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를 동경하여 전쟁에 참가했다가 패잔병이 된 청년 카셀 노이가 거의 전설이라 불리는 아란티아의 울프 기사단의 정예, '하얀 늑대들'의 보검을 우연히 손에 넣고, 그가 한순간의 위기를 넘기기 위해 그들의 캡틴으로 행세하면서부터 벌어지는 이야기.
무슨 일이 있어도 무력적으로는 강해지지 않는 주인공 카셀의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화술과 정치력 묘사와, 특히 여러 캐릭터와 전쟁 묘사가 일품. 특히 주인공 카셀은 판타지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 가운데 최약체라고 볼 수 있다. 그야말로 일반인이며, D모 소설의 H모군처럼 특별한 아티팩트를 갖고 있기는 한데 싸우는 일은 없고 경험을 쌓아도 강해지지 않는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소설이 끝날 때까지 수많은 독자들이 언제 강해지냐고 물어봤지만 오히려 그 말 때문에 카셀을 강하게 하지 않았다고 한다.
후에 양장본 사실상 개정판 출시
외전도 포함됐다네요.




굳이 단점을 꼽자면 나뭇잎마을처럼 금수저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 정도...
개인적으론 군더더기 없는 명작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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