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락비-빛이 되어줘
어두 컴컴해 보이지 않아
손 뻗었지만 바람만 부딪혀와
왠지 모르게 낯선 이곳
초라함에 익숙해지네
그림자처럼 지내
한번쯤 날 봐줄 거란 부질없는 기대와
상상 속의 너와 밤새 나누는 대화
I deep inside of you
(I can't get over)
오직 너만이
내 주변을 밝혀
빛이 되어줘
까맣게 가려진
맘을 너로 밝혀줘 oh
얼어붙은 날 녹여
지나치게 눈이 부셔서
딴 놈들 쳐다보지 못하게
빛이 되어줘 (Shine your light on me baby)
빛이 되어줘 uh uh uh oh
빛이 되어줘 (Shine your light on me baby
살짝 스치기만 해도 모든걸 빼앗긴 기분이야)
놓치고 싶지 않아
숨처럼 내 곁에 늘 머물지만
만질 수 없어서
갈수록 더 애절해져
낮엔 태양이 되어 날 따사롭게 해 주며
밤엔 달로 변해서 황홀한 낭만을 줘
저 멀리 반짝거리는 무언 갈
쫓아 I can see in the dark
비가 그치고 너가 날 비추는 날
우리 사랑은 다시 피어나
빛이 되어줘
까맣게 가려진
맘을 너로 밝혀줘 oh
얼어붙은 날 녹여
지나치게 눈이 부셔서
딴 놈들 쳐다보지 못하게
빛이 되어줘 (Shine your light on me baby)
빛이 되어줘 oh oh oh
빛이 되어줘 (Shine your light on me baby)
(You always by my side look)
짙은 암흑 속에서 더 선명해지는
네 모습 날 눈 멀게 해
네 숨이 닿는 곳에 서성이며
빈 자리를 채워 나란 놈이 추억되게
제자리서 지켜 보는 것만이
상처 없이 너를 소유하는 방식
you`re all I see And you`re all I Need
지금처럼만 있어줘 please
빛이 되어줘 ho ho
두 손으로 눈앞을 가려도
널 지울 수는 없어
빛이 되어줘
까맣게 가려진
맘을 너로 밝혀줘 oh
얼어붙은 날 녹여
지나치게 눈이 부셔서
딴 놈들 쳐다보지 못하게

에즈원-원하고 원망하죠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왔지만..
그댄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그대만을..
내게 다가온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댈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이런 내 맘 들키지 않기로 한걸요..
원하고 원망하죠..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그대 지난 날들을..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지금 그대는 빈 자릴 채워줄 누구라도 필요한거겠죠..
잠시 그대 쉴 곳이 되어주기엔..
나는 너무나 욕심이 많은걸..
원하고 원망하죠..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내일을 후회로 만드는 사람..
이런 내 맘을 혼자서 얘기할께요..
그댈 너무 사랑해요..

걸스데이-something
don't you look
into my eyes and lie again
im sick of being alone
흔들리는 표정 말투에
넌 뭔가 있는 듯해
네 몸에 베인 낯선 향기에
뭔가에 홀린 듯해
내 촉에 찔리나봐
허를 찌르니까 넋이 나가
앞뒤가 이랬다 저랬다 왜 그러니
내 촉에 찔리나봐
허를 찌르니까 넋이 나가
왜 덜컥 겁이나
이손 놔 날 속이지마
나만 몰랐었던 something
분명히 느껴져 must be something
뻔한 너의 거짓말
그만 여기까지만
nothing
it's something
stop it~ no uh~
흐린 하늘 속 그 무지개
슬피 우는 피아노
네 몸에 베인 낯선 향기에
뭔가에 홀린듯해
내 촉에 찔리나봐
허를 찌르니까 넋이 나가
앞뒤가 이랬다 저랬다 왜 그러니
내 촉에 찔리나봐
허를 찌르니까 넋이 나가
왜 덜컥 겁이나
이손 놔 날 속이지마
나만 몰랐었던 something
분명히 느껴져 must be something
뻔한 너의 거짓말
그만 여기까지만
nothing
it's something
stop it~ no uh~
사랑을 쉽게
얻으려고 하지마
후회 하지마
속이고
여잘 또 울리는
넌 여기까지
bye bye bye out
나만 몰랐었던 something
분명히 느껴져 must be something
뻔한 너의 거짓말
그만 여기까지만
nothing
it's something
stop it~ no uh~
내가 준 사랑이 넌 우스웠니
내가 준 사랑이 지겨워졌니
니 앞에서 보이기 싫어
참았던 눈물
내가 준 사랑이 넌 우스웠니
내가 준 사랑이 지겨워졌니
우린 여기까지니
우린 여기까지니

