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돼지를 뜻하는 말은
"돋"이었다가
새끼돼지를 칭하는 말인 ~아지(강아지, 망아지, 송아지 등) 가 붙어 만들어진 단어, 돋아지가 구전되고 변형되면서
돋아지-도야지-돼지가 된 것.
지금도 일부 지방에서 돼지를 도야지라고 하고 있는데, 그냥 사투리로만 알고들 있지만 사실 어원에는 더 가까운 표현임.
+ 도토리는 돼지들이 좋아하는 열매라서
돼지가 먹는 밤이라는 뜻의 돋ㅌ+밤이 어원!
+그래서 소나 개나 말, 곰까지도 새끼만 따로 칭하는 말이 있는데 친근한 돼지는 새끼를 칭하는 말이 없답니다. 곰 새끼는 능소니!
작성자: mo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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