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각나라 축구팀들 앰블럼들 모아본적이 있었는데요,
그중에 좀 특이하게 생긴 것들 추려서 소개해볼게요ㅋㅋ
1. 동물

푸마스 데 라 UNAM - 멕시코
피파에서 은근히 많이 쓰이는 팀.. 유니폼도 특이해서 그런듯..
퓨마가 떡하니 한가운데에 있는게.. ㅋㅋ 뚱해보여서 귀여움 ㅋㅋㅋ

탐피코 마데로 - 멕시코
이번엔 게..입니다. 나름 심플..
최근 앰블럼 다시 찾아보니 방패문양을 외곽에 넣었드라구요.

방콕 글래스 - 태국
토끼.. 토끼인데 무서워..
뭔데..너..

파타야 유나이티드 - 태국
그 유명한 파타야에 있는 축구팀 ㅋㅋ
돌고래가 귀여워서 갠적으로 좋아하는 앰블럼 ㅋㅋㅋ

AS 바리 - 이탈리아
치킨집 상표 아님

루쉬냐 - 알바니아
사실 얘 땜에 만든 게시글이라 봐도 무방..
충격과 공포의 앰블럼 ㄷㄷ 최근엔 그나마 괜찮게 바뀌긴했지만 이건 뭐..
2. 비슷한 앰블럼

아약스 케이프타운 - 남아공
네덜란드에 있는 AFC 아약스 암스테르담하고 똑같음 ㅋㅋ
이유는 네덜란드 아약스가 상위구단으로, 제휴를 맺으면서
앰블럼도 차용해 온 것

바르셀로나 SC - 에콰도르
이번엔 스페인 바르셀로나랑 거의 똑같은 에콰도르 바르셀로나 앰블럼
위 아약스와 달리, 이 팀은 창단자인 에우티미오 페레스가 자신의 고향인 바르셀로나의
팀 명과 앰블럼을 모두 차용해온것. (그래도 너무 똑같다..)
팀 명도 원조는 FC바르셀로나, 얘네는 바르셀로나SC.. 이름마저 거의 똑같음
에콰도르에서 매우 잘나가는 팀이라네요.

분요드코르 - 우즈베키스탄
케클팬들에겐 친숙한 팀 분요드코르.
예전에 히바우두가 여기서 말년을 보낼때 포항전에서 나온적이 있죠.
(우즈벡의 박지성 제파로프도 여기출신)
바르셀로나와 협력관계를 체결하면서 야심차게 출발하더니
어느샌가 아챔에서도 빌빌대기 시작한 비운의 클럽...
바르셀로나와 긴밀한 관계가 있고, 앰블럼 테두리에서 그것이 나타나네요



뉴욕 레드불스(미국), 레드불 라이프치히(독일),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이번엔 레드불 시리즈~
먹으면 날개가 돋는다는 그 음료수회사는 세계에 3개 클럽씩이나 가지고 있음
그 중 뉴욕, 잘츠부르크는 각 리그에서 꽤나 잘나가는 팀들..
(특히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이 통수치고 가서 유명해ㅈ..)
라이프치히도 2009년 5부리그에서 창단하여 지금 벌써 2부리그임(2014-15)
14-15시즌 3월기준으로 현재 5위던데 아마 다다음 시즌은 되야 1부에서 볼수있지 않을까 생각함
3. 기타

콜로콜로 - 칠레
인디언 아저씨가 그려진 콜로콜로
(사실 이름이 더 웃김)
하지만 칠레에서 가장 잘나가는 클럽 되시겠다.

셰리프 티라스폴 - 몰도바
보안관 휘장을 앰블럼으로 떡하니 쓰고있는 클럽.
알고보니 셰리프라는 회사가 만든 기업구단이라서..

사프리사 - 파라과이
그냥 S다. 다른거 없다. S
아마 전세계 클럽중 가장 심플할듯
미식축구 대학팀 로고같음..

프로팀은 아니지만 비슷한걸로 부카니스탄의 평양4.25 축구단..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 미국
이름부터 미쿡미쿡한 앰블럼
현재 저메인 존스가 뛰고계신다.

솔 데 아메리카 - 파라과이
아메리카 대륙 지도가 상세하게 그려져있음
따라그리기 정말 힘들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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