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 화교 논란... 누가 거짓말을 했던 것일까?
복제전화 문제로 수사를 하던 검찰이 전지현이 화교라는 것을 밝혔다는 기사가 나오게 된다.
하지만 알고 봤더니 전지현이 화교라는 것은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는(?) 기사가 다시금 아래와 같이 뜬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417500002
전지현 ‘화교설’ 확인 결과 사실과 달라
2009-04-17
최근 ‘복제전화 스캔들’에 휘말렸던 배우 전지현(본명 왕지현·28)이 화교라는 보도는 확인 결과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인터넷서울신문은 16일 “서울 중앙지검측은 ‘전지현 아버지는 중국계로 타이완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지현 본인 자체가 화교’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또 말했다.
전지현 측은 화교라는 소문이 나돌때마다 “전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신경 쓸 필요를 못 느낀다.”고 일축해왔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그러나 '확인해본 바도 없고 수사대상도 아니라는' 위 서울신문 윤창수 기자의 기사와는 달리
머니투데이 김태은 기자가 작성했던 아래 기사에서는 구체적인 발언내용까지 나와 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090416173809843
전지현 화교출신..귀화여부는 미확인
김태은 입력 2009.04.16. 17:38 수정 2009.04.16. 17:55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톱스타 전지현(본명 왕지현·28)이 중국계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화교라 대만(타이완)국적, 귀화했는지 대만국적 유지하고 있는지는 모른다"며 "화교상태로 연예활동하기가 쉽지 않지. 재산관리도 어렵고"라며 귀화 가능성을 염두에 뒀다
전지현은 90년대 후반 한 스포츠 신문에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연재하면서 "나는 81년 10월30일 서울에서 왕정처 묵창애 씨의 1남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고 밝혔다.
만일 서울신문의 기사가 진실이고 머니투데이의 기사가 거짓이라면, 머니투데이 김태은 기자는 그야말로 '글짓기'를 하면서 스스로 허구의 내용을 창작·날조해버린 셈이 되는 것이다.
반대로 머니투데이 기사가 진실이고 서울신문의 기사가 거짓이라면, 한 연예인을 위해서 검찰과 서울신문 기자가 공적으로 했던 말을 뒤바꿔버리고는 진실을 덮어버렸다는 것이 된다.
과연 누가 진실을 말하고 누가 거짓을 말했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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