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크스는 생전에 벌이가 시원치 않아 친구 엥겔스에게 돈을 얻어다 쓰곤 했음
한 날은 엥겔스가 마르크스에게 자신의 아내가 죽었다는 편지를 보냄
거기다 대고 마르크스는 위로랍시고 '자네의 아내가 아니라 내 어머니가 죽는게 더 나았을텐데'라고 보내고
편지의 끝엔 또다시 돈 좀 달라고 덧붙여 보냄
이에 빡이 돌았던 엥겔스는 마르크스와 아예 절교까지 하려했지만
마르크스의 친척들이 애걸하고
마르크스 역시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심어린 사과를 하여
엥겔스가 겨우 분노를 풀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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