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의 상징! 호수공원
요즘은 주말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일산사람들은 주말에 안가고 평일에 주로가죠.
유럽가서 유럽에 유명하다는 공원 많이 가봤는데 이정도로 잘 꾸며져있는 공원 보기 드물죠!
넓고, 한적하고 친환경적이고



노래하는 분수대!
호수공원옆에 붙어있는 분수에요. 처음에 생겼을때 아시아에서 몇번째로 큰 분수다
어쩌고 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여름에 돗자리 하나 들고가서 배째라 누우면 최고죠.


일산 놀이문화의 중심!
현재는 중고생, 그리고 밤(12시이후)문화의 중심지이고 젊은고객층은 웨스턴돔에 좀 빼앗긴 느낌.
롯데시네마가 새로생긴 CGV에 밀리면서 더 심해진듯.
웨스턴돔이 더 깔끔한것도 있고.
하지만, 일산에서 밤에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하려면 아직은 여기밖에 없음



웨스턴돔입니다!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젊은 사람들이 더 선호합니다.
라페스타보다 규모는 작지만 더 안락하다고 해야할까요??
저 역시 여자인사람과 만날일이 있으면 주로 여기서 만납니다.....


웨스턴돔 옆에 있는 일산MBC입니다.
안테나때문에 일산에서 가장 높은 건물일듯? 아닐수도 있구요;
덕분에 토요일날 저녁에 버스타고 집에갈때 음악중심 끝나고 집에가는 흥분이 가시지 않은
여학생들과 같은버스를 타서 버스안에서 잠을 설친 좋지 않은 기억이 있군요.

미관광장에 있는 홈플러스입니다.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사이에 있고 호수공원의 진정한(?)입구라고 할 수 있는 미관광장앞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일산의 야경입니다!ㅋㅋㅋ



대략 제가사는 주엽역 근처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일산에서 7살때(1994년) 일산신도시 입주시작하때부터 한집에서 이사도 안가고
초/중/고 다 나오고 아직도 살고 있는데 지금 생각같아서는 다른곳에서 못살것 같아요^^
학교가 통학이 힘들어서 기숙사&자취로 2년간 외도했지만 그래도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집에 왔던거 같네요.
무엇보다 저희 부모님 세대들이 살기에도 좋은 곳이구요.
요즘 부동산거품이 이슈가 되면서 느끼는건데 집은 정말 자기가 살기 좋은집 한채만 갖고
집값이 오르건 말건 신경안쓰고 사는것이 가장 현명한것 같아요.
어느 순간부터 부동산이 필요에 의해 사고파는 대상이 아니라 부자가 되기위한
일확천금의 대상으로 인식되는 것이 상당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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