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더 리치스트가 2015년 9월 4일에 발표한
역대 가장 남자다운 영화 20선 중 상위 10선이다.
10위 글래디에이터 (Gladiator)
북미 개봉일 : 2000년 5월 5일
감독 : 리들리 스콧
주연 : 러셀 크로우, 코니 닐슨, 호아킨 피닉스
글래디에이터에서 검투사 역을 맡은 러셀 크로우는
이 작품으로 제73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러셀 크로우가 연기한 검투사 막시무스보다 더 남자다운 캐릭터를 찾기는 힘들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전투 장면에 엄청난 공을 들였다.
황제의 신임을 받은 한 장군이 가족을 모두 잃고 겨우 살아남아
노예로 전락하고, 검투사로 거듭나는 인생 역정을 잘 묘사했다.

9위 300 1편
북미 개봉일 : 2007년 3월 9일
감독 : 잭 스나이더
주연 : 제라드 버틀러, 레나 헤디
페르시아 100만 대군과 스파르타 300명의 용사의 테르모필레 전투장면을 그렸다.
이 엄청난 전투 장면은 가장 사나이다운 싸움을 연출해냈다.
조국과 가족, 명예를 위해 싸우는 스파르타 용사들의 용맹함을 볼 수 있다.

8위 날수신탐 (Hard-Boiled)
국내 개봉일 : 1992년 7월 4일
감독 : 오우삼
주연 : 주윤발, 양조위
암흑가 무기밀매조직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사나이들의 진한 우정이 잘 묘사되며
누아르보다는 액션에 가까운 작품으로 무한 총격전의 진수를 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첩혈쌍웅2 - 첩혈속집으로 소개됐는데
첩혈쌍웅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영화이다.

7위 프레데터 1편 (Predator)
북미 개봉일 : 1987년 6월 12일
감독 : 존 맥티어난
주연 : 아놀드 슈왈제네거, 칼 웨더스
최신식 전자장비로 보호색을 가진 괴물 "프레데터"와 군인들의 싸움이 압권이다.
군인들은 사력을 다해 싸우지만, 정체 모를 외계 생물체에는 역부족이다.
모든 군인이 죽은 후 더취 소령(아놀드 슈왈제네거)과 괴물은 1:1 대결을 벌인다.
무식하게 괴물과 1:1 난타전을 벌이며 얻어맞는 더취 소령이지만
마지막 대결 장면은 이 영화의 대미를 장식하는 명장면으로 기억된다.

6위 다이 하드 1편 (Die Hard)
북미 개봉일 : 1988년 7월 15일
감독 : 존 맥티어난
주연 : 브루스 윌리스, 알란 릭맨, 보니 베델리아
크리스마스만 되면 생고생을 하는 뉴욕 경찰 존 맥클레인의 활약상을 그린 첫 작품이다.
첨단기술에 의해 관리되던 나카토미 빌딩은 테러리스트에게 쉽게 넘어가 버리고 만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사나이 존 맥클레인이 있었고, 테러리스트를 진압한다.
존 맥클레인 캐릭터는 히어로 영화에서 나오는 슈퍼맨 같은 모습이 아닌
특유의 투덜거림을 바탕으로 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때로는 많이 얻어맞기도 하지만 담배를 문 채 중얼거리며
악당을 제압해나가는 그런 모습이 맥클레인의 매력이 아닐까?

5위 특공대작전 (The Dirty Dozen)
북미 개봉일 : 1967년 6월 15일
감독 : 로버트 알드리치
주연 : 리 마빈, 어네스트 보그나인, 찰스 브론슨
미국의 12명의 흉악범이 독일 나치에 대항하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고도의 살인 훈련을 받은 후 처절한 전투를 벌이는 영화이다.
당시로써는 엄청나고 환상적인 액션을 보여준 작품으로
주연 배우들의 이름만 들어도 사나이의 냄새가 풍긴다.
알드리치 감독 특유의 연출과 풍자도 영화의 재미를 더해준다.

4위 람보 2편 (Rambo: First Blood Part II)
북미 개봉일 : 1985년 5월 22일
감독 : 조지 P. 코스마토스
주연 : 실베스터 스탤론, 리처드 크레나
실베스터 스탤론이 주연한 람보는 1980년대 영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캐릭터이다.
이 영화의 각본을 맡은 스탤론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나리오를
여러 번 수정했으며, 당시 제임스 카메론도 시나리오에 참여했다.
람보는 지금까지 우리들의 가슴에 남아있는 가장 강한 남성 캐릭터 중 하나이다.

3위 코만도 (Commando)
북미 개봉일 : 1985년 10월 4일
감독 : 마크 L. 레스터
주연 : 아놀드 슈왈제네거, 래 돈 총, 댄 헤다야
1980년대 람보와 더불어 가장 강한 대표적인 남성 캐릭터이다.
영화 초반부터 마무리까지 시종일관 말없이 다 때려 부순다.
긴말이 필요 없고, 타협은 없다.

2위 파이트 클럽 (Fight Club)
북미 개봉일 : 1999년 10월 15일
감독 : 데이빗 핀처
주연 : 브래드 피트, 에드워드 노튼, 헬레나 본햄 카터
사실 이 영화는 반전영화로 유명하지만, 영화 내에서 보여주는 무리의 지도자
더든(브래드 피트)의 모습은 섹시함과 강인함을 모두 갖춘 남성이다.
폭력으로 세상의 모든 더러운 것들을 정화 시키겠다는 생각과
싸움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롭다.
마지막 반전까지 묘사되는 모든 장면에서 남자들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1위 리오 브라보 (Rio Bravo)
북미 개봉일 : 1959년 4월 4일
감독 : 하워드 혹스
주연 : 존 웨인, 딘 마틴, 릭키 넬슨, 앤지 디킨슨
존 웨인을 주연으로 한 서부극 중 첫 작품이다.
집단의 가치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모여 이루어 낸 작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서부극 중 수작으로 존 웨인의 팬이라면 꼭 봐야 할 대표적인 작품이다.

미국 더 리치스트가 2015년 9월 4일에 발표한
역대 가장 남자다운 영화 20선 중 상위 10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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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 두쫀쿠 다시 만들었나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