B1A4-Only One
울고 싶을 때 울어요 슬픔들을 애써 참지 말아요
그대가 다시 웃을 수 있게 내가 안아줄게요
힘이 들 때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나의 어깨를 빌려줄게요
I pray no tears in your dreams
I know you'll fly high in your life
이 세상은 작은 눈으로 또 그댈 보려고 하지만
보란 듯이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 You‘re the only one
조각난 꿈을 찾아요 안 된다는 말은 하지 말아요
그 꿈을 다시 이룰 수 있게 내가 도와줄게요
숨이 차오를 때면 잠시 눈을 감고서
그대 미래를 상상 해봐요
I pray no tears in your dreams
I know you'll fly high in your life
이 세상은 작은 눈으로 또 그댈 보려고 하지만
보란 듯이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 You‘re the only one
Uh 지켜줄게 눈물 흘리는 그대 곁에서
아무 걱정 말고 쉬어 이젠 내 품에서
눈가에 맺힌 떨어지지 않는 슬픔
꿈속에 거친 보이지 않는 먹구름 but
너는 웃지 뭐 아픔 따윈 더 참지 말고
저 하늘로 높이 날려버려 이젠 끝을 향해 갈래
접어뒀던 날개 펼쳐줘 Take my hand
다신 울지 말아요
I pray no tears in your dreams
I know you'll fly high in your life
차갑게 변한 마음들은 그대를 알지 못하지만
누구보다 멋진 그대 내 곁에 있어 You‘re the only one
I pray no tears in your dreams
I know you'll fly high in your life

월드-추억(Vocal 창천)
기억 속의 아름다웠던
추억 속 목소리
가끔 너무나 그리워지지만
널 기억하고 있음을
이젠 추억 속으로 남은
그대의 입술에 맺힌 따뜻한 미소
바람 같아서 잡을 수 없는 그리움에
가슴 아파 슬퍼해
추억 속으로 남은
그대의 입술에 맺힌 따뜻한 미소
바람 같아서 잡을 수 없는 그리움에
가슴 아파 슬퍼해
눈에 눈물이 고일 만큼
너무 선명해서
돌아올 것 같아서
너무 선명해서
너의
추억 속으로 남은
그대 의 입술에 맺힌 따뜻한 미소
바람 같아서 잡을 수 없는 그리움에
가슴 아파 슬퍼해
바람 같아서 잡을 수 없는 그리움에
가슴 아파 슬퍼해

