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25220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61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9/25) 게시물이에요



부제 : 그날밤 달이 참 예뻤다.

풀벌레 소리와 매미소리로 가득찼던 한 여름밤 이었지.

같이 밤하늘을 보며 이야기를 나눴던 그 시간속에서 달은 말을 건네는 것 같았다.

너는 그 밤 이후로 내 마음속 한구석에 자리잡았다.

 첫사랑에 관하여 | 인스티즈


풋사랑만 하던 내가 어느날 문득 보니 계절이 세번 바뀌는 동안 너의 손을 잡고 있었다.

진부했던 것들이 너와 함께 함으로써 새로워졌고 가슴뛰었다.



 첫사랑에 관하여 | 인스티즈

우리집 문앞까지 바래다주던 너를 기억하고,

힘들 때 아무것도 해줄게 없어 미안하다며 같이 울던 너를 기억하고,

가끔 다투긴 했지만 항상 못이기는척 져주던 너를 기억하고,

춥다며 투정부렸을 때 조용히 손을 더 꽉 잡아줬던 너의 따뜻한 품을 기억한다.


 첫사랑에 관하여 | 인스티즈


아직도 너와 함께했던 것들이 가끔 떠오른다.

벌써 해가 세번 바뀌었지만 그날밤 달빛이 부서질듯이 예뻤던 그 순간을 기억한다.

------------------------------------------------------------------------------------------------

안녕 게녀들! 내가 작사,작문,작곡 이런거를 되게 좋아해서

오랜만에 초가을 쌀쌀한 밤에 감수성 터져서 써봤어 ㅎㅎ 잘 봐줘 고마워!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갈수록 점점 커지는 목포 대왕돈까스집
23:46 l 조회 1030
기다리던 택배가 좀처럼 안 오던 이유
22:32 l 조회 3462
90대 이길여 총장의 자기관리를4
22:09 l 조회 3989
계양역에서 노트북 잃어버린 할아버지 결말5
22:01 l 조회 10498 l 추천 8
진짜 대참사 난 도레미 노래방 ㄷㄷ.gif
21:38 l 조회 1182
축구로 28개월 아기 농락해서 울린 51세 안정환 ㅋㅋㅋ3
21:26 l 조회 4882 l 추천 1
이름부터가 태초부터 아이돌 하라고 정해진 예쁜 이름을 가진 아이돌2
20:40 l 조회 2319
데프트: 5만원으로 삼전을 사세요8
20:08 l 조회 14928 l 추천 1
줄리아 로버츠 : 내가 우리 집에서 제일 못생겼다1
19:58 l 조회 4316
박명수 집과 유재석 집의 차이점.jpg20
19:54 l 조회 36024
박명수의 논리.jpg
19:46 l 조회 1179
가난해서 보고싶은 영화를 못 보던 급식.jpg
19:40 l 조회 2594
관찰예능의 틀을 깨버린 연예인과 매니저
19:20 l 조회 3444
4년간 한마디도 안한 일본 부녀가 화해한 법.jpg
18:45 l 조회 1747
홍대입구역 에스컬레이터 길막녀를 조심하세요!9
18:41 l 조회 7417
혼자 낑낑대는 아기를 구경만 하는 냉혹한 어른들3
18:21 l 조회 8856
억울한 기소에 550일 독방 버텨낸 사람 근황..jpg2
18:12 l 조회 3361
청주 550만원 카페점주가 알바생한테 사과문자 보냈다 함24
14:53 l 조회 16285 l 추천 1
교수님 재질로 댄서 가르치는 여돌 .jpg1
14:31 l 조회 1414
대구에 있던 일본 신사 근황 .jpg132
14:29 l 조회 57949 l 추천 4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