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스코프] "진짜 마을 주민이 된 기분으로 연기했어요" | 인스티즈](http://t1.daumcdn.net/news/201509/11/cine21/20150911090108488.jpeg)
![[씨네스코프] "진짜 마을 주민이 된 기분으로 연기했어요" | 인스티즈](http://t1.daumcdn.net/news/201509/11/cine21/20150911090108766.jpeg)
![[씨네스코프] "진짜 마을 주민이 된 기분으로 연기했어요" | 인스티즈](http://t1.daumcdn.net/news/201509/11/cine21/20150911090109100.jpeg)
![[씨네스코프] "진짜 마을 주민이 된 기분으로 연기했어요" | 인스티즈](http://t1.daumcdn.net/news/201509/11/cine21/20150911090109375.jpeg)
김소현(가운데)에게 가까이 다가가 연기 디렉션을 주는 이은희(왼쪽) 감독. 약봉투 접는 법까지 섬세한 지도가 이어진다. "종이접기 교실에 온 것 같다"는 김소현. 감독과 배우보다는 다정한 언니와 동생처럼 보인다.
연준석(오른쪽)이 순간 대사를 잊자 빵 터진 배우들. NG가 나도 마냥 즐겁기만 하다.
카메라에 불이 들어오면 배우들은 프로의 모습으로 돌변한다. 대립하는 범실(도경수)과 수옥(김소현)을 친구들이 지켜보는 장면이다. 왼쪽부터 김소현, 연준석, 주다영, 도경수. 오가는 눈빛이 진지하다.
"수학여행 온 것 같아요." <순정>의 도경수, 김소현, 이다윗, 연준석, 주다영. 산골에서 막 튀어나온 차림새의 또래 배우들이 입 모아 외친 말이다. KTX를 타고 4시간, 승합차를 타고 30여분을 달려 도착한 전라남도 고흥 아평교회. 논밭밖에 없는 이곳에서 약 두달간 함께 지낸 배우들은 허물없는 사이가 됐다. 이다윗 왈, "서로가 유일한 낙이다. 할 게 없으니 손장난하면서 논다. 밤새 수다 떨다 해가 떠 촬영하러 나간 적도 있을 정도"로 가까워졌다고. 이다윗의 쉴 새 없는 애드리브에 까르르 웃음이 터지는 현장은 여고 같은 아기자기한 분위기였다. 화기애애한 무드의 또 다른 공신은 이은희 감독이다. 이번이 장편영화 입봉인 이은희 감독은 배우에게 친밀하게 다가가 조근조근 귀엣말로 연기 디렉션을 하며 거리감을 좁혔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81252

인스티즈앱
현재 서울시민들 경악중인 동성애 추방 현수막..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