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 중사 357에서 연평해전을 겪고도 다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천안함에 올랐다가 천안함 폭침사건때 전사했다. 해군부사관 188기전사당시 나이 29세1981.2.19~ 2010.3.26 연평해전 영화에서도 등장하는 부정장 이희완 중위는 현재도 소령으로 국가를 지키고 있다.그는 포탄파편에 맞아 다리가 잘려나간 상황에서도 전투를 지휘했으며기적적으로 생존하여 오늘 이 순간에도 조국을 지키고 있다. 박동혁병장당시 상병으로 약통이란 별명을 갖고 있었고 전투시 대원들을 살리기 위해 좁은 갑판을 누비다온몸에 파편상과 총상을 입고 투병중 떠난 박동혁 병장 국군수도병원으로 전투후 긴급후송되어 차도가 나아지는등 희망적인 모습도 보였으나 결국 투병생활 83일을 만에 우리곁을 떠났다.박동혁 병장의 몸에서는 3kg이 넘는 쇳조각이 나왔고대장의 16cm를 잘라내야 했으며다리가 사라져 없는 상태였다. 박동혁 병장이 그렇게 된것은 숨을 수 있음에도 전우를 살리기 위해 갑판을 뛰어다니다 포탄과 총탄에 여러번 노출되었기 때문이었다."살고싶어요.. 엄마 더 살고싶어요"라고 말해 엄마의 마음을 애끓게 만들었던 박동혁 병장은 결국 84일째날 세상을 떠났다.의사는 박동혁 병장이 그만큼 오래버틴것조차도 기적이라고 말햇을 정도의 큰 부상이었다박동혁 병장은 병사계급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그 공을 크게 사서 배로 부활하여 지금도 나라를 지키고 있다. 1975.1.31~2002.6.29전사 당시 하사였던 조타장 한상국 중사는 성격이 서글서글하고 좋아 모두에게 인기가 많았다.전투 당시 하복부에 포탄파편을 관통당해 출혈이 극심한 상황속에서도357정을 남쪽으로 향하게 하기 위해 자신의 손을 키에 묶었다.함교에 화재가 발생한데다 빠르게 침몰하여 한상국 중사의 시신은 357정과 함께 침몰하였고 전투 41일만에야 다시 세상으로 올라올 수 있었다.구조대의 증언에 따르면 한상국 중사의 유해는 여전히 함교에 있었으며그의 손은 여전히 키를 잡은채 그 위로 몸을 포개고 있었다고 한다.(이분이 아니였다면 배가 북쪽으로 향해서 북한으로 넘어갔을수도 있었음) [한상국 중사의 유해가 발견된 357정의 조타실]그 역시 배로 부활하여 나라를 지키고 있다. 김대중,노무현대통령정부때까지 전사자가 아니라 순직자로 대우되었기때문에한상국 중사의 아내 김한나씨는 2005년 나라를 떠나 미국으로 이민갔다.연평해전이 서해교전에서 연평해전으로 이름이 바뀌고 대통령이 기념식에 참석한것은 이명박 정부에 이르러서였다.조천형중사 병기장이었던 조천형 중사는 딸을 본지 얼마안된 초보아빠였다.그는 교전도중 흉탄에 맞아 전사하였다.358정등이 그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보니 숨이 끊어졌음에도 방아쇠를 꽉쥔채 놓지않고 있었다고 한다.[실제 전사한 조천형중사의 자리]조천형함 생존자이신 고정우씨와 곽진성씨 역시 방위산업체에서 여전히 국방관련일을 하고 있다. 황도현 중사.어린 나이에 부모님에게 돈을 벌어 드리겠다고 바로 군에 입대할 정도로 효자였다.전사당시 그의 나이 불과 21세였다.발견당시 머리 대부분이 사라져 있어서 신발을 보고서야 황도현 중사임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1980.2.27~2002.6.29 그 역시 해군의 전투함으로 부활하여 나라를 지키고 있다. 서후원 중사 1980.11.28~2002.6.29내연사로 형제가 군인이었다. 전투당시 엔진실에 있어야 정상이나 전투가 벌어지자 총탄이 빗발치는 갑판으로 뛰쳐나와 부상자를 돕고 직접 총을들고 싸우다가 전사했다. 서후원 중사 역시 배로 부활했다.서후원 중사의 아버지께서 함 승조원의 경례를 받으며 아들의 이름을 딴 배에 오르고 있는 모습 정장 윤영하 소령 1973.11.24~2002.6.29해군 장교셧던 아버지를 존경하여 해군 장교가 되었다. 한번도 어긋남없이 운동과 공부를 열심히 하여 정장이 된 엘리트 군인이었다.아버지가 배에서 내려 육상근무를 하라고 해도 스스로 자원하여 정장생활을 계속할 정도로 배를 탄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그였다.그러나 연평해전 당시 북괴군의 기습적인 함교 집중포격에 전사하고 만다. 북괴군의 기습에 전사한 고 윤영하 소령은 10년뒤 자신이 지휘하던 참수리 고속정보다 더 강력한 배로 다시 태어났다.윤영하 소령의 이름을 어루만지는 이명박 전대통령과 윤영하 소령의 부모님. 김택중씨는 전투의 기억으로 오랫동안 고통받았지만 현재는 일상생활에 잘 복귀하여 생활하고 있다.육체적으로 생긴 상처보다 정신적으로 생긴 상처가 더 오래 남아 고통을 주었다고 말했다.고 박동혁 병장과 동기였던 권기형씨는 전투도중 팔과 손에 탄을 맞아 손가락은 물론 팔을 잃을 뻔했으나 다행히 수술을 받아 회복했다.하지만 후유증으로 손가락은 물론 팔도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다.정말 영화가 정치적색깔때문에 별로라고한다면 다큐도있으니 그것도 추천해 꼭봤으면 좋겠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