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봄
일단 봄은 풋풋한 느낌이 막 듬!
짝남이 있다면 봄 기운 까지 합쳐져서 더 환상적인 콩깍지를 맛볼 수 있음.
뜨듯하고 몸이 녹는 기운에 썸남과의 카톡은 더 녹아내릴 거 같음.
남친 혹은 썸남과 게녀가 같이 벚꽃길을 걷는 다면..!
벚꽃 가로수는 낮이든 밤이든 다 분위기 최고임.
비가 오거나 바람이 좀 분다면 벚꽃이 눈처럼 내리는 풍경을 보면서 낭만적인 분위기도 형성 가능함!
2.여름
여름 그 특유의 청량함은 어떤 계절과도 비교가 되지 않음.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손을 잡고 걸어간다거나
함께 바닷가로 여행을 간다거나..!
시원한 카페에 앉아 서로 빙수를 먹여주는 것도 가능!
여름에 시원하게 내리는 소나기나 장맛비는 왠지모를 시큰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형성함. 비오는날 연인과 단둘이 쇼파에 붙어 앉아 TV보기 또한 나 게녀의 소망!
3.가을
가을은 선선하고 볼거리도 많고 먹을 거리도 많은 데이트하기 좋은 계절!
단풍이 끝없이 펼쳐진 가로수길을 낙엽 밟는 소리를 들으며 연인과 함께 걸어간다면....bbbbbb
가볍게 니트 또는 코트를 걸친 남자친구의 패션을 원하신다면 가을로 오시면 됩니다!
워...비오는 가을...보슬비와 함께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남친과 카페에 앉아 마시는 커피한잔은ㅠㅠ..
4.겨울
드디어 마지막 겨울. 겨울 하면 일단 목도리로 목부터 입부분 까지 칭칭 둘러매고 빨개진 코끝을 자랑하며 게녀를 기다리고 있는 사랑스러운 남친을 상상 가능!
게다가 춥다는 핑계를 대며 큰품에 폭 안길 기회도 생김.
뜨거운 숨으로 김을 내뱈으며 남친의 주머니 속에서 함께 손을 잡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잔뜩 물든 거리를 걸어본다면..!
겨울은 비보다는 눈이니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 밖에서 남친과 눈사람을 만든자거나 눈싸움을 한다거나..이역시 로맨틱한 장면 연출 가능.
집안에서 마주 앉아 하얗게 변한 바깥 풍경을 바라보는 것 또한..bb
난 개인적으로 봄! 그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는 더럽..
게녀들은?

인스티즈앱
(충격주의) 현재 sns에서 난리난 초등 과외 결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