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올라와서 엄마가 원룸은 위험하고 하숙하라는 명령하에 집을 알아보다가 가격은좀쎄지만 집이나 시설도 완벽하게 좋은집을 찾아내서 집을보러갔는데..왜 가격이쎈지 알것만 같다.. (엄마 나 서울에서 뿌리박을게)
1. 하숙집 맏아들 비타민남
새집이 적응이안돼는 와중에 내 맘에 쏙드는 내방안에 누워서 멍때리고있는데 문을 똑똑두드리더니 봉지를 흔들흔들거리며 말함

괜찮으면 치맥할래요?
하숙집사람들이랑 주인아주머니옆에앉아서 티비를보는데 남주가너무잘생겨서 학학거리는데 나를 너무 쳐다보기에 왜보냐면서 고개를돌리니까

지금보니까 되게 예뻐서요
2. 내 왼쪽방사는 미래 국가대표남
슬픈영화를 노트북에 다운받아놓고 방안에앉아 엉엉울고불고 오열을 하고난 다음날아침 나한테 힘내라고한뒤 오늘밤에 벽에 귀를 딱붙이고는

뭐야. 오늘은 안우네
엄마한테 혼나고 우울한채들어오는 나를 보고는 방문을 떡하니열어놓고 야!!!!!하고 부른다음 터덜터덜한 나를 보고는 말함

기분 안좋아보이는데 이 오빠랑 데이트나갈까?
3. 내 오른쪽방사는 섹도남
이남자때문에 내 코피는 마를날이없음 나랑 동갑이라던데 서슴없이 윗통을 벗고는 머리를 탈탈털면서 우리층 화장실에서 걸어나오면서 내 볼을쓰다듬으며

속눈썹 붙었다.
방사람들과 아줌마까지 합세해서 거실에서 술파티를 벌이고는 내주사인 온갖애교를 부리는 내옆에 앉더니 낮은목소리로 귓속말을함

잘때 문 꼭 잠그고자. 꼭.
4. 내 밑에방사는 우리집 방범대남
내옆방 섹도남을 제일 경계함 맨날 섹도이가 내옆에만 앉아도 굳이 그 사이로 비집고들어와 앉고, 섹도이랑 집앞에서만나 늦게들어오면 나한테만 소리지름;

너 여자애가 자꾸 늦게늦게다닐래 진짜아!?!?!?!?!!?
저번에 내가 실수로 늦어서 술에취한나머지 혀가 마구잡이로 꼬이는걸 참고 미안하다며 애교섞인목소리로 잔소리폭격을 막아보았음

술냄새 봐라..어?...허 참나진짜
5. 내 오른쪽방사는 츤데레남
아침에 내가 아껴아껴두던 아이스크림을 다 먹어서 뾰루퉁해있다가 외출하고 돌아오니까 소파에서 자는데 탁자위에는 온갖아이스크림이 쌓여있고 쪽지가있었음

' 몰라 그냥 다 먹어 -우지호 '
밤에 잠이안오길래 몰래나외서 맥주한캔하고있는데 문이열리더니 츤데레남이 들어옴 무작정 내옆에앉아서 안주를 씹다가 나를 뚫어져라쳐다보더니 말함

닌 어두울때가 제일예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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