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제주도 추자도 인근에서 낚싯배인 돌고래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지금까지 8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실종됐습니다.
3명은 가까스로 전복된 배위에서 구조됐습니다.
해경 구조 선박에 이어 오늘 오전부터는 잠수요원들이 동원돼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유종민 기자
조금 전 해경의 첫 번째 상황 발표가 있었는데요. 자세하게 전해주시죠.
[기자]
해경은 오늘 오전 9시 브리핑을 했습니다. 사고 발생부터 현재까지 수색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해경은 밤새 해경 경비함정과 해군함정 등 총 40여 척을 투입해 해상 수색을 실시했습니다.
통신두절됐던 돌고래호는 오늘 새벽 6시 25분쯤 추자도 남쪽 1. 1km 해상에서 인근을 지나던 어선에 의해 발견이 됐고, 지금까지 생존자 3명을 구조했고 시신 8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된 3명은 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고 저체온증세를 보이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또 수습된 시신 8구는 해남지역 병원으로 운송될 예정입니다.
해경은 또 전복된 돌고래호에 대한 내부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승선원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앞으로 돌고래호가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수색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들이 조류에 의해 밀려들었을 것으로 보고 수색 해역을 더 넓힐 예정입니다.
해경은 이와 함께 승선원 명부에 모두 22명이 적혀 있었지만 지금까지 확인된 사람은 1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사람에 대해서는 일일이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돌고래호는 어제 저녁 7시 38분쯤 추자도 인근해상에서 통신이 두절됐고 오늘 새벽 전복된 채 발견됐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 YTN 유종민입니다.
3명은 가까스로 전복된 배위에서 구조됐습니다.
해경 구조 선박에 이어 오늘 오전부터는 잠수요원들이 동원돼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유종민 기자
조금 전 해경의 첫 번째 상황 발표가 있었는데요. 자세하게 전해주시죠.
[기자]
해경은 오늘 오전 9시 브리핑을 했습니다. 사고 발생부터 현재까지 수색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통신두절됐던 돌고래호는 오늘 새벽 6시 25분쯤 추자도 남쪽 1. 1km 해상에서 인근을 지나던 어선에 의해 발견이 됐고, 지금까지 생존자 3명을 구조했고 시신 8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된 3명은 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고 저체온증세를 보이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또 수습된 시신 8구는 해남지역 병원으로 운송될 예정입니다.
해경은 또 전복된 돌고래호에 대한 내부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승선원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앞으로 돌고래호가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수색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들이 조류에 의해 밀려들었을 것으로 보고 수색 해역을 더 넓힐 예정입니다.
해경은 이와 함께 승선원 명부에 모두 22명이 적혀 있었지만 지금까지 확인된 사람은 1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사람에 대해서는 일일이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돌고래호는 어제 저녁 7시 38분쯤 추자도 인근해상에서 통신이 두절됐고 오늘 새벽 전복된 채 발견됐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 YTN 유종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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