엄청 많았다고 하네요 수능문제가 아니라 다행
정답률 : 11%
답: 5
2교시 수리영역

수능 역사상 언수외사과 통틀어 최저 정답률인
2011 수능 수리 가형에 출제된 미분과 연속성에 관한 문제
수리가형 만점자 1%는 개뿔 0.02% 만들어내는데 주된역할을 한 문제^^
2011 수능은 ㅎㅏ나같이 다 불수능인데다 평가원은 상위권 변별하기 위함이란 변명
그러나 상위권 변별도 못할정도로 어려워서 걍 찍어서 맞추라는 시험이 되버림
정답률: 3%
답: 147
3교시 외국어영역

2008년을 기점으로 외국어의 난이도가 급상승 하더니 정점을 찍엇음 몸소 보여주는 2011 수능 외국어영역 문제^^
2011 수능 외국어영역에서 학생들에게 똥을준 세문제중 하나로 풀어서 맞추는것보다 찍어서 맞추는게 더 빠르다는
전설의 문제. 일단 한글 해석을 읽어도 이해가 안됨^^
정답률 : 13%
답: 5

2011 수능 외국어영역 최저 정답률
메가스터디 1타 강사 김기훈도 3분걸려서 푼 문제.
평가원의 레알 멍청한 난이도조절을 보여주는 문제 풀라고 낸게 아니라 멘탈파괴시키려고 냄
이건 영어 전공자들도 이해를 못함. 영어로 심리학 전공하시는 분들이나 이해??ㅋㅋㅋㅋ
ebs연계 때문에 쉬워질까봐 말도 안되는 어려문제를 껴놓음
2011 수능은 평가원 문제출제가 정점에 달했던 해였음
정답률 : 11%
답: 1
4교시 탐구영역:사회·문화

2012학년도 수능 사회문화 4번문제
풀때: 개쉽네^^ 풀고나서:읭?
사회문화 안배워도 풀수있음
답: 44
해설 : ㄹ- 부부가구는 2명이다!!!

이 문제 역시 문/이과 상관없이 사문 안배운 사람도 풀 수 있음
상단의 정답률3%문제 다음으로 가장 정답률이 낮았던 2009 수능 사회문화 4번문제
당시 사문 선택자들의 뒷통수를 시원하게 내리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문은 부동의 1위선택과목으로 해마다 표분석문제는 뒷통수를 내리침
사회문화 출제자들은 올해는 어떻게 낚을까 고민하고 있을것같은 느낌!^^
풀땐: 뭐야 쉽네
풀고나서:???????????
정답률:4%
답: 2
해설: ㄷ-표는 A국의' 인터넷이용자 ' 에 관한 설문이지 '국민' 에관한 설문이 아님.
ㄹ-비율로 정확한 수는 알수없지만 대소비교는 가능함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