블락비-눈감아줄게
피오)
좋아보여 니 밝은모습과
주위에 들려오는 소식 까지 다
맘같아선 널 붙잡고 싶지만
웃는얼굴에 침을 뱉을수는 없잖아
박경)
여전해 그 미소 누구든 보면 빠질것 같은 눈웃음
지금은 내 옆엔 없지만
일방적인 널 향한 사랑보다
지켜보는게 나는 훨씬 행복한걸
비범)
다시 돌아와 말하려하다
곰곰히 더 생각해보면 오반가
재효)
OH MY GOD 속탄다 자꾸 속탄다
하루하루 더늘어만 가는 술병나발 OH BABY
태일)
YE GIRL IT'S OKAY 이젠 익숙해
너만좋다면야 나 나 눈감아줄께
박경)
YE GIRL IT'S OKAY 이젠 익숙해
너만좋다면야 나 나 눈감아줄께
피오)
잠시겠지 아주 잠시겠지
솔로인 친구놈들이 반기겠지
못갔던 온갖 모임에가 달리겠지
그러다 다시 니생각에 잠기겠지
지코)
오해말아 정리한거 맞아
오히려 니 연락을 멀리한건 나야
보기보다 나 남자다워서
너만 좋다면야 잡을 맘없어
유권)
다시 돌아와 말하려하다
곰곰히 더 생각해보면 오반가
재효)
OH MY GOD 속탄다 자꾸 속탄다
하루하루 더늘어만 가는 술병나발 OH BABY
태일)
YE GIRL IT'S OKAY 이젠 익숙해
너만좋다면야 나 나 눈감아줄께
박경)
YE GIRL IT'S OKAY 이젠 익숙해
너만좋다면야 나 나 눈감아줄께
YE GIRL IT'S OKAY 이젠 익숙해
너만좋다면야 나 나 눈감아줄께
YE GIRL IT'S OKAY 이젠 익숙해
너만좋다면야 나 나 눈감아줄께

샤이니-너와 나의 거리
눈을 맞춰줘 멀리서 너를 보며 혼잣말로 속삭여
그저 한번 웃어줘 네 얼굴만 봐도 난 견딜 수 있어
혹시 삶의 끝에 네가 서있다면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다면
난 모든 걸 다 버린 채로 너에게 달려갈 텐데
손을 더 뻗어도 온 힘을 다해 뻗어도 넌 닿지 않아
가까워진 듯 해 설렌 맘에 불러봐도
대답 없어 넌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하루가 달리 (하루가) 변하는 네 모습은 포근히 밝게 빛나
본적 없는 뒷모습 (너의 뒷모습) 호기심마저도 내 욕심일까
언제부터 너와 함께 해 왔을까 눈을 뜨고 숨을 쉰 순간부터 (Woo Baby)
매일 밤을 함께 했는데 (함께 했는데) 다가갈 수 없어
손을 더 뻗어도 (내 손을 잡아줘) 온 힘을 다해 뻗어도 (뻗어도) 넌 닿지 않아
가까워진 듯 해 설렌 맘에 불러봐도
대답 없어 넌 (Missing you)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바보 같은 소리라고 날 놀려도 돌릴 수 없어 이 맘은
소리쳐도 (소리쳐 불러봐도) 분한 맘에 화 내봐도 소용없어
너에게 난 그저 수많은 사람 중 하나 스쳐가잖아 (스쳐가잖아) 네겐 특별하지 않아
손을 뻗어도 온 힘을 다해 뻗어도 (네게 닿지 않아 Baby) 닿지 않아
가까워 진 듯 해 (소리쳐 불러봐도) 설렌 맘에 불러봐도 (너를 더 불러봐도)
대답 없어 넌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비스트-비가오는날엔
[두준] 세상이 어두워지고
조용히 비가 내리면 여전히 그대로
[기광] 오늘도 어김없이 난
벗어나질 못하네
너의 생각 안에서
[요섭]이제 끝이라는 걸 알지만
미련이란 걸 알지만 이제 아닐 걸 알지만
[현승] 그까짓 자존심에 널 잡지 못했던 내가
조금 아쉬울 뿐 이니까
[요섭] 비가 오는 날엔 나를 찾아와 밤을 새워 괴롭히다
비가 그쳐가면 너도 따라서 서서히 조금씩 그쳐가겠지
[준형] 취했나 봐 그만 마셔야 될 것 같애
비가 떨어지니까 나도 떨어질 것 같애 뭐
네가 보고 싶다거나 그런 건 아냐
다만 우리가 가진 시간이 좀 날카로울 뿐
네가 참 좋아했었던 이런 날이면
아직 너무 생생한 기억을 꺼내놓고
추억이란 덫에 일부러 발을 들여놔
벗어나려고 발버둥 조차 치지 않아
[동운] 이제 너를 다 지워냈지만
모두 다 비워냈지만 또다시 비가 내리면(내리면)
[기광] 힘들게 숨겨놨던 너의 모든
기억들이 다시 돌아와 널 찾나 봐
[요섭] 비가 오는 날에 나를 찾아와 밤을 새워 괴롭히다
비가 그쳐가면 너도 따라서 서서히 조금씩 그쳐가겠지
[기광] 너에게로 [요섭] 이젠
[현승] 돌아갈 길은 없지만 (없지만)
지금 행복한 너를 보며
[동운] 난 그래도 웃어볼게 널 잡을 수 있었 던
힘이 내겐 없었으니까
[요섭] 비가 오는 날에 나를 찾아와 밤을 새워 괴롭히고
비가 그쳐가면 너도 따라서 (널 찾아서) 서서히 조금씩 그쳐 가겠지
[준형] 어차피 끝나버린 걸 이제 와 어쩌겠어
뒤늦게 후회나 하는 거지 진 놈처럼
비는 항상 오니까 계속 반복되겠지
그치고 나면 그제서야 나도 그치겠지
비는 항상 오니까 계속 반복되겠지
그치고 나면 그제서야 나도 그치겠지

