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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스 병을 활용한 팬케잌 반죽 보관하기
간단하게 팬케잌 반죽을 보관해 아침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맛도 좋고 배도 부른 팬케잌. 아침마다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바쁜 출근(등교) 준비 시간, 팬케잌 믹스에 우유와 계란을 넣어 반죽을 만들고,
구워 먹기까지 하는 건 무척 귀찮고 힘든 일이죠.

그럴 땐 맛있는 반죽을 만들어서 준비된 소스 병에 미리 담아두고

냉장고에 보관해두면 좋아요. 아침엔 그냥 팬 위에 쭉 짜서 굽기만 하면 되거든요.

팬에 버터를 녹이고
(아침부터 버터파워를 받기 위해 과다 투입!)

냉장고에서 팬케잌 반죽을 담은 소스 병을 꺼내 팬에 쭉 짜주면 됩니다.

이제 굽기만 하면 완성! 전 손바닥만한 팬케잌 세 장 굽는데 10분도 안 걸렸습니다.

팬케잌을 착착 쌓아 올리고 버터 조각을 올린 뒤 메이플시럽 뿌려 먹으면 됩니다.
집에 있는 과일이나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더 좋아요. 이 방법 완전 강추!

2. 티슈 상자로 만든 비닐봉지 보관함
생활하다 보면 너무 많이 생기는 비닐봉지들. 어떻게 보관하세요?

저도 집에 꽤 많은 비닐봉지들이 있었어요. 일부만 꺼내 놓은 것.

다 쓴 티슈 상자를 준비하시고, 여기에 비닐들을 욱여넣으시면 됩니다.
제가 준비한 것처럼 사이즈가 큰 비닐봉지는 잘 안 들어갈 수 있으니 젓가락으로 밀어 넣어주세요.

다 넣고 나면 이런 모양. 더는 못 들어가겠다 싶을만큼 최대한 많이 넣어주세요.
어수선하던 비닐봉지가 정리가 되어 좋았어요.

제일 위의 것부터 뽑아 쓰면 됩니다. 입구가 바닥을 향하도록 뒤집어서
찬장에 붙여놓고 써도 편리해요.

3. 캔 뚜껑으로 2층 옷걸이 만들기
보통 혼자 사는 경우 집 안 옷장 상황은 다 비슷하겠죠?
옷장을 더 사기엔 공간이 부족하고, 옷은 자꾸 늘어나고 폭발 직전!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캔 뚜껑 부분. 직접 해보기 전까진
"악! 너무 구질구질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깔끔해서 소개해요.

옷걸이에 캔 뚜껑을 끼워 넣고,

다른 옷걸이를 끼우면 되는데요.
길이가 짧은 상의나 치마, 반바지 등을 활용하면 좋아요.

생각했던 것보다 캔 뚜껑 부분이 눈에 띄지 않아 깔끔하게 정리되고 공간 활용도 되어 강추하는 방법.

4. 병맥주 빨리 시원하게 만들기
집에 왔는데 식은 맥주뿐이라면? 4계절을 막론하고 맥주는 차가워야 제맛.
빨리 차갑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바로 맥주에 젖은 키친타올을 감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는 건데요.
한 병은 그냥 넣어 비교해보려고요.

조신하게 키친타올 숄을 두른 맥주와 그냥 맥주를
냉장고에 15분간 두고 정말 시원해졌는지 확인해보기로!

시간이 지나, 젖은 키친타올에 감싼 녀석부터 확인.

컵 표면에 습기가 생기긴 했지만, 물방울이 생길만큼 차가워지진 않았어요.
시원하다 느낄 정도의 온도. 15분이란 시간을 생각하면 만족할 만한 수준입니다.
스타우트 마시기에 적당!

다음은 그냥 냉장고에 넣어둔 맥주를 따라봤어요. 냉장고의 냉기로 시원해지긴 했지만
금세 미지근해지더라고요.

물론 미리미리 맥주 사서 시원하게 챙겨두는 게 좋지만, 캠핑 등 놀러가서 활용하기 좋으니
알아두고 활용하면 센스쟁이로 소문날 거예요.

5. 다 먹은 잼 병 끈끈함 없애기
잼을 다 먹고 나면 병에 끈끈한 잼이 남아 있어서 설거지하기가 참 힘들죠.
수세미에 붙기도 하고요.

이럴 때 아이스크림을 활용하면 굿! 맛도 좋고 병의 끈적함도 줄일 수 있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 냉장고에 아이스크림 한 통씩 상비약처럼 챙겨두잖아요~

방법은 간단해요. 잼 병에 아이스크림을 넣어서 섞어 먹으면 됩니다.
산뜻한 베리 아이스크림도 먹고 병도 닦고 1석2조!

이렇게 다 먹고 나면 설거지하기 쉬운 상태로 변신!
전 잼이랑 섞은 아이스크림이 의외로 맛나기도 해서 강추예요.
진짜 별거 아닌데 직접 해보니, 언젠가 필요할 때가 있겠다 싶은 방법들이었어요.
꿀팁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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