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901143
- 연합뉴스
"현행 역사교과서, 反대한민국 사관으로 쓰여져"
비상교육·두산동아 등 거명 "좌파 세계관으로 민중혁명 가르쳐"
연일 중·고교 역사교과서 비판…국정화 기조 '힘싣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6798545
- 뉴시스
"학교에서 김일성 주체사상 가르치려 해"
(발언 요약)
1. "출판사별로 일관되게 우리의 역사를 부정하는 반(反) 대한민국 사관으로 쓰여져 있다"
2. "좌파적 세계관에 입각해서 학생들에게 민중혁명을 가르치는 의도로 보여진다"
3. "이승만 전 대통령에게 분단의 책임이 있다고 가르치고, 산업화 성공을 자본가의 착취로 가르치고 있다"
4. "학생들이 배우면 배울수록 패배감에 사로잡히고 모든 문제를 사회탓, 국가탓으로 하는 국민으로 만든다"
5. "북한은 3대 세습 독재국가로, 완전히 실패한 국가인데도 현재 고교 역사교과서를 보면 마치 매우 정상적인 것처럼 서술하고 있다"
6. "우리 미래세대가 긍정적·창의적 사고를 갖고 도전함으로써 우리나라를 발진시키도록 하기 위해서는 역사교과서를 국정 교과서로 전환하는 수 밖에 없다"
7. "김일성 주체사상을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고, 이를 막으려고 하는데 굉장히 어렵다"
8. "우리나라 역사학자 90%를 좌파학자가 점령하고 있다"

인스티즈앱
'월화수목토토일'… 이재명 정부, 주 4.5일 시대 연다








