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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용이 수익 배분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
[스포츠서울닷컴 | 오영경 기자] DJ DOC 정재용이 수익 배분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DJ DOC는 11월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크게 성공했던 3집 앨범 이후 수익 정산에 대한 비밀을 공개했다.
이날 DJ DOC 김창렬은 "2집이 100만장 넘게 팔렸지만 우리가 받은 금액은 수백만원에 불과했다"고 말했고 이하늘 역시 "당시는 지금처럼 기획사와 수익 배분 계약에 대한 틀이 잡히지 않은 상태였다"고 말을 보탰다.
김창렬은 "'겨울이야기', '그녀의 속눈썹은 길다', '미녀의 야수' 등 앨범 곡 다수가 인기를 끌었던 3집은 200만 장 가까이 팔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다들 몇 십억 가까이 받았을 거라고 생각하더라"며 "하지만 알려진 것만큼 많이 받은 것은 아니다. 멤버 1인당 2억 정도 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옆에 있던 이하늘은 수긍했지만 정재용은 놀란 표정으로 "나는 처음 듣는 얘기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이하늘이 "늦게 합류해서 계약조건이 달랐던 것 같다"고 해명했지만 정재용은 "그래도 너무 차이나잖아. 누구는 2억 벌고 난!"이라고 화를 내며 억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따.
한편 이날 방송된 힙합특집에서는 DJ DOC와 다이나믹 듀오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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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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