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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87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0/05) 게시물이에요



한 전직 대통령에 대한 풍자 개그 (고전주의,안구주의) | 인스티즈

1. 비행기 안에 4명이 타고 있었다. 전두환, 미국 대통령 레이건, 교황 요한 바호로 2세, 소년.


그런데 갑자기 잘 가던 비행기가 고장이 나서 고도는 자꾸 떨어지고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땅에 추락하게 되었다. 그런데 낙하산은 3개뿐. 그러니 한 명은 어쩔 수 없이 죽어야 했는데 너무 급박한 시간이라 협의할 시간도 없고, 의논할 시간도 없었다.


서로 눈치만 보고 있던 차에, 갑자기 레이건이 "세계 평화를 위해!" 라면서 낙하산을 가지고 뛰어내렸다.
이때 전두환도 "한국의 장래를 위해!" 라면서 뛰어내렸고, 결국 교황이 소년에게 "난 살 만큼 살았으니 어린 네가 살아라" 하면서 하나 남은 낙하산을 양보하려는데 낙하산은 두 개가 남아 있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던 교황에게 소년이 말하길

"아까 대머리 아저씨가 제 책가방 메고 뛰어내렸어요" >

2. 1. 전두환이 에이즈에 걸렸다를 6자로 줄이면
"잘됐다 전두환" >

2. 이순자가 에이즈에 걸렸다를 6자로 줄이면
"잘했다 전두환" >

3. 노태우가 에이즈에 걸렸다를 6자로 줄이면
"심했다 전두환"

4. 김옥숙이 에이즈에 걸렸다를 6자로 줄이면
"너도냐 노태우"

5. 전두환이 에이즈를 치료하려 미국으로 출국했다를 6자로 줄이면
"힘내라 에이즈"

3. 전두환과 장세동이 헬기를 타고 순시에 나섰다

전두환이 말했다

" 여기서 뭐를 떨어뜨려야 저기 있는 사람들이 좋아할까?"

장세동이 말했다

" 만원짜리 여러장 뿌리면 다들 좋아하지 않을까요?"

이를 듣고 있던 옆에있던 조종사가 말했다

" 두분이 여기서 다 뛰어내리면 4000만명 모두가 좋아할겁니다"

4. 전두환이 대통령 취임 기념으로 기념우표를 발행했다. 그후 기념우표가 잘 팔리고 있는지 감시 확인하러 우체국을 직접 방문했다.
"내 기념우표는 잘 팔리고 있겠지?"
"잘 팔리지 않습니다."
"왜 안팔려?"
"풀이 잘 안붙는답니다."
전두환이 직접 침을 발라 붙이면서 "이렇게 잘 붙는데 왜 안 붙는다는거야!"라고 호통을 쳤다. 그러자 직원의 대답.
"그게…. 사람들이 침을 앞면에다 바릅니다."

5. 전두환 내외가 미국을 방문했다.
식당에서 웨이터가 "각하, 차는 뭘로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다.
보좌관 : Coffee, please.
전두환 : Me, two.
이순자 : Me, three.

6. Q1.전두환의 호는? A1. 오늘.
Q2.이순자의 호는? A2. 또한.

항상 방송 첫머리에 전두환 프로파간다를 보도하며 "오늘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또한 이순자 여사께서는..."식으로 말하던 것을 풍자한 유머.

7. 전두환 부부가 미국을 방문하던 중 희한한 기계를 보았다. 돈을 넣고 머리를 대면 IQ를 측정하는 기계였다.
이순자 : "이런건 내가 먼저 해봐야지."
측정 결과 IQ 99가 나왔다.
전두환 : "저리 비켜, 99 가지고 까불기는..."
전두환이 머리를 대자 기계에 빨간 불이 켜지고 경고음이 울렸다.

기계 : "돌을 대고 장난치지 마시오"

다시 미국을 방문한 전두환 부부는 IQ를 다시 측정해보고 싶었다. 이순자는 또 창피를 당할까봐 반대했지만 절차부심 과외를 받아온 전두환은 자신만만하게 측정을 받으려 했다.
득의만만한 표정으로 전두환이 IQ를 측정하자 또 기계에 빨간 불이 켜지고 경고음이 울렸다.

기계 : "차라리 돌을 갖다 대시오"

한국에서도 그와 같은 IQ 측정기가 개발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전두환은 이번에는 망신당할까봐 슬그머니 돌을 갖다 대보았다.

기계 : "각하, 안녕하십니까?"

세월이 지나고 정권이 바뀌면서 전두환이 구속되었다. 지나가던 행인이 IQ 측정기에 돌을 갖다 댔다.

기계 : "죄수번호 3124번"

8. 전두환 부부가 시인 미당(未堂) 서정주를 청와대로 초청했다.
전두환이 서정주 시인에게 그의 시를 애송한다면서 하는 말.

"저도 말당(末堂)선생님 시 참 좋아합니다."

미(未)자와 말(末)자를 이용한 언어유희. 그런데 카더라에 의하면 이게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도 한다. 비슷한 언어유희로 "전두환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토관과 신토(土官과 紳土)''(원래 제목은 '사관과 신사'(士官과 紳士)라는 고전 영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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