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더전 이후 작가는 손오반을 새로운 주인공으로 설정하겠다고 다짐하였다.인조인간 전에서 손오반이 유일하게 초사이언2가 되어 셀을 죽이고 지구를 구해냈다.동시에 손오공은 다시는 살아날수 없도록 설정하였고 자연스럽게 손오반으로 이어갔다.그래서 마인부우전 시작부터 손오반의 일상생활 모습을 보여주며 연재하기 시작하였으나드래곤볼 팬들의 반발로 어쩔수 없이 손오공은 죽은 상태로 하루 재등장 시키기로 하였다.그후 마인부우에 대항하여 오반을 Z전사중 가장 강하게 만들었고 마인부우를 죽이려 했으나팬들의 엄청난 반발로 결국 손오공을 다시 등장시키기로 마음먹었다. 그리하여 손오공을 완전히부활시키고 최후의 적인 마인부우의 마무리는 결국 손오공의 원기옥으로 마무리짓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