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공식 명언제조기 긴토키의 명언을 모아봤습니다 (짝짝)(짝짝)
원래 다른 캐릭터들도 합쳐서 다 하려그랬는데 그러면 분량이 장난아니게 길어져서ㅎ..
(긴토키만해도 분량이 이런데)
아무든 긴 말ㄴㄴ 바로 ㄱㄱ


일어서
아름답게 마지막을 장식할 틈이 있으면
아름답게 마지막까지 살아남자

내 몸에는 심장보다 중요한 기관이 있거든
그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내 머리끝에서 거시기까지 똑바로 뚫린 채 존재하지
그게 있어서 내가 똑바로 서있을 수 있는거다
휘청거리면서도 똑바로 걸어갈 수 있어
여기서 멈추면 그게 부러지고 말아
영혼이 꺾이고 말아
심장이 멈추는 것보다 나는 그게 더 중요해
이건 늙어서 허리가 꼬부라지더라도 똑바로 서 있어야 하거든

나라? 하늘? 까짓거 가져가라지
난 내 눈 앞 사람 지키는데도 벅차다고
그것조차 못 지키고 여지껏 얼마나 뼈아픈 패배를 겪었는지 몰라
나한텐 이미 아무것도 없지만 말이다
적어도 눈 앞에 쓰러진 무언가가 있다면
내 손으로 일으켜주고 싶거든

막부가 망하든 나라가 망하든
그건 내 알 바 아니야
난 내 목숨이 다하는 그 날까지
등 꼿꼿히 펴고 살아가면 그만이다


싸움이란 건 말야 무언가를 지키려고 하는 거 아니야?
네가 너희 진선조를 지키려고 한 것처럼 말이야
(지켜? 그러는 넌 뭘 지켰는데?)
내 "무사도"지

팔 한두개쯤 내주마
하지만 팔다리는 잘려나가더라도 이 끈, 질긴 인연
어디 한번 잘라내보시지


왜 혼자서 다 짊어지려고 하냐?
다른 사람들 섭섭하게
콧물 흘리면서 나한테 매달려 보라고
울고 싶을 땐 울면 되잖아
웃고 싶을 땐 웃으면 되잖아
네가 얼굴 찡그러뜨리면서 울고 있을 땐
난 더 추하게 일그러뜨리며 울어 주마
네가 배꼽을 잡고 웃고 있을 땐
그보다 더 크게 미친듯이 웃어 주마
그러면 돼
자신을 버리고 당당하게 깨끗하게 죽기보단
지저분하더라도 자신답게 살아가는 게 훨씬 더 어울려

즈라 니가 변하게 되면 내가 맨 먼저 베어주마
타카스기 잘 알아들었겠지
우리가 다음번에 만났을 땐 동지고 뭐고 없어
온 힘을 다해 네놈을 베어주마
어디 길가에서 떡하니 안 마주치게 조심하는게 좋을거다

너 같은 놈은 우리의 빛을 꺼뜨릴 수 없을거다
너 같은 놈은 이 빛을 꺼뜨릴 수 없을거다

네 말대로 만화의 결말은 죄다 거기서 거기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말야 자기 인생에 관해선 나나 너나 독자는 아니야
바로 작가지
결말 정도는 언제든 바꿀 수 있잖아?

그 누구도 올라간 산에서 자신이 어디로 내려가야 할 지는 모르는 법이야
하지만 말야 내려오지 않으면 다음에 올라갈 산이 있다는 것도 모르지


고맙수다 형씨
이 망할 자식들과 만나게 해줘서

안 즐거우면 어때?
그래도 난 너희가 살길 바라
이제 지긋지긋해 그런 기분은
이제 아무도 죽게하지 않을거야

이어붙여
영혼을
되살려
생을
붙잡고 늘어져
매달려 물고 늘어져
울부짖어
어떻게든
지켜내야해

끝이 아니야
잃지 않을거야
내 몸은 아직 움직여
내 손은 아직 닿아


더 이상 아무도 죽게 하지 않을거야
설령 작은 촛불이라도 모이면 어둠을 밝힐 수 있어
설령 불이 꺼지더라도 촛불이 하나라도 남아있으면 다시 불을 지필 수 있어
너는 내 불을 끌 수 없단 말이지
아무리 불어 끄려고 해도 헛수고야
나한테는 특별한 불씨가 있거든
절대 꺼지지 않는 "태양" 이라는 불씨가 있거든
녀석들이 있는 한 난 수 없이 꺼져도 몇번이고 타오를거다


와봐 귀신부장 일단 네놈부터다
이 양이지사 백야차의 목을 딸 수 있다면 따봐

그래 약속이라고

미안한데 선약이 생각났어
예약은 이미 해뒀으니까
먼저 지옥에 가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선생님에게 안부 좀 전해줘라


다시 한 번 우리들이 만나기 위해서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찾아낼 수 있도록
꼭 다시 만날 수 있어
카부키쵸에서 해결사 간판을 달고 기다릴테니까


날 죽일 수 있는건 나 밖에 없어

잘들어
네놈들이 우주 어디서 뭘 하든 내 알바 아니야
하지만 내 검이 이 칼 끝이 닿는 범위는
내 나라야
어설프게 들어와서 남의 것을 넘보는 놈은
장군님이든 우주 해적이든 운석이든
단칼에 베어주마
-------밑에 부터는 장군시리어스편(58권) 대사들인데 정발본이긴 한데 혹시 안보신 분들은 스포당하기 싫으시면 그냥 내리세요!(사실 스포하곤 별 상관 없긴한데)---------

나는 요시다 쇼요의 제자, 사카타 긴토키다


이제 없어 선생님 같은 건, 아무데도 없다고
우리를 말릴 수 있는 놈은 이제 우리 밖에 없단 말이야
그게 떫으면, 굽히기 싫으면,
네가 꿀밤 먹여서 막는 수 밖에 없단 말이다


신스케, 난 네가 얼마나 강대한 힘을 손에 넣었건,
얼마나 거대한 군세를 끌어오건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난 네가 백 명을 버리는 동안 천 명과 이어져왔다
난 네가 천 명을 버리는 동안 일 만명의 도움을 받아왔다
고작 수천 군세가 어쨌다는 거지?
우리는 셋이서 만가지를 지켜왔다
우리는 만물상 해결사다
의도치 않은 스압 죄송...ㅎ...^^
사실 긴토키 명대사는 파도파도 계속 나와여
거의 한 에피당 한개는 기본시 나오는 듯한
찾는 다고 찾긴했는데 혹시 빠진게 있을수도 있어요ㅠㅠ
그럼 이만...(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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