샤이니-방백
밤새 너의 얼굴을 그려보다가
제멋대로 한 상상에 민망해지곤 해
어느새 내 안에서 네가 커져버렸어
넌 모르겠지만
널 마주하는 날이 많아질수록
억지로 싸맨 내 감정이 들킬까 봐 겁이나
사실 행복한 너의 얼굴이
난 가장 힘들어
날 보며 웃을 때 마다 맘 속 깊은 곳에선
심각해지는 병이 있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널 안고 싶어
느끼고 싶어 함께 꿈꾸고 싶어
항상 널 사랑해주는 그가 참 밉다가도
한없이 부러워지곤 해요
하지만 언젠가는 오롯이 내 맘 담아서
오래된 이야기 하고파 너의 손을 잡고서
걷잡을 수 없이 두근대는 날엔
이기적인 고백을 너에게 할 수도 있지만
근데 그 후에 우린 어쩌죠
난 그게 두려워
날 보며 웃을 때 마다 맘 속 깊은 곳에선
심각해지는 병이 있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널 안고 싶어
느끼고 싶어 함께 꿈꾸고 싶어
항상 널 사랑해주는 그가 참 밉다가도
한없이 부러워지곤 해요
하지만 언젠가는 오롯이 내 맘 담아서
오래된 이야기 하고파
처음 너의 눈물을 봤던 그 날이 생각이 나
하소연하던 너를 보며 난 못된 기대를 했었지
지금 내 앞엔 너무 눈부신 두 사람 그리고
서툰 연길 하는 내가 있어
이런 바보 같은 날 스스로 꾸짖어봐도
가슴은 가슴은 여전히 널 향하고 있나 봐
약속되어 있는 것처럼 듣지 못하는 네 앞에
혼자서 난 중얼거려 네게로 가고 싶어
언젠가는 오롯이 내 맘 담아서
오래된 이야기 하고파 너를 품에 안고서

지아-그녀처럼
그녀와 같은 옷을 입으면 내게도 예쁘다 말해줄 수 있나요
그녀와 닮은 미소 지으면 내게도 그 사랑을 나눠줄 수 있나요
오늘도 그녀처럼 보이는 연습을 하죠
잊지않고 내일도 그녀처럼
거울을 보고 화장을 하고 그댈 만나러가요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그 여자 대신에 사랑해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되고만 싶은 날 봐요
아플때 내 이름이 아니라
그녀의 이름을 불러도 난 괜찮아
술 취해 그녀 생각이 나서
남자가 부끄럽게 울어도 다 괜찮아
이리도 약한 사람
그래서 더 많이 가여워
나 없으면 무슨 일 생길까봐
잠시 어디도 가지 못하고 그대 곁에 있어요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그여자 대신에 사랑해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되고만 싶은 날 봐요
우리 둘이서 행복해요
모두 보란듯이
내가 그 여자보다 더 잘해줄 수 있죠
그녀뿐이면 나 아니면 나를 버릴게요
이 순간부터 나만을 사랑해줄 수 없나요..

