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23533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52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9/20) 게시물이에요

"언제 결혼하니? 취업 안하니?"..추석연휴, 이런 질문 제발 하지마세요 | 인스티즈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일가친척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다 보면, 무심결에 던진 말 한 마디가 상대에게 비수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과 구직자 1786명을 대상으로 ‘추석에 가장 듣기 싫은 말’을 조사한 결과, 직장인(1012명)은 ‘사귀는 사람은 있니? 결혼은 언제 하려고?’(28.3%)를 1위로 꼽았다.경제적인 이유 혹은 싱글의 삶을 즐기고자 하는 생각에 결혼을 늦추는 경우가 많지만, 무작정 결혼을 종용하는 듯한 주위의 발언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많았다.

뒤이어 ‘연봉은 얼마나 받니? 먹고 살만해?’(16.5%), ‘돈은 얼마나 모았니?’(9.6%)와 같은 경제 상황과 관련된 말이 상위에 올랐다. 실제 사람인의 다른 조사에서 직장인 절반 이상(51.7%)이 월급고개를 겪고 있을 만큼, 월급은 그대로지만 생활비는 올라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이들에게 연봉이나 저축상태 등의 민감한 질문은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것.

계속해서 ‘몸 관리도 좀 해야지’(9.5%), ‘아직도 그 회사 다니니? 이직 안 해?’(4.6%), ‘네가 몇 살이지?’(3.9%),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계획은 있니?’(3.9%), ‘그러다 애는 언제 가지려고?’(3.9%)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구직자(774명)들이 선택한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는 ‘아직도 취업 못했니?’(17.1%)였다. 취업이 조급하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아 불안함을 느끼는 구직자들에게 취업을 재촉하는 듯한 말은 큰 상처가 될 수 있다.

이어 ‘결혼은 언제 하려고?’가 9.2%로 2위에 올랐고, 3위는 ‘네가 몇 살이지?’(8.8%)였다.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연애와 결혼, 출산 등을 포기하는 3포, 5포 세대가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되는 가운데, 나이나 결혼 등을 묻는 말을 꺼려하고 있었다.

이밖에 ‘누구는 OO 들어갔다던데’(8.5%), ‘다 거기서 거기다. 아무 곳에나 들어가’(8.4%), ‘언제까지 취업 준비만 하려고?’(6.2%), ‘몸 관리도 좀 해야지’(4.7%), ‘자리 한 번 알아봐줘?’(4.1%), ‘앞으로 하고 싶은 게 뭐니?’(4.1%), ‘사귀는 사람은 있니?’(2.8%) 등의 답변이 있었다.한편, 듣고 싶은 말을 묻는 질문에 직장인과 구직자 모두 ‘차라리 아무 말도 안 했으면 좋겠다’(각각 37.2%, 34.2%)라고 응답했다.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대표 사진
민피디님
다행히 할머니집 안간다
10년 전
대표 사진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아무도모를프사워더
아...이번 추석에 우리집에서 제사 지낼 거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대학어디다닌다고?? 가 난제일스트레스임 거기 언니는 간호과고 국립대다니고 이런데 난 말하기 쪽팔림
10년 전
대표 사진
브이미소  원더*풀+girls
다 거기서 거기니까 들어가기 싫은거임
10년 전
대표 사진
성시경 여친
진짜 싫은데 막상 내가 조카생기고 그러면 궁금해서 물어볼듯..ㅎㅎ
10년 전
대표 사진
난석진이꺼야  석진아 겨론해나랑ㅎ
그래서 시골가기가 시름...여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현재 민원폭탄에 식물 수준이라는 초등학교..JPG17
18:42 l 조회 5128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드라마 남주 샤워씬의 새지평을 열었다는 박지훈의 리얼한 샤워씬7
18:12 l 조회 9395 l 추천 1
[단독] 고종 '을사늑약 저지' 美에 친서…121년만에 워싱턴서 발견16
17:33 l 조회 16171 l 추천 5
"살고 싶었을 아이, 눈도 못 감았다"…광주 피살 여고생 아버지 오열35
17:28 l 조회 16941
드디어 흑발로 돌아온듯한 윤산하 컨포 .jpg
16:59 l 조회 117
진짜 오랜기간 준비했다는 태양 이번 정규앨범
16:55 l 조회 458
현재 성심당이 시달리고있는 파바 죽이기 음모론..JPG66
16:45 l 조회 25966
"사진 200장 찍어도 '왜 우리 애는 적냐' 민원"…체험학습 교사 영상 500만뷰1
16:40 l 조회 4206
반복 민원에 시달려 안면마비 교감…법원 "학부모, 3000만원 배상"2
16:36 l 조회 5587
현재 인스타에서 엄청나게 조회수 오르고 있는 백상 레카 영상19
16:35 l 조회 31542 l 추천 3
10년전 Pick me up 무대 때랑 똑같다는 최유정 .jpg
16:13 l 조회 7259
여학생 구하려다 부상 남고생에 악플…경찰 "2차 가해 엄정 대응"1
16:11 l 조회 1446
전교조 부산지부 "교직원 사진 빼돌려 제작한 딥페이크 범죄 엄벌해야"1
15:48 l 조회 456
"길도 없는 골짜기, 왜?"…주왕산 초등생 주봉 100m 아래서 구조견에 발견27
15:47 l 조회 28316
기리고 본 사람들은 놀랐던 한 여배우 정체…jpg12
15:10 l 조회 20780 l 추천 1
현재 올해의 밈이라는 남미새 말투에서 반응갈리는 것..JPG139
15:08 l 조회 43113
어르신들 사이에서 거의 프듀 급으로 흥행중인 프로4
15:01 l 조회 14552
예고편만 봐도 숨 쉴 틈 없는 넷플 예능 <유재석 캠프>1
14:55 l 조회 828
블룸버그 "코스피 5%대 급락 원인은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4
14:53 l 조회 4315
쉬었음 청년들의 50대 선배님31
14:04 l 조회 22797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