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대거출연했지만 조용조용 잘 진행되고 있는 뮤지컬, 인더하이츠.
누가 진짜 못하더라!! 하는 말 안나옴.
심지어 몇몇 아이돌들은 뮤배만큼 평 좋고, 뮤배팬들 사이에서 추천해주기도 함. 하지만 모두가 공감하는 문제점이 하나가 있는데.. (현재 1-3차 예매진행됨, 11/2-11/22일까지는 캐스팅 미정) 우스나비: 정원영(뮤지컬배우)- 21회 양동근(가수 겸 연기자)- 22회 키(샤이니)- 9회 장동우(인피니트)- 19회 베니: 서경수(뮤지컬배우)- 35회 김성규(인피니트)- 20회 첸(엑소)- 16회
바네사: 오소연(뮤지컬배우)- 40회
제이민(뮤지컬배우)- 31회니나: 김보경- 58회
루나(f(x))- 13회 바로 니나역 김보경씨의 목상태. 루나 진짜 평도 좋음. 심지어 루나가 연기하는 니나 꼭 보라는 추천도 뮤배팬들이 많이 하고 있으나 출연이 너무 적고, 심지어 날짜가 몰려 있음. 현재도 김보경씨 목상태가 진짜 좋지 않고, 이대로면 3차때 공연 가능은 하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 상황. 키의 경우 몇회 안했지만 나머지 3명이 커버해줌. 니나역도 스케줄이 안될 것 같았으면 트리플 캐스팅을 했어야 한다는 말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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