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꾸지람 들었다고 아버지 앞에서 여고생 투신 자살

이 글은 10년 전 (2015/10/08) 게시물이에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664965

아버지 꾸지람들은 여고생, 아버지 앞서 투신 사망기사입력 2015-10-07 09:12 7

(대구ㆍ경북=뉴스1) 배준수 기자 = 사소한 문제로 짜증을 내다가 아버지에게 꾸지람을 들은 여고생이 가족이 보는 앞에서 투신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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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으죠 아이의 상황도 모르는데 무조건 아버지 편만 들어줄 수 없음..자식은 소유물이 아닙니다. 10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