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키 한뼘 내어주고 어머니가 되었다.
당신의 품에서 자식들을 떠나보내고 어머니는 또 한 뼘 작아지신다.
괜찮다.
괜찮다.
이제는 입에 베어버린 말.
올 사람 없어도 당신은 늘 기다리는 사람이다.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공모전 사진 부문 우수상
사진작가:장지상
제목: 독거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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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10년 전 (2015/9/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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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키 한뼘 내어주고 어머니가 되었다. 당신의 품에서 자식들을 떠나보내고 어머니는 또 한 뼘 작아지신다. 괜찮다. 괜찮다. 이제는 입에 베어버린 말. 올 사람 없어도 당신은 늘 기다리는 사람이다.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공모전 사진 부문 우수상 사진작가:장지상 제목: 독거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