윤하-고백하기 좋은날
아침햇살이 날 비추는
유난히 기분이 좋은날
물들은 내얼굴도
오늘따라 더 예쁜 날
숨겨왔던 이내 마음을
고백하기에 너무 좋은날
설레이는 내 가슴속 사랑을
속삭이는 나
나를 보고 웃었던
그 때부터였죠
두근대는 심장소리에
사랑을 알았죠
사랑한단 그 말보다 더
좋은 말은 없을까요
사랑이란 흔한 말로는
내 마음 전할 수 없는데
너무 많이 망설였지만
오늘은 꼭 말할래요
사랑한다고
고백하기에
너무도 좋은날
저녁 노을이 날 비추는
유난히 기분이 좋은 날
날 보는 그대 눈빛
오늘따라 더 멋진 날
떨려오는 이 내 맘을
고백하기엔 너무 좋은날
설레이는 내 가슴속 사랑을
속삭이는 날
그대 손을 잡았던
그때부터였죠
짜릿했던 그대 손길에
사랑을 알았죠
사랑한단 그말보다 더
좋은말은 없을까요
사랑이란 흔한말로는
내마음 전할 수 없는데
너무 많이 망설였지만
오늘은 꼭 말할래요
사랑한다고
고백하기에
너무도 좋은날
그대를 만난 후 부터
사랑이 뭔지 알 것 같아요
눈속에 그대만 입술엔 웃음만
가슴이 벅차는 이 느낌
그게 사랑인것 맞죠
사랑한단 그말보다 더
좋은 말은 없을까요
사랑이란 흔한말로는
내 맘 전할 수 없는데
너무 많이 망설였지만
오늘은 꼭 말할래요
사랑한다고 고백하기에
너무도 좋은날
사랑한단 그말보다 더
좋은 말은 없을까요
사랑이란 흔한말로는
내 마음 전할 수 없는데
너무 많이 망설였지만
오늘은 꼭 말할래요
고백할께요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해

데이브레이크-SILLY
모자란 사랑 고백이라는 걸 알지만 어쩔 수 없이
내 맘을 전하고 싶어 휴대폰을 꺼내 용기를 내요
이미 저장된 그대 이름만 바라봐도 가슴이 떨려
통화버튼을 누르지도 못하고 금세 꺼버리죠
어떻게 해야 할까 한참 망설이다가
결국엔 문자로 보내기로 한
나의 마음은
Oh My Silly Love Messages For You
Messages For You
이미 커질 대로 커져버린 내 사랑을 담아내기엔
손바닥보다도 작은 휴대폰의 창은 좁디 좁아
투박하기 짝이 없는 나의 두 엄지로 꾹꾹 써 내려간
소심하게 누워있는 글자들을 보며 피식 웃음만
썼다가 지웠다가 한숨만 푹 쉬다가
혹시나 실수로 보내질까 봐
덜덜 떨리는
Oh My Silly Love Messages For You
그대 앞에 섰다가 아무 말 못할까 봐
혹시 머릿속이 하얘질까 봐
꾹꾹 써 내려간
Oh My Silly Love Messages For You
지질한 사랑 고백이라는 걸 알지만
지질한 사랑 고백이라는 걸 알지만
썼다가 지웠다가 한숨만 푹 쉬다가
혹시나 실수로 보내질까 봐
덜덜 떨리는
Oh My Silly Love Messages For You
그대 앞에 섰다가 아무 말 못할까 봐
혹시 머릿속이 하얘질까 봐
꾹꾹 써 내려간
Oh My Silly Love Messages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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